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특별 합본판)

미움받을 용기(특별 합본판)

$27.50
Description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2》 특별합본판 출간!

왜 우리는 여전히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는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간관계의 고전
대한민국에 ‘아들러’와 ‘용기’ 열풍을 일으킨 《미움받을 용기》가 《미움받을 용기 2》와 함께 한 권으로 묶여 특별 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51주 연속 역대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 누적 판매 220만 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이 책은 출간 12년을 맞은 지금도 여전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며, 우리 시대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일본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된 《미움받을 용기》의 메시지는 최근 영미권에서도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역주행 베스트셀러가 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이자 베스트셀러 《신경 끄기의 기술》 저자 마크 맨슨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며 완벽하게 살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바로 그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스탠퍼드 의대 신경과학자이자 755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한 앤드류 휴버먼은 아들러의 가르침을 현대 뇌과학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실천적인 삶의 지혜를 전한다고 극찬했다.
《미움받을 용기 특별합본판》은 《미움받을 용기》와 《미움받을 용기2》를 각각 1부와 2부로 엮어, ‘용기 2부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에서는 과거의 어떤 경험도 현재 내 삶의 자원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본연의 질문에 답한다. 이어 2부에서는 1부에서 제시한 ‘행복으로 가는 길’을 현실에서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다.
이번 특별합본판은 세련된 각양장 장정과 고요 속에 자신만의 길을 찾는 여정을 표현한 표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용기 그리고 스스로 선택해 타인과 연결될 용기까지, 행복한 삶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다시 한번 아들러의 깊은 지혜와 용기를 전할 것이다.
저자

기시미이치로

岸見一郎

철학자.1956년교토에서태어나서현재까지교토에살고있다.고등학생시절부터철학에뜻을두었고,대학교진학후에는은사의자택에문턱이닳도록드나들며논쟁을벌였다.교토대학교대학원문학연구과박사과정만기퇴학(満期退学)을했다.전공은철학,그중에서도서양고대철학,특히플라톤철학(플라톤주의)인데그와병행해1989년부터‘아들러심리학’을연구했다.아들러심리학과고대철학에관해왕성하게집필및강연활동을펼쳤고,정신과의원등에서수많은‘청년’을상대로카운슬링을했다.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인정한카운슬러이자고문이다.역서로는알프레드아들러의《개인심리학강의(個人心理学講義)》《인간은왜신경증에걸리는걸까(人はなぜ神経症になるのか)》가있으며,저서로는《아들러심리학입문(アドラー心理学入門)》외다수가있다.이책에서는원안을담당했다.

목차

미움받을용기1자유롭고행복한삶을위한아들러의가르침

시작하며

첫번째밤:트라우마를부정하라
알려지지않은‘심리학제3의거장’|인간이변할수있는이유는무엇인가|트라우마란존재하지않는다|인간은분노를지어낸다|과거에지배받지않는삶|소크라테스,그리고아들러|당신은‘이대로’좋습니까?|나의불행은스스로‘선택’한것|인간은끊임없이‘변하지않겠다’고결심한다|나의인생은‘지금,여기’에서결정된다

두번째밤:모든고민은인간관계에서비롯된다
왜자기자신을싫어하는가|모든고민은‘인간관계에서비롯된고민’이다|열등감은주관적인감정이다|변명으로서의열등콤플렉스|자랑하는사람은열등감을느끼는사람|인생은타인과의경쟁이아니다|내얼굴을주의깊게보는사람은나뿐이다|권력투쟁에서복수로|잘못을인정하는것은패배가아니다|‘인생의과제’를어떻게극복할것인가|붉은실과단단한쇠사슬|‘인생의거짓말’을외면하지말라|‘소유의심리학’에서‘사용의심리학’으로

세번째밤:타인의과제를버리라
인정욕구를부정하라|‘그사람’의기대를만족시키기위해살지말라|‘과제를분리’하라|타인의과제를버리라|인간관계의고민을단숨에해결하는방법|‘고르디우스의매듭’을끊으라|인정욕구는부자유를강요한다|진정한자유란무엇인가|인간관계의카드는‘내’가쥐고있다

