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큰글자도서) (홍성남 신부님의 인생 구원 상담소)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큰글자도서) (홍성남 신부님의 인생 구원 상담소)

$25.13
Description
‘좋은 사람 강박’과 ‘자기 모멸’에 지친 당신을 위한 속풀이 심리 처방전!
무당 팔자에서 사제로, 알코올중독자에서 심리상담가로,
벼랑 끝에서 열등감을 깨부수고 마음의 중심을 찾은 홍성남 신부의 인생 고해성사
홍성남 신부는 한때 알코올중독과 무기력증으로 삶의 끝자락에 서 있었다. 사제라는 옷조차 벗겨내지 못한 자기혐오와 열등감은 그를 끊임없이 몰아붙였고, 심리적 감옥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게 했다. 그러나 심리분석을 통해 그는 ‘내 안의 폭군’을 마주했고, 맞서 싸우며 마침내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다. 《끝까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치열한 회복의 여정과 깨달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 한 인간의 가장 진솔한 고해성사이자, 자신을 미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사랑의 고백이다. 그가 말하는 ‘폭군’은 양심이나 신의 뜻을 가장해 우리를 끝없이 몰아붙이는 내적 괴물이다. “넌 별 볼일 없는 인간이야”라고 속삭이는 목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나한테서 꺼져, 이 괴물아!”라고 외칠 용기.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시작이다. 이 책은 자기혐오와 열등감의 굴레를 끊어내고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에게 단단한 위로와 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홍성남

심리상담가.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소장.한때무기력증과알코올중독으로삶의벼랑끝에서있었으나,상담을통해진정한자신을마주하며인생이바뀌는경험을했다.이일을계기로자신을더깊이이해하고자가톨릭대학교상담심리대학원에서영성상담을전공했고,내면의어둠속에서길을잃은이들에게말을건네고,손을내밀며함께길을찾아가는상담가로살아가고있다.

유튜브채널‘홍성남신부님의톡쏘는영성심리’를통해78개국6만여명의구독자와만나고있으며,페이스북과다음카페등다양한채널을통해대중과소통중이다.강연과집필,방송활동도활발히이어가고있다.

1987년사제품을받은뒤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본당에서사목활동을했다.KBS〈아침마당〉출연이큰반향을일으키며전국적인‘사이다신부’로주목받았다.평화방송라디오〈홍성남신부의속풀이칼럼〉,평화방송TV〈따뜻한동행〉을통해영성심리상담을진행했고,〈평화신문〉‘아!어쩌나’,〈중앙일보〉‘홍성남의속풀이처방’칼럼을연재하며위로와통찰을전해왔다.
저서로는《내마음이어때서》,《말해야산다》,《나로사는걸깜박했어요》,《혼자서마음을치유하는법》외다수가있다.

목차

프롤로그나에게는나를사랑할분명한이유가있습니다

1.홍성남,나의이야기
열등감덩어리,찌질한어린시절이야기
사춘기,고달프고고된시간
청년시절,그저도망치고싶었던나날
삶의끝자락에서나를붙든목소리
내인생이다시시작된날
상담에서얻은첫번째선물,나에대해알고싶은욕구
상담에서얻은두번째선물,내재아와의만남
상담에서얻은세번째선물,심리적해방
상담에서얻은네번째선물,달라진인생수칙
내면세계를보면서느낀소감

2.나는내가왜미웠을까
나를학대하던목소리를마주하다
양심을가장한괴물의목소리,넌이기적인놈이야
두려움없는사람은없다
사내는감정을드러내지말아야해
사람에게정해진팔자가있을까
존중받는법을배우지못한사람들
실패할거면하지도마
사람이라면당연히해야지
일등아니면의미가없어
너혼자해결해
말잘들어
사람들이너를알면실망할거야
죽을힘을다해야성공한다
겸손해야해
올바르게살아
이해득실을따지지말라
다지난일이야
모범생이돼야해
사람이라면굳센신념을가져야해

