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 파워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기빙 파워 (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11.43
Description
“이 책은 선물이다” _리처드 탈러
“아름답게 쓰였고, 완벽하게 시의적절하다” _세스 고딘
“올바른 연대와 번영을 이끌어내는 비범한 책” _알랭 드 보통
“힘을 북돋우는 힘에 관한 매력적인 이야기” _마이클 블룸버그

★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석학, CEO의 무수한 찬사!
★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영 철학 ‘기빙 파워’
★ ‘중앙집권형 조직’보다 ‘탈중앙 분산 구조의 조직’이 더 강력한 이유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리더들에게 죽비 같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권력을 독점하려 하지 말고 나누라’는 단 하나의 메시지로 일관하는 책으로, 저자의 독특한 이력에서 나온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리더십 연구서다. 이에 리처드 탈러, 대니얼 핑크, 알랭 드 보통, 찰스 두히그, 세스 고딘 등 세계적 학자와 경영 전문가, CEO들이 너도나도 추천한 경영 철학서이기도 하다.
저자 매슈 바전은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존 케리 상원의원실에서 정치계에 입문한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 국가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직의 힘은 권력의 효과적인 분배’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한다. 이후 스웨덴과 영국에 주재하는 미국 대사를 역임했고 IT 미디어 씨넷을 경영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기업이든 국가든 단체든 ‘조직의 힘은 구성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더욱 강력해지며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힘을 나눠주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역사 속 리더들이 어떻게 권력을 나눠줌으로써 더 큰 힘을 얻게 되었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리더십 마인드셋의 전환을 촉구한다. 오바마 전 대통령, 비자 대표 호크,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웨일스, 처칠, 피터 드러커의 구루 메리 파커 폴릿 등 흥미진진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가 시종일관 언급하는 ‘별자리 철학’은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점을 이론화한 것으로, 위계질서에 불편함을 느끼는 요즘 세대를 위한 하나의 패러다임을 일컫는다.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빛나면서도 함께 연결되도록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하라는 것이다.
일 잘하는 조직을 꿈꾼다면, 대담한 조직의 변화를 원한다면, 시대를 앞서가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기빙 파워’를 실천해보라. 개인의 힘보다 조직의 힘은 언제나 강하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저자

매슈바전

MatthewBarzun
스웨덴과영국주재미국대사로일한외교관이자사업가다.2008년당시상원의원이었던버락오바마의대통령선거캠페인에자원하여지지자를중심으로소액의정치자금을모금하는활동을이끌었으며,2011년과2012년에는오바마의재선캠페인에서국가재정위원장nationalfinancechair으로일했다.1993년씨넷CNET에네번째직원으로입사하여11년동안최고전략책임자CSO등다양한경영직을역임했다.현재미국켄터키주루이빌에서아내브룩브라운바전그리고세아이와함께지내고있다.

목차

사이먼시넥이보내온편지
서문

1장잃어버린별자리
2장별자리의창조자들
3장두가지사고방식
4장내려놓기
5장자라도록내버려두기
6장우리사이의견해차이
7장다른종류의아마도

감사의글
미주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스스로혁신하는조직을만드는새로운경영원칙
“내려놓기,내어주기,내버려두기”

최근기업의총수들사이에서는전체직원의절반을차지하는MZ세대와의소통이중요한과제로떠올랐다.이재용삼성전자부회장은작은간담회를열어20~30대직원들과가벼운이야기를주고받는행보를보이고있다.최태원SK그룹회장은2021년시작한인스타그램에일상을공유하며“뿔달린괴물같은이미지”에서벗어나려고시도한다.하지만이것이단순한이미지메이킹에불과하다는지적도나온다.그래서,실제로조직은어떻게바뀌었는가?
2016년글로벌컨설팅업체맥킨지에서한국의100개기업,4만명을대상으로기업문화의실태를조사한결과,잦은야근,비효율적인회의와보고등업무상병폐가심각한수준으로나타났다.2년후이런문제가얼마나개선되었는지를진단한2차보고서에따르면,대부분구조적변화없이무늬만쇄신이었으며상위리더에게권한이독점되어구성원들이자발적으로개선활동을추진하지못하는것으로밝혀졌다.
『기빙파워』는조직개편에실패하고정체해버린리더에게맞춤한솔루션을제시하는책이다.어떻게보여주기식이아닌진정한소통을이끌어내며자유롭고진취적인문화를형성하는가?성공한외교관이자사업가매슈바전은파워(권력,권한,권위)를과감하게내려놓는것이그방법이라고말한다.

힘을나누는것의힘을깨달은위대한혁신가들의이야기
“권력을포기하는리더는어떻게더큰힘을얻는가?”

