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함에 가려진 몸의 지혜

익숙함에 가려진 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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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익숙함에 가려진 몸의 지혜』는 체화된 인지, 동적 시스템 이론, 생성주의(enactivism) 등 현대 신경과학의 주요 관점을 앞서 보여준 펠든크라이스의 통찰을 담은 책이다.
연구와 실천을 넘나든 그의 사유는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며, 몸과 배움을 통해 스스로를 새롭게 발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

MosheFeldenkrais

모세펠든크라이스(1904-1984)는저명한과학자이자물리학자,그리고공학자였다.그는프랑스소르본대학에서물리학박사학위를받았으며,파리의퀴리연구소에서노벨상수상자인프레데릭졸리오퀴리의가까운동료로서함께연구를진행했다.
그의통찰은‘소매틱교육somaticeducation’이라는새로운분야의발전에기여했으며,예술,교육,심리학,아동발달,물리및작업치료,스포츠능력향상,노인학등의다양한영역에지속적인영향을미치고있다.

목차

추천의글
역자서문
초판서문
머리말
이책을읽기전에

들어가며:치유와배움의여정
유기체:살아있는체계
배움에대하여:뇌를깨우는과정
자세에관하여:살아있는동적평형
불안의신체패턴
다시살펴보기:관점의전환
주관적현실과객관적현실
움직임을통한자각
기능통합
명백한것은왜보이지않는가
맺음말:잠재력의재발견

참고문헌
색인
저자소개
추가자료

출판사 서평

자동화와기술이일상을지배하는시대,우리는오히려더큰혼란과소진을경험하고있다.『익숙함에가려진몸의지혜』는이러한시대적역설속에서,인간의배움과인식이어떻게이루어지는지를근본부터다시묻는다.
모세펠든크라이스는움직임을단순한신체활동이아니라인식과학습을조직하는핵심원리로보며,인간을부분이아닌유기적인전체로이해한다.이책은그의메소드가형성된과정과사유의흐름을깊이있게담아내며,기술이아닌‘배우는방식’의전환이왜중요한지를설득력있게보여준다.
이책이단순한실용서를넘어,몸과배움을통해삶의방식을다시조직하고자하는이들에게새로운관점을제시하는필독서가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