3.내안의보물을발견하는여정
내인생은내가만든다
고통은성장통이다
자기애는어떻게생겨나는가
기억에남는사람과친절의힘
있는그대로받아들여라
문제없는인생은없다
마음속동굴
행복의법칙에대한의문
삶의위기는전환점이될수있다
우울함은때로약이되기도한다
내가누구인지질문하라
가끔은죽음을생각하라
도덕지수와성공
혼잣말의중요성
어린시절의상처
10년은해봐야지
멈추지말고일단해봐
말의위력
때로는자기앞날을생각해보라
즐기고싶은욕구충족

4.마음을지키는작고단단한습관
전쟁터같은상황에서버티는법
깔끔하게살자
자기만의공간을만들어라
실컷울어라
공상하는시간을가져라
부정적감정다루기
친구가방패막이다
자기만의의식을가져라
식물을키워라
화투로감정근육을키우다
소리질러!
풀어야산다
억지로라도웃어라
고개를들어라
좋아하는일에몰입하라

5.병든믿음에서자유로워지기
폭력적인종교인
영적인허풍을떠는자
거짓예언자
편집증적종교인
자기과시형종교인
양의탈을쓴늑대
병적인소명의식
도덕적우위를점하려는종교인
도덕적자학자
율법주의적종교인
선민콤플렉스
죄책감을무기로삼는종교독재자
연극성종교인
희생자콤플렉스
순교콤플렉스
신비체험을강조하는종교인
지나치게기도에매달리는종교인
구마기도를맹신하는종교인
가학성종교인

6.상담실에서만난삶의목소리
무엇을해도늘불안합니다
실패자란생각이저를지배합니다
사랑하는사람을보내고너무힘듭니다
매일바쁘게살아도마음은자꾸멍해집니다
거절을당하면화부터납니다
왜저는이렇게바보처럼굴까요?
피해의식에사로잡혀살아갑니다
겁많고여린마음이자꾸날괴롭힙니다
사람을믿고싶지만,그게참어렵습니다
인정받고싶어안달인제가싫습니다
가까운사람은좋고,낯선사람은힘듭니다
누가뭐라하지않아도늘제가먼저사과합니다
저만왜이렇게문제가많을까요?
어떻게든되겠지하며,아무것도하지못합니다
왜내인생만이렇게꼬이는걸까요?
하루하루를버티듯살아가고있습니다
제마음을아무도몰라주는것같아서럽습니다
살아야할이유를잃어버린것같습니다
모든잘못이제탓인것같아괴롭습니다
위로의말을들어도마음은여전히아픕니다

출판사 서평

“이책이지닌치유의전투력이매우놀라워서,나는감히‘심리무협지’라부르고싶다”
_김지수,《의젓한사람들》,《이어령의마지막수업》저자

“그의진솔한고해성사에서두려움에떨고있는이들을향한고귀한사랑을느꼈다”
_조현,유튜브‘조현TV휴심정’운영자,전종교전문기자

“내일을살기위해,오늘나를사랑하기로했다”

무당팔자에서사제로,알코올중독자에서심리상담가로,
벼랑끝에서열등감을깨부수고마음의중심을찾은지상최고의솔까,
홍성남신부의인생고해성사


“그때나는나를미워하고있다는사실조차몰랐다.오히려내가너무이기적이라고,더착해야한다고,더참아야한다고생각했다.그렇게나는,아무도아닌나자신에게가스라이팅을당하며점점더나를미워했다.”_본문에서