네번째밤:세계의중심은어디에있는가
개인심리학과전체론|인간관계의목표는‘공동체감각’을향한것|왜‘나’이외에는관심을두지않는가|나는세계의중심이아니다|더큰공동체의목소리를들으라|칭찬도하지말고,야단도치지말라|‘용기부여’를하는과정|스스로가치있는사람이라고생각하려면|여기에존재하는것만으로가치가있다|인간은‘나’를구분할수없다

다섯번째밤:‘지금,여기’를진지하게살아간다
과도한자의식이브레이크를건다|자기긍정이아닌자기수용을하라|신용과신뢰는어떻게다른가|일의본질은타인에게공헌하는것|젊은사람은어른보다앞서나간다|일이전부라는인생의거짓말|인간은지금,이순간부터행복해질수있다|‘특별한존재’가되고픈사람앞에놓인두갈래길|평범해질용기|인생이란찰나의연속이다|춤을추듯살라|‘지금,여기’에강렬한스포트라이트를비추라|인생최대의거짓말|무의미한인생에‘의미’를부여하라


미움받을용기2사랑과진정한자립에대한아들러의가르침

시작하며

첫번째이야기:나쁜그사람,불쌍한나라는핑계
아들러심리학,인생을사는태도|교육의궁극적인목표는무엇인가|있는그대로그사람을보는‘존경’|자기에대한집착에서타인에대한관심으로|만약우리가같은마음과같은인생이라면|용기도존경도전염이된다|당신이변하지않는진짜이유|당신의‘지금’이과거를결정한다|나쁜그사람,불쌍한나|‘앞으로어떻게할것인가’에집중하라

두번째이야기:왜‘상과벌’을부정하는가
교실은하나의민주주의국가다|칭찬하지도야단치지도말라|문제행동의‘목적’을파악하라|반항하는것은권력투쟁을하는것이다|‘벌’을받으면‘죄’가없어질까|폭력이란이름의커뮤니케이션|화내는것과야단치는것은같은의미다|내인생을선택하는것은바로나

세번째이야기:경쟁원리가아닌협력원리에기초하라
칭찬하는방식은과연효과적인가|칭찬이경쟁을낳는다|먼저공동체를치료하라|인생은‘불완전’하게시작된다|‘나는나’라는용기|그문제행동은‘당신’을향하고있다|왜인간은‘구원자’가되려고하는가|교육은일이아닌‘관계를맺는것’이다

네번째이야기:주라,그러면얻을것이다
모든기쁨도인간관계에서비롯된다|‘신용’할것인가,‘신뢰’할것인가|왜인생의과제에‘일’이포함되는가|직업에는귀천이없다|‘주어진것을어떻게활용’할것인가|친구라고부를수있는사람|먼저‘믿는다’는것|사람과사람은영원히이해할수없다|‘특별할것없는하루하루’가인생의시련이다|주어야받을수있다

다섯번째이야기:사랑하는인생을선택하라
사랑은‘빠지는’것이아니다|‘사랑받는기술’에서‘사랑하는기술’로|사랑이란‘두사람이달성하는과제’다|인생의‘주어’를바꾸라|자립이란‘나’로부터벗어나는것|그사랑은‘누구’를향한것인가|왜사랑받기만을원하는가|인간은‘사랑하는것’을두려워한다|운명의상대란없다|사랑이란‘결단’이다|생활양식을다시선택하라|단순하게산다는것|새로운시대를만들어갈친구들에게

출판사 서평

“과거가아니라앞으로나아갈방향에집중하게하는책.
더나은삶을위한실천적인지혜가담겨있다”
-앤드류휴버먼(스탠퍼드대의과대학교수)