오늘날조직을운영하는일반적인모습을돌이켜보자.우리는불분명한미래를예측하고자백년대계를세우고「비전2030」같은보고서를내놓는다.설정된목표에서부터거꾸로계산하여업무계획을수립하고측정할수없는변수는제거하며,핵심성과지표로구성원을평가하고대시보드로이모두를감독한다.조직을마치잘맞춰진톱니바퀴처럼안정화하면서통솔력이야말로진정으로유일한리더십이라고믿는다.
저자는그렇게힘을내려놓지못하는것이곧실패의원인이라고지적한다.뛰어난지도자가강력하게아랫사람을지휘해야만조직이단단해진다는착각은리더가더욱강한힘을추구하도록유혹한다.파워를포기하면불확실성과혼란이찾아오리라는두려움이그저변을지배한다.결국불변성·획일성·효율성을중시하고통제한끝에빠른기술적진보와사회변화에대처하지못하며제자리에머물고마는것이다.
이책에서다른리더십을갖추어성공한혁신가들의사례를확인할수있다.비자를창립한디호크의말처럼“가변성·복잡성·유효성을이해하고조화”해낸사람들이다.버락오바마,미국건국의아버지찰스톰슨,피터드러커의유일한구루인메리파커폴릿등,힘을내어주면서약해지기는커녕오히려더욱큰에너지를창출해낸리더들의이야기가펼쳐진다.

상호의존이라는새로운질서로나아가는길
“핵심은모두가영향력이있는동시에취약하다고느끼는것”

2012년구글은효과적인팀을만드는요인을알아내기위해2년에걸친사내연구를시작했다.180개팀에서데이터를수집하고다양한기술,그룹역동성,개인적특성등250개가넘는속성으로분석한결과,가장중요한요인은바로‘상호의존’으로나타났다.팀원들이호혜적으로헌신하며관계를맺을때진정한팀으로거듭난것이다.
이책은1935년에설립된단체‘익명의알코올중독자들(AA)’의이야기로성공적인상호의존을예시한다.예나지금이나혼자서참거나,죄를짓지말고자제하라는높은사람들의꾸짖음을듣는많은이가금주에실패한다.마찬가지로술에찌들어살았던주식중개인빌W.는자신이알코올중독에서벗어날유일한방법이란다른중독자들을구원하려고노력하는것이라고생각하며AA를세웠다.그는서로특별한관계를맺고함께하는원칙을개발해조직을운영했고,이단체는현재180개국13만개지부에서사람들의치료를돕고있다.
강력한힘을휘두르다가는사람들이윗사람에게지나치게의지하게된다.한편지시를강요하다가좌절을맛본몇몇리더는본능적으로혼자서일하려한다.이러한조직에서는다들적당히타협하며기계적으로업무를보거나각자도생하므로팀워크를발휘할수없다.의존도독립도정답이아니다.저자는나의힘으로남을도우면서도내가부족한만큼타인을필요로하는상호의존만이우리가추구해야할방향이라고주장한다.

리더십대전환의시대
“피라미드에서내려와별자리로도약하라!”

1989년출간된베스트셀러『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에서스티븐코비는의존에서독립으로,독립에서상호의존으로나아가는습관을제시했다.하지만출간15년후그는사람들이독립은쉽게하지만상호의존하는데에는어려움을겪는다는사실을깨닫고,이를돕고자『성공하는사람들의8번째습관』이라는책을냈다.문제는그후로다시15년이지났음에도여전히상호의존하기를힘들어한다는것이다.
왜그럴까?우리가‘피라미드사고방식’에길들었기때문이다.이마인드셋은위계질서아래에서외부의위협에대응하는안정성을제공한다는장점이있다.하지만명확히설정된경계너머를바라보는눈을가리며조직을굼뜨게만든다.창의적이고유연한사고가더욱중요해진오늘날,이제는피라미드꼭대기에서내려와야한다.
이책은새로운마인드셋으로‘별자리사고방식’을제안한다.여기서는정상을향해등반하기보다는가능성을향해스스로움직이도록가지를치면서수많은경로를허용한다.자라난가지가어떤모양일지는분명하지않다.하지만오바마선거캠프에참여한자원봉사자나위키피디아에자발적으로글을쓰는기고자등의사례는그런불확실성이성장의동력으로전환될수있음을증명한다.
『기빙파워』는독단적인나중심이아닌함께하는우리의리더십,각자도생과불확실성의시대를돌파하는새로운마인드셋을제시한다.급변하는세상에서방향성과전략의부재로인해조직에불안감이커진다면,저자의목소리에귀기울이며별자리로도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