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

나는 상처받지 않습니다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

$13.80
Description
부당한 비판과 폭력적인 말, 어이없는 꼰대질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여섯 가지 전략

어리석은 말에 기죽지 마라!
마음의 소란스러움을 모두 잠재우고
빛나는 당신의 별을 따는 데 집중하라!
당신은 생각보다 강인한 사람임을 잊지 마라!
상처받지 않으려면 내면의 비판자를 먼저 관리하라
흔히 상처는 여리고 예민한 사람만 받는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사람도 상처를 받고 아파하는 경우가 많다. 상처를 표현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고, 골방에 숨어 자책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누군가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여리고 민감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잘 관리하면 강점으로 작용하여 놀라운 성과를 이뤄낼 수도 있지만 잘못 관리하면 사소한 일에도 시달리고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적 저항력이 필요하다. 부당한 비난, 친구나 연인의 배신, 사업의 실패 등에도 상처받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힘을 길러야 한다. 이에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상담가인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이 책에서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낙심하게 하는 매일의 소란스러움에 건강한 거리를 두고, 부당한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며, 더 주체적이고 평온하게 살아내는 여섯 가지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중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지적하는 부분이 내면의 비판자를 통제하고 관리하는 일이다. 수십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현장에서 상담해오면서 저자는 타인에게 상처 입는 일보다 스스로를 상처 입히고 좌절시키는 경우가 훨씬 많음을 확인했고, 그 심각성이 결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라 단언한다.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 귓가에 끊임없이 속삭인다. “네가 뭘 할 수 있겠어.” “틀림없이 그 일은 실패할 거야.” “멍청한 짓이야.” “지금 네 꼴을 봐.” 등등.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타인도 자신을 무례하게 대하고 의심하게끔 초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에 저자는 내면의 비판자가 어느 때 왕성하게 활동하는지 밝히고, 경계 설정과 통제, 활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여섯 가지 전략
사람들이 짜증을 돋우거나 압박하는 경우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상당히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신경을 거스르는 사람들에게서 약간의 자유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싸울 필요도 없고 마찰을 빚을 필요도 없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음 여섯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스스로를 상처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을 밝힌다.

첫째, 내면의 비판자를 통제하고 자존감을 끌어올린다.
둘째, 상황에 초연해지도록 둔감력을 기른다.
셋째, 상대의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평정함을 선택한다.
넷째, 함부로 침범당하지 않도록 자신의 영토에 경계 설정을 한다.
다섯째, 악의 소굴을 정화시킬 수 없다면 빠르게 빠져나온다.
여섯째, 침착한 대응으로 무례한 사람의 공격을 무력화시킨다.

반면, 저자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상대가 골칫덩어리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힘들고 괴롭다 보면 상대의 무능하고 찌질하고 까칠한 모습만 눈에 들어오지만, 우리 삶에서 상당 기간 비중 있는 역할을 하는 그들은 우리 인생에 주어진 소중한 선물이다. 변화시킬 수 있는 부분은 계속 바꾸어나가되, 변화시킬 수 없는 부분은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자신의 별을 찾아 달려가는 사람은 상처받지 않는다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무례한 사람이나 환경으로부터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별에 집중하는 것이다. 별이 없는 삶은 황량하고, 쓸데없고 소모적인 것에 에너지를 빼앗기게 만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처받거나 낙담하는 이유를 이런저런 문제 탓으로 돌린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정말 행복할 텐데.”라고. 하지만 문제는 고질적이다.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면 두 가지 새로운 문제가 생기곤 한다. 이에 저자는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문젯거리들만 생각하지 말고 마음 깊은 곳에서 이글거리는 별을 좇아가라고 말한다. 우리 눈을 반짝이게 하는 것, 우리가 흠모하고 간절히 바라고 동경하는 것으로 시선을 돌리라는 것이다.
별을 좇는 것과 상처받지 않는 능력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면 쉽사리 상처받거나 예민해지지 않는다. 개는 짖어도 대상 행렬은 계속 전진한다는 속담이 있다. 낙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개들이 흥분해서 마구 짖어대겠지만 그렇다고 행렬이 멈출까? 그렇지 않다. 개들은 짖어대지만 대상 행렬은 계속 전진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짖어대고, 으르렁거리고, 물겠다고 위협할 때 당신이 별을 좇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저자

바바라베르크한

BarbaraBerckhan
독일함부르크대학교에서교육학석사과정을마친뒤,30여년가까이기업,관청,협회등다양한조직을대상으로커뮤니케이션관련워크숍,트레이닝및강연활동을하고있다.현재독일에서가장인기있는커뮤니케이션전문가이자화술분야베스트셀러작가로인정받고있으며,집필한책이12개이상의언어로번역되기도했다.지은책으로는《화나면흥분하는사람화날수록침착한사람》《대화기술:세상을움직이는힘》《싸우지않고이기는사람들의대화호신술》《비판혁명》《도대체왜그렇게말해요?》등이있다.

목차

들어가기-나를단단하게지켜내는법

1장스스로를깎아내리는당신,자존감을먼저끌어올려라
자기의심을멈춰야할때
왜자신을스스로상처입히는가
내면의비판자를발견하라
내면의비판자는언제탄생하는가
명확한경계를설정하라
내면의비판자를통제하고유익하게활용하라
상처받지않는기술①자기비하는이제그만!

2장매번휘둘리고소란스럽다면둔감력을길러라
거리를두고스스로를보호하라
소란스러움을잠재우는둔감력
비인격적상태로옮겨가라
보호막을세워거리를확보하라
작전타임을갖도록잠시멈추라
상처받지않는기술②거리를두고스스로를보호하기

3장분노가끓어오를때평정함을선택하라
당신의이성이작별을고할때
분노의감정이눈덩이처럼불어날때
당신은평정함을선택할수있다
고민만하지말고행동하라
걱정의배후에있는두려움과직면하라
걱정을몰아내고현재에집중하라
상처받지않는기술③분노와걱정에서벗어나기

4장부당한비난에상처받지않도록자신의왕국을지켜라
유용한비판을어떻게알아챌까
자신의왕국을방어하라
자신의영토에경계설정을하라
실수에대한건강한시각이필요하다
공든탑을무너뜨리는사람을조심하라
부정적인메시지를무력하게만들어라
상처받지않는기술④비판에자신있게대처하기

5장악의소굴에서도품위와존엄을추구하라
악의소굴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적의에찬대화의확산을끊어라
악의소굴을정화하라
흔들리지말고소신있게나아가라
악의소굴에서당장빠져나와야할때
상처받지않는기술⑤악의소굴정화하기

6장무례한말에상처받지않도록공격을무력화시켜라
무례한말에침착하게대응하는법
허심탄회한대화로갈등을해결하라
문제상자에서보물상자로옮겨가라
상처받지않는기술⑥공격을수포로돌리는법

맺음말을대신하여-이제당신의별을따라
당신의별은어떤모습인가
진심으로바라는것은이루어진다
개들은짖어대지만행렬은계속전진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