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바람, 바닷바람이 키운 재료로 만든,
38가지 강릉 음식을
24명의 토박이 강릉 사람들이 한 상 차렸습니다.
38가지 강릉 음식을
24명의 토박이 강릉 사람들이 한 상 차렸습니다.
누르대무침, 째복칼국수, 지누아리장아찌, 심퉁이 두루치기…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먹던 서른여덟 가지 강릉의 풍미를 만난다.
이 책은 강릉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
무치고 담그고 끓이고 삶아서 먹던 조리법을 ‘있는 그대로’ 풀고,
강릉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들은 대로 적고 색연필로 그렸다.
여전히 강릉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산물들로 밥상을 차려,
이쁜 자식과 정다운 이웃을 대접했던 바로 그 달달한 음식 이야기,
구구절절 쓰디쓴 인생 이야기를 함께 읽는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에 먹던 서른여덟 가지 강릉의 풍미를 만난다.
이 책은 강릉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
무치고 담그고 끓이고 삶아서 먹던 조리법을 ‘있는 그대로’ 풀고,
강릉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들은 대로 적고 색연필로 그렸다.
여전히 강릉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얻은 신선한 산물들로 밥상을 차려,
이쁜 자식과 정다운 이웃을 대접했던 바로 그 달달한 음식 이야기,
구구절절 쓰디쓴 인생 이야기를 함께 읽는다.
강릉 밥상 : 있는 그대로 강릉, 38가지 사계절 음식 이야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