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 사회적 관심

알프레드 아들러 사회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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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건전한 삶의 바탕은 사회적 관심!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바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을 발달시키는 과정이다.” 그래서 아들러에게는 사람이 정신의 성장을 이루고 정신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곳도 언제나 삶의 현장이다.
사람이 살면서 나아가는 길에는 예외 없이 3가지 중요한 문제가 버티고 있다. 동료 인간들과 일, 사랑을 다루는 것이 바로 그 문제들이다. 이 문제들은 사람이 인간 사회와 우주, 이성(異性)과 맺는 관계에서 비롯된다. 이 문제들을 어떤 식으로 해결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때 중요한 것이 공동체 정신이다. 동료 인간들과 어울리고, 진화론적인 의미에서 늘 보다 높은 곳을 향하게 되어 있는 인류 공동체와 호흡을 같이한다면 정신과 육체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들러의 인식이다. 이 공동체 정신이 아들러의 글에 사회적 감정이나 사회적 관심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나온다.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어릴 때 애지중지 버릇없이 큰 아이였다는 것이 아들러가 경험을 통해 내린 결론이다. 물론 어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극한 보살핌 속에 자란다. 그래도 삶의 여러 가지 요소가 서로 맞물려 작용하면서 대부분은 훗날 정상적인 길을 걷게 된다. 그럼에도 소수의 사람은 삶을 살면서 어릴 때의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를 놓치고 결국 훗날에도 어린 시절의 문제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게 된다. 정신분석에서 말하는 퇴행에 대해서도 아들러는 어릴 적 버릇없이 자란 사람들의 습관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인다.
저자

알프레드아들러

AlfredAdler:1870-1937
오스트리아의사및정신과의사로개인심리학을처음시작했다.
지크문트프로이트와칼융과함께정신분석운동을펴다가프로이트와결별했다.유대인이라는이유로활동에제약을받자1930년대초미국으로이주해롱아일랜드의대에서교수로일했다.
7자녀중둘째로태어났다.구루병에걸려네살이되어서야걸었다.그래선지어려서부터의사가되기로결심했다.빈대학을졸업한뒤안과의사로활동했으며,신경학과정신과로영역을넓혀갔다.사회학,철학에도관심이많았다.

목차

서문
1장자기자신과세상을보는관점
2장삶의방식을심리학적으로조사하는방법
3장삶의과제들
4장육체와영혼의문제
5장신체형태와행동,성격
6장열등콤플렉스
7장우월콤플렉스
8장실패의유형들
9장버릇없이자란사람의비현실적인세계
10장신경증이란무엇인가?
11장성적도착
12장어린시절초기의기억
13장어린시절에사회적발달을막는상황들과그런상황들을제거하는방법
14장몽상과꿈
15장삶의의미
〈부록Ⅰ〉상담사와환자
〈부록Ⅱ〉개인심리학자들이사용하는설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