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의 소통법(큰글자도서)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지휘자의 소통법(큰글자도서) (소음을 화음으로 바꾸는)

$34.00
Description
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자 크기’와 ‘줄 간격’을 일반 단행본보다 ‘120%~150%’ 확대한 책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글자가 작아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리더의 템포가 팀워크를 만든다!”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팀워크를 맞추는 기술
불협화음을 줄이고 시너지를 만드는 마에스트로 리더십

AI가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는 시대, 리더십의 차별화는 ‘기술’ 우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에서 나온다. 20년 넘게 무대와 강연장을 누벼온 김진수 지휘자가 조직의 성과는 유능한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서로의 리듬을 존중하는 ‘소통’에서 완성된다고 역설한다. 오케스트라의 원리를 리더십과 팀워크에 접목해 ‘지시’가 아닌 ‘경청’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드는 구체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 아다지오에서 알레그로까지 교향곡의 악장 구성을 따라가며 개인의 리듬을 지키면서도 타인과 완벽한 화음을 이루는 방법을 지휘자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풀어냈다. 유능이 아닌 조화로 팀워크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곡(Prelude)’으로 시작해, 힘을 빼고 공동체의 흐름에 스며드는 법을 다룬 제1악장 ‘아다지오(Adagio)’, 조급함을 버리고 각자의 속도와 리듬을 찾아가는 제2악장 ‘안단테(Andante)’, 차이를 연결해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제3악장 ‘모데라토(Moderato)’, 빠르고 경쾌하게 조직을 성장시키는 제4악장 ‘알레그로(Allegro)’를 거쳐, 상생의 길에서 진정한 회복과 성장을 도모하는 ‘피날레(Finale)’로 마무리한다. 리더십 오케스트라 교향곡을 감상하듯 읽다 보면 완급을 적절히 조절하는 감성 리더십이 어떻게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진수

지휘자이자열린감성교육센터대표.
오케스트라와합창단을이끄는지휘자이자,기업의리더들을‘소통’으로이끌어주는지휘자다.
2004년부터지금까지20년넘게기업,관공서,대학등에서리더십과소통,조직문화를주제로강의를이어오고있다.300여개기업과기관,누적청중10만명이상의강의로깊은공감을이끌어냈고,오늘도무대와강의장을넘나들면서‘진짜소통’을실천하고있다.
저자는‘지휘자’라는정체성을바탕으로사람과사람사이의‘소리’와‘관계’를어떻게조율할수있을지계속탐구해왔다.음악을지휘하듯조직안에서팀의에너지를하나로모으고조화로운흐름을만들어내는리더십과소통방식에집중하면서다양한콘텐츠를개발하고있다.그는지휘자의손끝이음악의흐름을바꾸듯,리더의말과행동이조직의분위기와방향을좌우한다고믿는다.그래서리더십을기술이아닌감정이살아있는‘연결’의예술로바라본다.
첫책《너의악보대로살면돼》에서저자는각자의삶을‘하나의악보’로바라보며‘있는그대로’의나와타인을존중하고살아가는방법을따뜻하게풀어냈다.이책《지휘자의소통법》에서는일에초점을맞춰팀과조직의‘소통’과‘조화’를이야기한다.‘감정’이아닌‘감성’이통하는조직을만들어가고싶은리더들에게지휘자만의통찰력으로건네는현실적인조언을담았다.

목차

지휘를시작하며_서곡:탁월한팀워크는유능이아닌조화

제1악장_아다지오:힘을빼고,느려도다함께앞으로
준비된우연,점심시간60분의기적
계속성장하려면때로는속도를늦춰야한다
힘을뺄수록힘이생기고,유연할수록단단해진다
부드러운장악력,루바토완급조절의지혜
각각의소리가하나의울림으로,조직을움직이는공명의힘
혼자일때보다함께일때더빛나는합창처럼

제2악장_안단테:천천히,리듬과속도에맞춰한걸음씩
우리에게는모두자기만의‘모’가있다
관계속에서발견하는‘모’,관계속에서둥글어지는‘나’
멀지도너무가깝지도않게적당한거리를둔다는것
완벽을강요하는사회에서불완전을수용하며함께살기
조급함에마음을뺏기면일의본질을잊게된다
일도삶도놓치지않는사람들의비밀
팀은개인의특별함으로유지되지않는다
눈치보는것과배려하는것은다르다
중심이분명할수록유연함이살아난다

제3악장_모데라토:뚜벅뚜벅,나에서우리로이어지는시너지
흐름을만들면팀은저절로움직인다
비빔밥이보여주는화합과어우러짐
소통의부재가뒷담화를키운다
리더의태도와감정은조직으로고스란히간다
조화의힘으로완성되는심포니팀워크
음악을통해배우는리더십의기승전결
조직의원동력,추진력과마찰력

제4악장_알레그로:빠르고경쾌하게,성장하는조직을위한리더십
불통과침묵의참혹한대가
리더의자리에서배운경계의미학
유연성을잃은리더십은흐름을잃은음악과같다
정체와퇴보가없는성장리더십의조건
조직을리셋하는초심의리더십
리더가갖춰야할‘템포’에관하여
AI시대에감성리더십이중요한이유
문제의본질을알아야설득도할수있다
멀리보는리더가위기를돌파한다
화를다스리는리더만의품격
헌신과겸손,덕장의조건

