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랜드 메이킹북 (매일의 일을 만드는 여정)

무비랜드 메이킹북 (매일의 일을 만드는 여정)

$22.00
Description
문상훈, 박정민, 신우석, 이제훈, 엄정화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한
큐레이션 극장 무비랜드의 잘하는 일을 만들고 지속하는 여정
브랜드 에세이 《프리워커스》를 통해 ‘더 나은 일’을 화두로 일에 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 브랜드 ‘모베러웍스’의 넥스트 스텝을 담은 신작 에세이. 브랜드에서 선보이던 메시지의 고갈과 한계를 맞닥뜨린 시점, 팀의 지속을 위해서는 기반이 되어줄 물리적 실체가 필요함을 절감한 모베러웍스는 성수동에 2층짜리 구옥을 매입해 공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브랜드의 존속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공간을 확장시키기로 결심하고 2년여의 시간을 들여 극장을 짓는다.

《무비랜드 메이킹북》은 ‘무비랜드’라는 큐레이션 극장이 지어지기까지, 한 팀이 다 같이 뜻을 모아 맨땅에 헤딩하듯 공간을 설계하고 그곳을 채울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을 담은 분투기이다. 그리고 또한 무비랜드가 개관 후 문상훈, 박정민, 신우석, 이제훈, 매거진 브루터스, 엄정화 등이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감도 높은 극장으로 자리 잡기까지, 잘하는 일을 만들고 지속하기 위해 매일매일 애쓰는 과정을 담은 성장기이기도 하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무비랜드의 다채로운 상영작 아트워크, 큐레이터 문상훈과 왓챠 팀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고, 무비랜드의 큐레이터로 참여하기도 한 디자이너 듀오 ‘신신’이 북디자인을 맡아, “사람의 이야기가 쌓인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는 무비랜드의 목표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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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호

무비랜드극장주.2020년2월모춘과함께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모빌스그룹을창업했다.자체브랜드전개와디자인/마케팅크리에이티브에이전시로서의일을병행한다.창업초기에브랜드‘모베러웍스(Mobetterworks)’를전개했으며,현재는‘무비랜드(MovieLand)’를중심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구상]
1장사업존폐위기
회사원에서자영업자로|창업3년차,팀의존폐위기|공간마련의꿈|극장에서실마리를찾다|경험의틈새시장공략|이야기추종자로살결심|회고_모베러웍스에서무비랜드로,브랜드의진화|별첨_디렉터의업무노트

2장사양산업과수익구조의문제
극장의위기를대하는자세|극장밖에서찾은가능성|수익구조의설계|기획의함정|회고_극장운영2년차,수익성중간평가

3장상상의구체화
스터디클럽결성|이야기쓰듯기획하다|공간에서느끼는정서의구체화|심상지도디자인|가상의시나리오작성|사무실간이극장프로토타입|회고_기획을증명하는집요한상상의힘|별첨_영사기사자격증합격후기

[실현]
4장건축과공간디자인
전쟁같은건축|공간의인상,실내디자인|가구제작기|맨땅에장비구축|땀에절여진수작업실험|회고_혼신의힘을다한다는것|별첨_공간담당자의업무노트

5장영화적경험기획
관람객에게이름붙이기|과몰입을부르는공간경험기획|경험의정점은기념품으로부터|잡지처럼발행하는콘텐츠|영화적경험의확장|회고_비전문가로서의실험|별첨_무비랜드아트워크아카이브

[실전]
6장큐레이션시스템의검증
극장을개관하다|큐레이터섭외비하인드|반복과변주속업무사이클|새로운갈래로의확장|수익구조의검증|회고_지속가능한구조를만드는일|별첨_큐레이터문상훈인터뷰|별첨_파트너왓챠팀회고인터뷰

7장운영과접객의시행착오
극장운영의까다로움|인사를잘하자|협업은감정이아닌행동으로|무비랜드OS1.0운영매뉴얼구축|회고_극장을운영하는마음|별첨_무비랜드마스터즈손님인터뷰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