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에센셜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

F1 에센셜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입문 가이드북)

$26.00
Description
세계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인 동시에 초보자가 진입하기 가장 어려운 종목 F1
하지만 F1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엔젤 김지원과 함께라면 이보다 쉬울 수 없다
0.001초 승부의 세계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퍼펙트 입문 가이드북
특별히 큰 기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접했던 영화 〈F1 더 무비〉,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를 보고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면, 이제 당신은 ‘진짜 F1 팬’이 될 입구에 서 있는 것인지 모른다. F1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엔젤’ 김지원이 준비한 이 책 『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가이드북』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쓰인 안내서다. F1팬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혹은 그 정도까지의 마음은 아니어도 나도 몰래 조금씩 F1이라는 스포츠에 마음이 가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잘 찾아왔다. 이 책이 완벽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F1이라는 종목도, 크고 중요한 룰도, 디테일한 세부 규칙, 규정도, 팀도, 드라이버도, 레이싱카도 낯설지만, 그 속도감과 긴장감에 매료되고 압도된 초보, 뉴비, 루키 팬들을 위해 가장 쉽고 편안하고 재밌게 F1의 세계를 풀어내는 책이다. 김지원 저자가 이 책을 읽게 될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뉴비에서 마니아로 빠르게 급성장한 경험자이기에 그런 접근과 작업이 가능했을 것이다. 그 역시 자신의 F1 인생이 넷플릭스 콘텐츠 〈F1, 본능의 질주〉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밝힌다.
한국 최초로 여성 F1 마니아에 의해 작업된 책이라는 사실도 특별하다. 모터스포츠의 불모지와도 같은 한국이기에 지난 20여 년간 F1에 관한 책이 출간된 사례는 10권 안팎에 그쳤다. 그리고 10여 권의 책 모두 중년 남성 작가의 시선에서 쓰인 글이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세대가 변했다. 이제는 한국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소비하는 연령대가 너무나도 다양해졌고 무엇보다 여성팬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났다.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기존 인기 종목들 외에 골프, 테니스, 이종격투기 UFC, 모터스포츠 F1까지 판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F1 에센셜 - F1의 모든 것을 담아낸 가이드북』을 작업한 김지원 저자 또한 그러한 변화의 흐름을 대표하는 스토리텔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와 테니스를 즐기며, F1에 푹 빠져 있는 그는 스스로 초보에서 전문가로 성장, 진화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F1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고 레이스 관전 후기 등 경험을 들려주는 F1 분야 톱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저자는 최신 그랑프리 레이스 결과뿐 아니라 팀과 드라이버의 서사, 팩트 기반 뉴스와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생산하여 전달한다. 그가 운영하는 F1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instagram.com/angelarchive.f1)은 최근 팔로워가 2만 3천 명을 넘어섰을 정도다. 격주로 발행하고 있는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는 팬들도 5,000명 가까이 된다. 초보 팬과 마니아 팬 모두를 만족시키는 크리에이터로서 대중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은 김지원 저자가 아니라, 그가 미치도록 몰입해 있는 대상 F1(포뮬러원)이다. F1이 왜 세계 스포츠 비즈니스를 대표하는 무대가 되었을까? F1은 단순한 자동차 경주 대회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F1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3대 스포츠 빅이벤트로 불리는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 20여 나라를 순회하며 펼쳐지는 이 글로벌 스포츠는 무려 25억 명 이상이 지켜보는 거대한 쇼비즈니스이자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한계와 최신 테크놀로지의 한계가 혼합하여 경쟁하는 그야말로 미친 스펙타클의 무대이다. 단 몇 초에 시속 300km를 넘어서는 머신들이 코너를 파고들며, 수십 바퀴의 레이스를 도는 동안 마지막 승부는 0.001초 차이로 갈린다. 하지만 화려하고 치열한 모습만이 F1이 갖는 매력은 아니다. F1이라는 세계는 알면 알수록, 생각 외로 인간적인 스토리가 많다. 최첨단의 기계들이 겨루는 것 같지만, 그건 F1을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시선일 뿐이다. 이 책을 통해 F1이 가진 진정한 매력과 가치 그리고 숨은 흥미 요소까지 한데 만나 볼 수 있다.
저자

김지원

낮에는IT서비스의방향을결정하는시니어기획자로,밤에는0.001초의승부를기록하는F1콘텐츠크리에이터로살아간다.과거증권사리서치센터에서커리어를시작한그는방대한데이터를읽어내고그속에서핵심인사이트를추출하는데탁월한역량을가졌다.대기업,유니콘기업을거치며IT업계에서탄탄한커리어를쌓아가던중우연히접한F1의세계에완전히매료되었고,이후직장생활과병행하며인스타그램(@angelarchive.f1)과F1뉴스레터를운영하기시작했다.PM특유의기획력과리서치센터출신의분석력을바탕으로한그의콘텐츠는F1팬들의가려운곳을긁어주며단숨에독보적인위치에올랐다.본격적인활동2년만에한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1인F1미디어로성장했으며,현재는복잡한모터스포츠의세계를대중에게가장쉽고논리적으로전달하고있다.커리어에서키워온날카로운분석역량을F1서킷위에그대로옮겨놓은듯훌륭한퀄리티의콘텐츠를생산하여대중에게전달하고있으며,격주로발행되는그의뉴스레터는단순한경기결과뉴스를넘어기술적공기역학,파워유닛규정,팀의비즈니스로직까지파고들며마니아들의갈증을해소한다.인스타그램과뉴스레터를통해수만명의F1팬들과호흡하는그는이제『F1에센셜-F1의모든것을담아낸가이드북』을통해작가로서새로운레이스에나선다.

