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건강운동관리사다 (새로운 체육 문화를 만드는 건강운동관리사의 이야기)

나는 대한민국 건강운동관리사다 (새로운 체육 문화를 만드는 건강운동관리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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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건강운동관리사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처방을 할 수 있는 국가체육지도자로서 물리치료사 못지않게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고, 정책과 제도에 있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은 건강운동관리사의 정의와 역할, 그리고 나아갈 방향을 진심 어린 고백과 현장의 통찰을 통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체육문화를 만드는 건강운동관리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건강운동관리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훌륭한 건강운동관리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보완되어 활발한 신체활동, 건강한 운동, 즐거운 스포츠로 연계되는 새로운 체육문화가 전 국민의 일상에 녹아 있는 체육 강국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오랜 시간 건강운동관리사의 사회적 정체성과 역할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탐구해 왔고, 이 책은 그 고민과 실천의 기록”
_이용수 교수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고문, 장안대학교 스포츠재활과 학과장

“지금 이 길을 걷고 있는 여러분, 그리고 그 길을 꿈꾸는 이들에게 방향과 용기를 제시하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_김병곤 박사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명예회장, 스마트트레이너시스템 대표
저자

서용하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에서 임상운동분과장을 맡고 있다. 스포츠재활에 매료되어 학부에서 스포츠의학을 공부했고, 선수트레이닝으로 미국 석사 유학을 마쳤다.
스포츠재활 트레이너로 10여 년간 임상 현장을 경험하면서 관심의 초점이 문제가 일어난 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 구조로 옮겨 갔다.
그 후 약 10년 동안 지역사회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며 보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예방의학 박사 과정에서 질병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 효과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동시에 대학에서 후학들을 길러 내며 지역사회에서 건강운동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목차

추천사
여는 말


1부 건강운동관리사를 향한 여정

슬램덩크와 마이클 조던이라는 씨앗
설렘의 단어, 운동처방과 스포츠의학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선택, 미국 유학
선망의 일자리에서 선택한 삶의 전환
보건학 공부로 날개를 달다
예방의학 박사에 도전하다
마침내 건강운동관리사를 취득하다

2부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병동

한국인의 건강을 좌우하는 요인들
10대 사망 원인: 우리의 생명을 앗아 가는 주범들
만성질환이라는 쓰나미
국민의 3분의 1이 고통받는 근골격계 질환


3부 신체활동 시대, 건강운동 시대

비슷한 듯 다른 신체활동, 운동, 스포츠, 체육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신체활동
정신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신체활동
신체활동이 만드는 건강한 사회
3가지 피라미드 모델로 풀어 보는 건강


4부 대한민국 체육지도자의 빛과 그림자

스포츠지도사의 역할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고민
건강운동관리사 업무 영역 집중 탐구
건강운동관리사의 현재를 진단하다
건강운동관리사 자격 제도, 혁신을 위한 제언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의 역할과 비전


5부 건강운동관리사의 미래, 국민 건강의 내일을 열다

운동이 약이다
대한민국 운동 문화의 새로운 아이콘, 건강운동센터
건강운동관리사의 기본기, 근골격계 재활
부상 예방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선수 전문건강운동사
노인 건강의 선봉, 노인 전문건강운동사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 지역보건 전문건강운동사
정신 질환을 운동으로 예방하고 극복한다
정신 전문건강운동사
소외된 장애인 운동 지도는 내가 맡는다
장애인 전문건강운동사
내가 생각하는 좋은 체육지도자란


닫는 말
참고 자료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의 일상화를 꿈꾸며
건강운동관리사의 정의와 역할, 제도적 한계와 나아갈 방향”


시중엔 《나는 대한민국 ~이다》라는 책이 많다. 모두 자신의 직업적 자부심과 직업인으로서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는 특징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건강운동관리사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이 책 《나는 대한민국 건강운동관리사다》가 더욱 특별한 건, 한 사람의 삶을 넘어 한 시대의 건강운동 패러다임을 담고 있기 때문이고, 그 과정이 단순한 직업이 아닌 국민 건강을 위한 소명의 여정이었다는 점 때문이다.
저자는 책머리에서 “건강운동관리사는 의료인도 의료기사도 아니지만,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처방을 할 수 있는 국가체육지도자로서 물리치료사 못지않게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고, 정책과 제도에 있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건강운동관리사가 사회적으로 본래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며 이 책의 집필 의도를 분명히 적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 ‘건강운동관리사를 향한 여정’에는 스포츠의학을 공부하여 선수트레이너 생활을 하다가 건강운동관리사가 된 저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병동’이라는 주제로 정신 건강, 만성질환과 함께 국민의 3분의 1이 고통받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이를 타계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신체활동 시대, 건강운동 시대’라는 제목으로 신체활동이 만드는 건강한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4부 ‘대한민국 체육지도자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건강운동관리사의 현재를 진단하며 제도적 한계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며 제언한다.
마지막으로 5부 ‘건강운동관리사의 미래, 국민 건강의 내일을 열다’에서는 선수 전문건강운동사, 노인 전문건강운동사, 지역보건 전문건강운동사, 정신 전문건강운동사, 장애인 전문건강운동사 등 전문 분야에서의 건강운동관리사에 대해 이야기한 후, 좋은 체육지도자에 대해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이 책을 통해 건강운동관리사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이 개선되고, 체육 및 보건 행정가들이 현재의 건강운동관리사 자격 제도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 아울러, 체육 전공생 및 체육 전공을 탐색하는 분들께는 건강운동관리사라는 직업을 알려 주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