인문+자기계발+소설이결합된우리시대새로운고전
아들러심리학이일상의언어로우리의고민에답하다

《미움받을용기》가전세계독자의마음을움직인이유는어렵게느껴지는아들러심리학을누구나이해할수있는삶의언어로풀어냈기때문이다.이책은프로이트,융과함께심리학의3대거장으로불리는알프레드아들러의사상을‘철학자와청년의대화’라는독창적인형식으로전한다.
오랫동안아들러심리학을연구해온철학자기시미이치로의깊이있는해석과베스트셀러작가고가후미타케의생생한스토리텔링이만나탄생한이책은인문,자기계발,소설의장점을결합한새로운형식의고전으로자리잡았다.특히플라톤의명저《대화편》을차용한구성은독자들이마치한편의연극을보듯쉽고흥미롭게아들러의사상을따라갈수있도록이끈다.
자신을바꾸고싶지만쉽게변하지못하는청년과“모든문제는용기에서시작된다”고말하는철학자의치열한대화는출간후10년이지난지금도깊은공감을불러일으킨다.철학자의말에끊임없이의문을제기하고반박하는청년의모습이타인의시선과평가속에고민하며살아가는우리의모습과여전히닮았기때문이다.
더많이연결되고,더손쉽게답을찾을수있는시대가되었지만우리가마주하는삶의질문은크게달라지지않았다.왜우리는원하는모습으로변하지못하는가?왜타인의인정에서자유롭지못한가?어떻게해야행복하게살아갈수있는가?《미움받을용기》가전하는아들러의가르침은지금도삶의방향과인간관계를고민하는이들에게새로운관점과용기를건넨다.


모든고민도모든기쁨도인간관계에있다
미움받을용기를넘어사랑할용기로

아들러는“인간의고민은모두인간관계에서비롯된다”고말했다.그의말을대변이라도하듯,오늘날우리는끊임없이타인의평가를의식하고,인정받기위해노력하며,때로는다른사람의기대에맞추느라자신의삶을잃어버린다.특히SNS소통이일상인요즘,끊임없는비교와무의식적인경쟁속에서‘나는이대로괜찮은가’라는불안이더욱커지고있다.
《미움받을용기》는이렇듯타인의시선을의식하며살아가는수많은사람에게‘인정욕구에서벗어나주체적인삶을살라’는메시지를전한다.인간관계에서상처받지않는삶이아니라,타인의평가에흔들리지않고스스로선택한삶을살아가는것.이를위해필요한것이바로타인에게미움받는것을두려워하지않는용기다.
하지만‘미움받을용기’는관계를끊거나타인을외면하는용기가아니다.《미움받을용기2》는여기서한걸음더나아가행복을실천하기위한구체적인방법을이야기한다.사랑은빠지는것이아니라선택하는것이며,우리는먼저사랑하기를선택할때타인의인정에의존하지않고자립적인행복으로나아갈수있다는것이다.
결국아들러가우리에게전하는메시지는이렇게요약된다.‘모든고민이인간관계에서비롯되듯,모든기쁨또한인간관계에서비롯된다.’《미움받을용기》가타인의시선에서자유로워지는법을알려준다면,《미움받을용기2》는자유로운한사람이다시타인과어떻게연결될수있는지를보여준다.두여정을따라가다보면,타인의기대가아닌자신의선택으로살아가면서도타인과더건강한관계를맺는용기를얻을수있을것이다.


10년이지나도변하지않는아들러의지혜
행복한삶을향한지도와나침반을한권에담다

용기2부작을모두완성한후기시미이치로는이렇게말했다.“《미움받을용기》는아들러심리학을존재를알리고아들러사상을개관하기위한,말하자면‘지도’와같은책이었습니다.공저자인고가후미타케씨와‘아들러심리학입문서의결정판’을목표로수년동안정리해서완성한커다란지도이지요.반면《미움받을용기2》는아들러의사상을실천하고행복에이르는길을걷도록알려주는‘나침반’과같은책입니다.전작에서제시한목표를향해어떻게나아가야할지를알려주는행동지침이라고할수있습니다.”
그가말하듯,《미움받을용기》가아들러심리학이라는새로운세계를보여주는지도라면,《미움받을용기2》는그세계를실제삶에서어떻게걸어가야하는지알려주는나침반이다.자유롭게살기위해필요한것은무엇인지,타인과어떻게관계맺어야하는지,사랑과자립은어떻게가능한지두권의책은서로연결되어하나의완성된메시지를만든다.
《미움받을용기특별합본판》에는그지도와나침반이한권에담겨있다.타인의기대와시선속에서자신의방향을잃어버린사람들에게이책은다시한번묻는다.“당신은지금,당신의삶을살고있는가?”
미움받는것도사랑하는것도두려워하지않을때우리는비로소자유로워진다.이책은자유와행복,사랑과진정한자립을꿈꾸는모든사람에게행복한삶을향한새로운질문과가능성을선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