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흔히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라는 말들을 자주 하면서도 실제로는 삶이 바뀌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바로 자기 자신이 누구 무엇임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나약하고 부족한 중생이니 신의 피조물로만 여기고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것이야말로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 분석한다.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 당신은 본래 완전하고 대 자유하며 무한가능성의 존재이다. 이 책은 당신께 진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의식전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가 되어 드리기 위해 쓴 책이다. 그래서 스스로가 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삶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나’에 매여 있던 인간 삶에서 벗어나, 내가 없는 무아(無我)의 삶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하게 열리는 새로운 삶 속으로 한 발자국 다가서길 바란다.
사람은 본래 완전한 존재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