지휘를마치며_피날레:진정한회복과성장은상생의길에서

출판사 서평

★누적청중10만명강의★
★광수네복덕방이광수대표추천★

소통하는조직은무너지지않는다!
지시하지않아도행동하게만드는‘조율’의힘

20년넘게300여개기업과기관에서10만명이상의청중을만나온김진수지휘자가팀워크의본질을꿰뚫는새로운리더십모델을제시한다.이책은“뛰어난사람들이많이모이면조직도저절로잘굴러갈까?”라는근본적인질문에서시작한다.저자는유능한개인의합이반드시최고의팀을보장하지않는다는‘역설’에주목하면서그해법을오케스트라의‘조율’과‘화합’에서찾는다.지휘자의손끝이음악의흐름을바꾸듯리더의말과행동이조직의분위기와방향을좌우한다는믿음을바탕으로,AI가인간의지능을대체하는시대에리더가갖춰야할필수역량이‘기술’이아닌‘감성’임을명확히보여주고있다.

-때로는천천히때로는빠르게,팀워크는템포다
과거의조직문화는모두가똑같은목소리를내는‘제창’을강요해왔다.그러나구성원을하나의‘틀’에억지로끼워맞추면결국에너지는소멸한다.진정한팀워크는개성을죽이는게아니라각자의음색을살리면서서로의소리에귀기울이는‘합창’의원리를따라야한다.
전통적인리더십이상명하복의‘지시’에집중했다면,마에스트로리더십은구성원각자의리듬을살피는‘조율’에서출발한다.지휘자의손에들린지휘봉은단순한명령의도구가아니라물리법칙을따르는‘진자’와같다.진자가최고점에서에너지를응축해아래로내달리며강한추진력을얻는것처럼리더십역시‘완급’을조절할때비로소조직에생동감넘치는‘에너지’를전달할수있다.저자는지휘자가음표와음표사이의시간을다루듯,리더도조직의정서적흐름을유연하게조율해야한다고역설한다.무조건빨리달리는게능사가아니라,때로는‘아다지오’처럼속도를늦춰서힘을빼고때로는‘알레그로’처럼결단력있게변화를이끌며조직의‘템포’를조절하는리더십이필요하다.

-‘심(心)·포(包)·니(儞)’,함께완성해나가는진짜팀워크
우리는흔히“모난돌이정맞는다”며조직에서는개성을억눌러야한다고배웠다.그런데지휘자의관점에서‘모’는깎아내야할결함이아니라팀을움직이는동력이다.저자는교향곡을뜻하는‘심포니(Symphony)’의의미를새롭게정의한다.진심어린공감능력인‘심(心)’,상대를포용하는‘포(包)’,나와너그리고우리인‘니(儞)’를합쳐“마음으로감싸안고서로다함께완성하는길”이야말로진짜팀워크라고강조한다.조직내갈등과불만은대개‘소통부재’의신호인‘뒷담화’로나타나곤한다.저자는이를단순히통제하려하기보다서로의‘모’를인정하고조율하는과정을통해‘같아지는’훈련이아닌‘맞춰지는’훈련을해야한다고제안한다.각성부가독립적으로움직이면서도전체의화성을이루는음악처럼,조직역시개인의자율성과시스템의구조가균형을이룰때비로소지속가능한성과를낼수있다.톱니바퀴를상상해보자.톱니바퀴가완벽하게둥글고매끄럽다면절대로동력을전달할수없다.뾰족한‘모’가있기에비로소빈틈없이맞물려거대한기계를돌릴수있는것이다.예민함은섬세함,고집은신념이라는톱니바퀴로작용해팀의추진력을만들어낸다.

-AI로대체불가한‘감성’리더십
데이터분석과논리가인간을훌쩍넘어선AI시대에리더는무엇을준비해야할까?저자는‘감성지능’,‘겸손’,‘신뢰성’을핵심역량으로꼽는다.기술이고도화할수록조직구성원들은심리적불안과소외감을느끼기쉽다.이를치유하고연결하는힘은오직사람의‘감성’에서나온다.지휘자가박자만맞추는사람이아니라음악의감정을단원들에게전달해공명을이끌어내는존재이듯이,리더또한업무지시자가아닌구성원과마음을잇는‘공감의전달자’가돼야한다.완벽함을강요하고통제하는대신자신의불완전함을인정하는겸손함으로팀원들의자발적헌신을끌어내는덕장의리더십이절실한때다.리더가모든것을통제하려는강박을내려놓을때구성원들은자유롭게숨쉬며움직일수있다.‘부드러운장악력’은권위로찍어누르는게아닌,일의맥락을짚어주고책임의구조를명확히함으로써구성원스스로춤추게만드는힘이다.

-멀리가려면함께‘멈췄다’가라
우리팀은지금제각기흩어지는‘소음’을내고있는가,아니면하나의목표를향해울려퍼지는‘화음’을만들어내고있는가?진정한리더는명령하지않고‘공감’하며,통제하지않고‘연결’한다.이책이보여주는‘지휘자의소통법’은단순히음악적비유를넘어잃어버린‘함께’의가치를회복하는여정이다.“혼자가면빨리가지만,함께가면멀리간다”는격언처럼,진정한성장은독불장군식질주가아닌서로를살리고북돋는‘상생’과’화합’에있다.‘아다지오’에서‘알레그로’까지삶의리듬을조율하며나아가는이과정은모두가저마다각자의삶에서마에스트로가되는길이다.탁월한팀워크는기술의총합이아니라조화의결과다.완벽하지않아도,빠르지않아도,서로의다름을존중하고리듬을맞출때우리는비로소소음을화음으로바꾸는기적을경험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