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한화 (폭풍에 올라타라 이글스)

불꽃한화 (폭풍에 올라타라 이글스)

$22.00
Description
17년 암흑을 딛고 다시 타오를 불꽃,
한화 이글스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다!
2008년, 한화 팬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해로 기록된다. 한화 이글스가 끝없는 추락을 시작한 해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중상위권 구단으로 평가받던 과거는 희미해지고, 리빌딩이라는 단어 속에 갇혀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을 반복했다. 매년 반복되는 최하위권 싸움, 언제 끝날지 모를 기다림 속에서 팬들의 가슴에는 ‘언제쯤 다시 불꽃이 타오를까’라는 갈망이 쌓여만 갔다.
그리고 2025년, 오랜 어둠을 딛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한화 담당 기자로 15년 넘게 팀을 지켜본 〈OSEN〉 이상학 기자는 그 긴 암흑의 터널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기록했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 끊임없는 리빌딩의 굴레, 그리고 꺼지지 않는 팬심까지. 이 책 『불꽃한화』는 한화의 지난 17년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끝내야 할 암흑기’와 ‘곧 다가올 부흥기’라는 교차점 위에 서 있다.
『불꽃한화』는 단순히 한화 이글스라는 야구팀의 기록이 아니다. 팀과 팬이 함께 견뎌낸 시간, 끝까지 기다려온 인내의 역사다. 성적표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패배의 무게와 작은 희망의 불씨, 그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한 권에 담았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화의 시대는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독자와 팬들에게 전한다. 암흑기를 통과한 이들에게 찾아올 환희, 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한 준비. 스탠드를 지킨 팬들의 목소리와 구단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이들의 이야기, 무명으로 시작해 불꽃처럼 타오르려는 신예들의 도전까지. 『불꽃한화』는 한화가 걸어온 길을 생생히 담아내며,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봄을 향한 응원가이자 선언문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타오를 불꽃을 위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기록이다.
저자

이상학

저자:이상학
어릴때부터야구를좋아했고,운좋게도야구기자가되어야구장을아주지겹도록드나들고있다.2010년9월부터〈OSEN〉에서한화이글스담당기자를맡아기나긴암흑기를지켜봤다.
한화이글스를두고누군가는불행하다고말하지만오히려한화의시련과고난속에서인생을배웠다고생각하는긍정론자.20~30대청춘을한화야구와함께하면서멘탈을단련했고,꿈을키웠다.인내의시간을함께보낸수많은이글스팬들에게이책이추억과희망이되길바란다.

목차

들어가며_
독수리가마침내창공을활공할시간이왔다

1장기나긴암흑기의시작
삭발로다짐했지만패배는계속
담배연기속에사라진아쉬운복귀
대표이사·단장동반교체,투자의서막
“김태균잡아올게”회장의약속
박찬호의귀향,특별법도통과되다
인기팀으로부활,류현진의결심
‘야왕’의시대는꼴찌로저물다
그때미처못다한이야기하나-

2장감독들의무덤이라는악연
명장의귀환,그러나깊은한숨
개막13연패,9위로추락한자존심
정근우·이용규동시영입의꿈
거장의초라한퇴장,또다시꼴찌
팬들이부른야신,지옥훈련의시작
김성근의끈질긴야구,‘마리한화’열풍
슈퍼외인의빛,권혁혹사의그림자
성공적인FA영입에도돌아선팬심
단장·감독충돌,벤클로끝난결별
김태균86경기연속출루의신화
그때미처못다한이야기둘-

3장너무짧았던가을축제
금의환향,한용덕과레전드코치들
10년암흑기끊은기적의2018년
11년만의가을야구,단4경기의축제
작은불씨가연이어폭탄이되다
단장정민철,깜짝방문류현진
FA영입실패와18연패가남긴상처
이별의연속,김태균의은퇴할결심
그때미처못다한이야기셋-

4장지긋지긋한그단어,리빌딩
외국인사령탑수베로와실패할자유
2021년,진짜리빌딩의첫걸음
FA철수와주장난동,불안한시작
자율야구의허점,한밤중경질사태
최원호감독의특명,신성들의폭풍성장
12년만에돌아온괴물류현진
짧았던봄,또다시교체된감독
그때미처못다한이야기넷-

5장마침내한화의시대는오는가
감독들의무덤에찾아온김경문감독
사그라진돌풍,정우람의눈물
류현진과고참들,겨울바다에몸을던지다
10경기만의추락,얼어붙은대전의봄
간절한기도가부른외인원투펀치
전면드래프트가바꾼한화의운명
우주의기운,정상등극과왕조의꿈
그때미처못다한이야기다섯-

출판사 서평

“전세계최고의야구팬,우리한화이글스팬분들에게선물같은책이다.”
_이글스영구결번52‘김태균’

한화의불꽃은꺼지지않는다
폭풍에올라타라,이글스!

『불꽃한화』는이글스의역사를되짚는동시에,한국프로야구라는무대에서‘패배를견딘다는것’이어떤의미인지묻는다.17년동안의기다림은단순히우승을향한공백이아니었다.수많은세대의팬들이구장을찾으며“오늘은다를거야”라는희망을반복했고,그희망은또다시좌절과분노,체념으로이어졌다.그러나그속에서결코사라지지않은건한화만의색깔,바로불굴의끈질김과뜨거운열정이었다.
이책은한화의저점과고점을동시에보여준다.‘암흑기’라불린세월은실패와좌절만이아니라새로운가능성을준비한시간이었다.무수한신인들이떠오르고,재능있는선수들이상처와부활을반복했다.
무수한지도자들이팀을재건하기위해흘린땀방울은단순한경기결과를넘어선이야기를만든다.또한팬들의끝없는응원과자발적인문화를통해,한화는‘성적과무관하게가장뜨거운구단’이라는수식어를얻을수있었다.한화팬들에게야구장은단순한경기장이아니라‘희망을확인하는공간’이었다.

암흑기부터한화의시대까지,
이글스의드라마는계속된다

『불꽃한화』는기자로서현장에서지켜본목격담과선수,지도자,팬들의목소리를한데엮어낸기록이다.단순히과거를되새기는데그치지않고,현재와미래를잇는가교역할을한다.불확실했던재건의시간이어떻게2025년의도약으로이어지고있는지구체적사례와생생한인터뷰로풀어내며,‘한화의시대’가결코허상이아님을증명한다.
이책은팬들에게‘끝까지기다린보람’을선물하는증거이기도하다.지금이책을펼치는순간,독자는단순히한구단의연대기를읽는게아니다.오랜기다림끝에드디어봄을맞이하는‘팬심의기록’을공유하는것이다.
『불꽃한화』는다시날아오를독수리의거대한날갯짓을예고하는책이다.팬들에겐눈물과환희가교차하는위로의책이될것이며,한국야구를사랑하는모든이들에겐다시한번야구가왜드라마보다더뜨거운지증명하는책이될것이다.나아가한화팬이아니더라도,긴기다림끝에찾아온성취와기쁨이어떤의미를갖는지되새기게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