Description
CEO, PD, 아나운서, 연예인 등 명사와 셀럽들의 요리 선생님 윤지영.
그녀의 자택에서만 운영하는 ‘프라이빗 쿠킹 클래스’에서
극찬 받은 퓨전 한식 레시피 70가지 대공개
그녀의 자택에서만 운영하는 ‘프라이빗 쿠킹 클래스’에서
극찬 받은 퓨전 한식 레시피 70가지 대공개
샐러드보다 근사한 식전 요리부터
고기·해물·솥밥·면·국물·만능 반찬까지,
한식도 파티 요리처럼 빛나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 총망라
쉽지만 독특하고, 간단하지만 우아해서
매일 집밥 또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는
영양 가득한 제철 식재료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 오락관〉, 〈세상은 넓다〉, 〈사랑의 리퀘스트〉, 〈여유만만〉, 〈황금연못〉, 〈사랑의 가족〉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열어주었던 KBS 아나운서 윤지영. 평일 업무가 끝난 주말과 휴일이 될 때면 그녀는 오히려 더 분주하다. 방송가에서 요리 잘하기로 유명한 그녀의 손맛을 배우기 위해, 자택으로 모여드는 방송인·아나운서·CEO·연예인 등 지인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해외 각국 맛집이나 유명 셰프의 음식들을 두루 맛본 지인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그녀의 쿠킹 클래스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수업으로도 유명하다.
요리책을 꼭 출간하라는 지인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계 가정식을 쉽고 간단한 집밥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첫 번째 요리서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후,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으며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지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요리책에 힘입어 이번에는 ‘한식도 초대 요리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를 담은 두 번째 요리서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매일 집밥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비법을 다시 한번 제시한다.
나물과 무침 요리도 샐러드처럼 근사해지는 플레이팅, 된장·고추장·간장 등의 한국 전통 소스로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메뉴 못지않게 이국적인 고기·해물 요리, 한 그릇에 제철 영양소가 가득 담긴 솥밥과 덮밥, 스파게티 같기도 국수 같기도 한 이색적인 면 요리, 수프와 스튜처럼 감칠맛과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되는 국물 요리, 하나만 만들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만능 반찬까지 20여 년 이상 쌓아온 그녀의 요리 인생에서 특급 레시피 70가지를 정성스럽게 골라서 이 책에 담았다.
한국 전통 소스와 이국적인 식재료와의 환상적인 만남, 그리고 한국 고유의 식재료와 해외 소스와의 새로운 조합은 어느 요리서에도 등장한 적 없던 이 책만의 비장의 레시피이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로워지는 이 책의 메뉴를 통해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
고기·해물·솥밥·면·국물·만능 반찬까지,
한식도 파티 요리처럼 빛나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 총망라
쉽지만 독특하고, 간단하지만 우아해서
매일 집밥 또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는
영양 가득한 제철 식재료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족 오락관〉, 〈세상은 넓다〉, 〈사랑의 리퀘스트〉, 〈여유만만〉, 〈황금연못〉, 〈사랑의 가족〉 등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특유의 공감 능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열어주었던 KBS 아나운서 윤지영. 평일 업무가 끝난 주말과 휴일이 될 때면 그녀는 오히려 더 분주하다. 방송가에서 요리 잘하기로 유명한 그녀의 손맛을 배우기 위해, 자택으로 모여드는 방송인·아나운서·CEO·연예인 등 지인들을 위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해외 각국 맛집이나 유명 셰프의 음식들을 두루 맛본 지인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그녀의 쿠킹 클래스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은 물론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수업으로도 유명하다.
요리책을 꼭 출간하라는 지인들의 성원으로 지난해 ‘세계 가정식을 쉽고 간단한 집밥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첫 번째 요리서 〈세계 요리가 집밥으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후, 일주일 만에 2쇄를 찍으며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지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요리책에 힘입어 이번에는 ‘한식도 초대 요리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를 담은 두 번째 요리서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 매일 집밥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요리가 즐거워지는 비법을 다시 한번 제시한다.
나물과 무침 요리도 샐러드처럼 근사해지는 플레이팅, 된장·고추장·간장 등의 한국 전통 소스로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메뉴 못지않게 이국적인 고기·해물 요리, 한 그릇에 제철 영양소가 가득 담긴 솥밥과 덮밥, 스파게티 같기도 국수 같기도 한 이색적인 면 요리, 수프와 스튜처럼 감칠맛과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되는 국물 요리, 하나만 만들어도 밥 한그릇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만능 반찬까지 20여 년 이상 쌓아온 그녀의 요리 인생에서 특급 레시피 70가지를 정성스럽게 골라서 이 책에 담았다.
한국 전통 소스와 이국적인 식재료와의 환상적인 만남, 그리고 한국 고유의 식재료와 해외 소스와의 새로운 조합은 어느 요리서에도 등장한 적 없던 이 책만의 비장의 레시피이다. 한식도 세계 요리처럼 다채로워지는 이 책의 메뉴를 통해 행복한 식탁을 꾸며 보자.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