목차

FormationLap0.들어가며
-0.1읽기전알아보는F1개념과용어
-0.2F1입문테스트

Lap1.시동:F1에관심을켜다
-1.1F1톺아보기

Lap2.F1레이스주말일정따라가보기
-2.1목요일:미디어데이(MediaDay)
-2.2금요일FP세션:데이터를모으는시간
-2.3토요일오전:FP3과퀄리파잉
-2.4토요일오후:퀄리파잉-빠른자만살아남는시간
-2.5일요일:드디어…!
-2.6스프린트(Sprint)주간

Lap3.F1승부를가르는전략과포인트
-3.1F1에서가장중요한전략하나를꼽으라면:타이어
-3.2제갈량의부채처럼:F1의타이어전략
-3.3타이어세이빙의미학
-3.4F1의차량은개막할때와시즌이끝날때가달라요
-3.50.0001초의예술,F1을즐기는관전포인트

Lap4.F1팀과드라이버
-4.1드라이버챔피언십(Drivers'Championship)
-4.2컨스트럭터챔피언십(Constructors'Championship)
-4.3F1드라이버가되는여정:형주를건너는것보다어렵다
-4.4F1팀과드라이버소개(2026시즌)
-4.5역사에남은팀과드라이버이야기

Lap5.더깊게즐기는F1지식
-5.1규정변화를살펴보면F1의역사가보인다
-5.2루키분들무엇이든물어보세요!

FinalLap.이젠현실에서F1즐기기
-6.1F1직관여행가실래요?
-6.2국내에서F1을즐기는쉬운방법
-6.3F1을더알고싶다면?추천콘텐츠리스트
-6.4한국에서F1정보를얻는다양한방법

출판사 서평

어렵고복잡하게만느껴졌던F1을쉽고재밌고편하게전한다
디테일과뎁스를모두잡은,2026년현시점의최신F1관전안내서

이책『F1에센셜-F1의모든것을담아낸가이드북』은F1경기를제대로재밌게즐기기위해꼭알아야할정보와지식을전수해주는것은물론이고,독자들이자신만의관전,덕질,인조이포인트들을차곡차곡적립할수있게도와주는꿀팁안내서라고할수있다.팬으로서,소비자로서,시청자로서이모터스포츠를어떻게만끽할수있을지알려주는내비게이션인셈이다.
레이스규정은어떻게되는지,각대회및시즌최종우승을차지하기위해팀은어떠한전략을세우고경쟁에임하는지,레이싱카를모는드라이버선수들의면면은어떠한지,드라이버외에팀에소속되어함께싸우는사람들은누구인지등등F1을완전히제대로즐기기위해필요한내용들이가득하다.이책을보고나면내가어떤팀,어떤드라이버에게특별한매력을느끼고끌리는지바로답이나올것이다.
또한긴역사속에서이모터스포츠를성장,발전시킨위대한인물들의이야기도이책을특별하게만드는콘텐츠중하나다.1950년대레이싱세계를제패했던후안마누엘판지오,트랙위의전설로불리는아일톤세나,그리고당대의최강자이자아이콘적존재였던미하엘슈마허,현대F1을대표하는챔피언루이스해밀턴,2026년현재를눈부시게빛내고있는젊은레이서들까지,화려한드라이버들의모습을한권의책에서한번에만날수있다.
오늘날F1은단순한스포츠를넘어하나의거대한산업이자기술의향연인동시에대중적인엔터테인먼트가되었다.한때는소수의인원만이특권처럼즐기던폐쇄적인리그였지만,지금은남녀노소모두가즐기는글로벌이벤트로발돋움했다.오늘날세계최고의스포츠로우뚝서기까지대내외적으로많은변화와혁신이있었다.재미와안전을두루잘고려하며규칙을바꿔왔고,중계방송도달라졌고,팬과의거리도좁혀나갔다.책에는그러한흐름도잘담겨있다.
이책을읽는것은단순히F1이라는한종목을즐기는것에도움이되는것은물론이고,지성인으로서,교양인으로서얇고넓게지식을하나더쌓는즐거움도전해줄것이다.아직은F1을잘몰라도괜찮다.이책과함께하나둘조금씩알아가면된다.그렇다.어쩌면거기에도F1을더재밌게즐기고뽐낼수있는색다른재미가있을지모른다.대한민국은여전히F1을잘모르는사람들투성이다.이책은그런사람들사이에서당신을꽤나돋보이게만들어줄것이다.
이책이가진여러가지장점들중에가장큰특징을두개꼽는다면,하나는‘F1을처음보는사람도끝까지완주하여읽을수있다는점’이고,다른하나는‘첫장부터마지막장까지순서대로읽지않아도된다는점’이다.어렵고복잡한설명은간결하게최소화하고,에피소드,이야기,저자경험담중심으로구성한콘텐츠전개는독자들의부담을한결가벼이덜어준다.
이책은F1에처음으로마음의문을연당신에게조심스레다가온친구같은책이다.친구는조금일찍먼저경험해본재미를함께나누고싶은마음에다가간것이다.이제당신의차례다.조금만용기를내어책을펼쳐보자.어려울것없다.아니,사실야구나축구같은공놀이보다는훨씬진입장벽이높은스포츠라는것은부정할수없지만,그계단을넘어서는순간당신에게는기존에경험해보지못했던놀라운즐거움이쏟아질것이다.세계에서가장빠른스포츠,너무나빠르게달려나가어느새시야에서사라져버릴듯한그스포츠,그세계속으로들어가보는것이다.한번들어가면다시나오지는못하겠지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