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침마다 직장 동료와 후배들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나’ 바로 세우기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나’ 바로 세우기
이 책의 저자는 첫 직장이었던 현대자동차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29년간 근무했고 부사장이란 직책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났다. 그는 조직을 리드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오랜 시간 계속된 편지는 자기 자신을 성찰하며 팀장에서 부사장까지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되어주었다.
그가 편지를 쓴 기간은 무려 17년이고, 어림잡아 3,000편이 넘는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성취를 위해 일한다. 저자 역시 그러한 ‘일’과 ‘삶’의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 〈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는 이 점을 반영해 ‘일’과 ‘삶’이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서 리더의 마음을 전한다.
성장을 위한 인생,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과 태도, 리더십에 대한 고민, 가정 생활과 소소한 행복 그리고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담았다.
그가 편지를 쓴 기간은 무려 17년이고, 어림잡아 3,000편이 넘는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성취를 위해 일한다. 저자 역시 그러한 ‘일’과 ‘삶’의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 〈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는 이 점을 반영해 ‘일’과 ‘삶’이라는 영역으로 나누어서 리더의 마음을 전한다.
성장을 위한 인생, 직장에서 일하는 방식과 태도, 리더십에 대한 고민, 가정 생활과 소소한 행복 그리고 세상에 대한 개인적인 시선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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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괜찮은 리더가 되고픈 당신에게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