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치즈는 우리가 만든다! (양장본 Hardcover)

우리 치즈는 우리가 만든다!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스핀오프!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아 떠나는 비지오와 친구들의 미로 탐험기!

이 책의 저자 빅터 소워와 프랭크 페어는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장 개척과 조직 혁신을 주제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했다.
우연히 비지오가 치즈의 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비지오와 친구들은 마을의 치즈가 바닥나는 것을 막기 위해 CEO와 원로회의를 설득하고, 미로 속으로 들어가 치즈를 찾아내고, 마침내 거래를 통해 우유로 치즈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 과정을 통해 마을은 유연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조직으로 변모하고 비지오와 친구들 역시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로 성장해 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거나 조직 변화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우화를 통해 경영진을 설득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들은 조직 안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조직 혁신에 가장 성공한 사람의 발상법을 떠올려 보라고 조언한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저자들은 경영자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토대로 반대할 때 데이터는 위안을 주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이 책에서도 비지오와 친구들이 치즈가 줄어드는 것을 걱정할 때, 마을의 설립자가 메모를 곁들인 책을 얻게 된다. 덕분에 미로를 탐험하겠다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위험에 대해 걱정하던 마을의 CEO와 원로들도 결국 미로 탐험을 허락하게 되었다.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직 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해 구성원과 경영진 모두 유연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 책은 단지 이야기를 통한 비유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활용해 상대방을 설득하고 조직을 유연하게 만들며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는 방법을 에필로그에서 설명한다.
조직의 변화와 시장의 개척을 꿈꾸는가? 비지오와 마을 사람들이 그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저자

빅터소워

저자빅터소워는샘휴스턴주립대학교(SamHoustonStateUniversity,이하SHSS)의생산관리(OperationsManagement)분야의명예교수이자경영컨설팅회사Sower&Associates,LLC의명예파트너.
SHSS에서는운영관리,품질관리,기술및혁신관리,소기업관리,그리고공급망관리등을강의했으며SHSS경영대학산하에소워비즈니스기술연구소(SowerBusinessTechnologyLaboratory)를설립했다.소워박사는멕시코와독일에서도대학강의를했으며SHSS우수강의상,우수연구자상,그리고우수교수상등화려한수상경력을자랑하며2005년텍사스미니스티븐스파이퍼재단(MinnieStevensPiperFoundation)으로부터우수교수(PiperProfessor)로선정되었다.저서로는8권의책이있으며다수의학술지논문과기고문을발표했다.

목차

·그림목록
·감사의말
·BookGuide
ㆍ프롤로그
1장비지오의발견
2장원로들과대면할준비를하다
3장원로들과의첫번째만남
4장원로들과의두번째만남
5장탐험중불길한장면을발견하다
6장어려운결정을내리다
7장마을로귀환하다
8장두번째탐험
9장미로속에서새로운사람들을만나다
10장미로속의낯선사람들
11장실패와기회
12장원로들이의견을모으다
13장구출작전
14장미로는변한다
에필로그
-조직변화에관한이론
-통찰력있는개인과조직
-우화의교훈:새로운치즈를만들어내야한다는필요성인식
-비지오가일기장에남긴메모
ㆍ요점정리
ㆍReference
ㆍ미주
ㆍ색인
ㆍ지은이소개
ㆍ옮긴이소개

출판사 서평

사내창업가와의사결정자가모두성장할때,조직은마침내변화한다

“그럼끝난거네,그냥잊어버리자.”
“어떻게그럴수가있어?”
이책은바로“어떻게그럴수가있어?”라는물음에서부터시작한다.불합리한제도,트렌드와맞지않는의사결정은조직에몸담고있는사람이라면누구나쉽게경험할수있을만큼흔하다.그원인에는여러가지가있을수있는데,이책은리스크를회피하는조직의경직된문화가관성을일으킨다고지적한다.실제로많은사람들이조직내에변화를일으키려고행동할때,거센저항에부딪힌다.이때많은사람들은좌절하거나포기한다.
그렇다면조직에명백한문제가있을때,이를발견한사람이해결하지않고포기하거나떠나간다면누가손해일까?이책은모두가손해라고말한다.창고에치즈가모두바닥나고나면누구하나이익을보는사람이없기때문이다.그래서조직을변화시키려는사내창업가(intrapreneur,조직내부에서새로운비즈니스기회를찾기위해위험을감수하는사람들)스스로에게일정부분위험을감내하라고충고한다.모든모험에는반드시위험이발생하는데,이를전적으로의사결정자에게전가할경우절대로자신이원하는방향으로조직을이끌어나갈수없기때문이다.
여기까지만본다면결국조직의원리에순응해좀더노력하라는뻔한이야기처럼들릴수있다.그러나여기서한걸음더나아간다는점에서이책의의미가생긴다.저자들은의사결정권자들역시성장하는모습을보여준다.“내가해봤는데말이야~”로시작되는경험적추론을근거로변화하는현실에맞지않는의사결정을내리기도하고,그의사결정의단점을지적하면자신에대한공격으로간주하기도한다.문제점을지적하는사람들의말을아예듣지않으려고하기도한다.그러나비지오탐험대의제안을받아들이는과정을통해의사소통방식을유연하게변화시키고다양한의견을수렴할줄아는완성형의사결정자로변모한다.
결국저자들은변화를주도하는사람들과경영자가모두적정수준의위험을감내하고,상황을기민하게살피며,상호신뢰를바탕으로소통하고자할때조직을변화시킬수있다고설명한다.누구나알고있는이야기라고생각할수있지만바로그,누구나알고있는결론에도달하기위해모두가어떻게성장해야하는지우화를통해구체적으로보여주면서다른책과의차별성을갖는다.
특히[누가내치즈를옮겼을까?]보다좀더조직에적합한상황을설정하고,비지오가좀더적극적으로변화에대응하려고노력하는모습을통해조직에속해있는모든사람들이더욱쉽게공감할수있도록유도하고있다.
당신의조직을변화시키기위해고민하고있는가?비지오와마을사람들의여정을따라가는것을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