저자홍성남신부는한때알코올중독과무기력증으로삶의끝자락에서있었다.사제라는옷을입고도벗어나지못한자기혐오와열등감은그를끊임없이몰아붙였고,심리적감옥에가둔채하루하루를버티게했다.그러다우연히시작된심리분석을통해그는‘내안의폭군’을마주했고,맞서싸우며마침내자신을되찾을수있었다.《끝까지나를사랑하는마음》은그치열한회복의여정과깨달음을고스란히담아낸책이다.한인간의가장진솔한고해성사이자,자신을미워하는모든이들에게건네는따뜻한사랑의기록이다.
그가말하는‘폭군’은양심이나신의뜻을가장해우리를끝없이몰아붙이는내적괴물이다.“넌이기적인놈이야”,“실패할거면시작도하지마”,“더열심히하지않으면아무의미없어”같은목소리는작은성취조차무가치하게만들고우리를자기혐오의굴레에가둔다.그러나저자는단호히말한다.그것은겸손도성실함도아닌,단지마음속에자리한병적인초자아일뿐이라고.지금우리에게필요한것은그목소리에휘둘리지않고당당히외칠용기다.“나한테서꺼져,이괴물아!”
이책이깊은울림을주는이유는저자의삶과고백이가감없이담겨있기때문이다.무당팔자에서사제가되었고,알코올중독자에서심리상담가로거듭났으며,벼랑끝에서끝내다시걸어나온사람.그래서그의이야기에는우리를일으켜세우는진심이있고,흔들림없는용기가있으며,깊은사랑이있다.《끝까지나를사랑하는마음》은자기모멸과강박,열등감에짓눌려더이상앞으로나아가지못하는이들에게건네는조용하지만단단한밧줄같은책이다.스스로를사랑하지못해하루하루를버티듯살아가고있다면,이제는그굴레에서벗어나행복해지고싶다면,이책에서위로와해방,그리고다시일어설힘을얻게될것이다.


‘좋은사람강박’과‘자기모멸’에찌든당신을위한
꼬인인생풀어주는속풀이심리처방전!

이책은우리에게묻는다.“당신은끝까지나를미워할것인가,아니면끝까지사랑할것인가?”이질문은단순히감정의문제가아니라,우리가어떤삶을살고어떤인간으로성장할것인가에대한근본적인물음이다.저자는자신을미워하는마음에서벗어나,자신을있는그대로받아들이고사랑하는길이야말로인간에게허락된가장큰자유이자구원임을몸소증명한다.
이를위해그는자신의치부와실패,부끄러운순간들을숨김없이드러내며독자에게다가간다.어린시절“네그림은너무어두워”라는말에주눅들었던기억,사춘기내내외로움에갇혀지냈던모습,신부로서의사목생활속에서점점무너져가던순간들,심지어다리위에서서삶을끝내려했던경험까지적나라하게고백한다.그것은한개인의과거사에머무르지않고,지금이순간에도자기혐오와불안속에서힘겹게살아가는많은이들의모습과겹쳐진다.
절망의끝에서그는깨달았다.우리를진정으로짓누르는것은외부의상황이아니라,내면깊숙이자리한‘자기비난의괴물’이라는사실임을.이깨달음은그의인생을송두리째바꾸어놓았다.그는더이상종교적의무감이나도덕적강박에매이지않고,상담과심리학공부를통해자신을회복해갔다.“마음을공부하면서낮은자리에서살아야한다는종교적강박관념이사라지고,‘더높이,더많이,더행복하게’라는인생수칙이내마음속에선명하게자리잡았다.”(44쪽)
책속에는저자의성장이야기뿐아니라,수십년간심리상담가로내담자들을만나며들은생생한고통의목소리도담겨있다.“무엇을해도늘불안합니다”,“사랑하는사람을보내고너무힘듭니다”,“누가뭐라하지않아도제가먼저사과합니다.”이런고백들은우리모두가한번쯤겪어본불안과상실,자기혐오를그대로드러낸다.저자는이목소리들을통해인간의마음속에는누구나비슷한상처와두려움이있음을일깨우며,그상처를정직하게바라보고떨쳐낼때비로소치유가시작된다고강조한다.


끝까지나를사랑하라!진짜인생은그때부터시작된다

이책은거창하고요란한해답을내세우지않는다.대신매일의일상에서누구나따라할수있는작지만단단한습관을실천하라고권한다.울고싶을때는실컷울고,화가나면샌드백에화풀이를하고,혼자실컷욕을퍼붓고,우울할때는화투를치라는것이다.어쩌면다소엉뚱해보일수있지만,이작은실천들이야말로삶을다시일으켜세우는힘이된다.
《끝까지나를사랑하는마음》은자기혐오와열등감에짓눌린이들에게단순한위로를넘어,지금이자리에서삶을새롭게시작할수있는실질적인심리처방전을건넨다.누군가의고백을엿듣는데그치지않고,독자스스로자신을구원할수있는구체적인방법을알려주는해법이다.이책은우리에게이렇게속삭인다.
“끝까지나를사랑하라.그때인생은비로소다시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