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홍보 실무부터 공공 입찰까지
20년차 공공홍보 전문가가
공공홍보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공공홍보 실무 지침서!
20년차 공공홍보 전문가가
공공홍보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공공홍보 실무 지침서!
과거의 홍보(PR)는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일이 전부라고 할 만큼 알리는 것도, 피하는 것도 가능했던 시절이었다.
이때의 공공기관은 소위 대민홍보를 중심으로 일방향적 홍보에 집중했다. 그러나 지금은 알리고 싶은 건 알리고, 피하고 싶은 건 피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국민의 높은 정보 수집 능력과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 의견을 듣고, 참여시키고, 설득하고, 수용하는 모든 소통 활동이 ‘홍보’가 된 세상이다.
또한 홍보 매체도 다양해져서 방송과 신문, 소셜미디어뿐 아니라 카페에서 이용하는 컵홀더, 버스의 외관과 우리가 걸어 다니는 길거리 바닥까지 우리가 생활하면서 접하는 모든 것이 홍보 매체가 되고 있다.
그러나 겁먹을 필요는 없다. 공공홍보 현장에서 변화의 과정을 직접 겪어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 속에서도 기본기가 튼튼하면 변화를 모색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공공홍보의 기본개념부터 꼼꼼히 짚어내는 것부터 출발한다.
공공기관은 순환보직이 원칙이기 때문에 홍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홍보팀으로 발령이 나면 눈앞이 깜깜해질 수밖에 없다. 이끌어 줄 선배도,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 이론부터 실무 팁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홍보 업무를 경험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공공홍보 업무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때의 공공기관은 소위 대민홍보를 중심으로 일방향적 홍보에 집중했다. 그러나 지금은 알리고 싶은 건 알리고, 피하고 싶은 건 피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국민의 높은 정보 수집 능력과 개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이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 의견을 듣고, 참여시키고, 설득하고, 수용하는 모든 소통 활동이 ‘홍보’가 된 세상이다.
또한 홍보 매체도 다양해져서 방송과 신문, 소셜미디어뿐 아니라 카페에서 이용하는 컵홀더, 버스의 외관과 우리가 걸어 다니는 길거리 바닥까지 우리가 생활하면서 접하는 모든 것이 홍보 매체가 되고 있다.
그러나 겁먹을 필요는 없다. 공공홍보 현장에서 변화의 과정을 직접 겪어왔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홍보 환경 속에서도 기본기가 튼튼하면 변화를 모색하는 것 또한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공공홍보의 기본개념부터 꼼꼼히 짚어내는 것부터 출발한다.
공공기관은 순환보직이 원칙이기 때문에 홍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홍보팀으로 발령이 나면 눈앞이 깜깜해질 수밖에 없다. 이끌어 줄 선배도,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빈자리를 채워준다. 이론부터 실무 팁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홍보 업무를 경험해 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공공홍보 업무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공홍보 이론부터 실전까지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