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링커십』은 ‘왜 인간은 본능적으로 리더와 리더십에 천착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잉글랜드의 캔터베리(Canterbury) 지역을 배경으로 2천 년 전 만화 〈아스테릭스〉의 주인공들인 켈트족이 골칫거리 여우떼를 몰아내기 위해 그들의 리더를 뽑는 과정과, 1381년 영국 왕 리처드 2세의 폭정을 거부하며 일어난 ‘와트 타일러의 난’, 그리고 2000년대 초 켄트대학교에서 있었던 한 실험을 차례로 보여준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서 2천 년이란 시간을 두고 벌어진 세 가지 사례를 통해 왜 사람들은 끊임없이 리더를 뽑고 그에게 의지하는지 의문을 던진다.

링커십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놀라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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