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푹스
저자:니콜라이푹스 1963년생.독일본에서농업학을전공.자연보호와농업생태학이주요전문이다.뤼벡에서생명역동농법을배웠다.아이펠지역의자연보호센터에서전문가로일했고,1994년에독일중부지역NRW의데메터를이끌었다.1997년부터다름슈타트에서생명역동농법을위한연구팀대표로일했으며,그후2001년부터2010년까지괴테아눔의농업분과를이끌었다. 역자:장은심 제주출생.수학교육을전공하고중학교수학교사로재지기하다대안교육운동에참여.발도르프교육학을공부하기위해1999년독일로유학.독일비튼-안넨발도르프교육학을위한사범대학에서8년담임과정,치료교육,오이리트미전공.독일알라누스대학에서치유오이리트미전공.석사학위취득.현재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에서담임교사와치유오이리트미교사로활동중.
들어가는말생명역동농법이란?_생명역동농법의역사 루돌프슈타이너농법강의의지향점_혼돈의순간/농업의개별화/인간의발달생명역동농법의구체적인기준_파종시기/생명역동농법증폭제/소똥증폭제(거름)/씨앗재배와사육땅의소유권에대한새로운인식 생명역동농법의현황_다양성/전문적으로바람직한실천/양성과정/확장/연구상황/평가/반향/비판꼭알아야할것:동물의뿔흔히하는질문과답변 _생명역동농법은잘실천되고있는가?_생명역동농법으로세계의식량문제를해결할수있는가?_누구나생명역동농업이가능한가?_생명역동농업으로전환하는계기는?_생명역동농업은경제성이있는가?맺는말 감사의글 참고문헌 관련정보(기관이름과연락처)
책속에서한마디로생명력의쇠퇴를막기위한일.생명역동농법이란농업의퇴행을막기위한하나의방법입니다.---p.12농업의쇠퇴를막기위한루돌프슈타이너의기본생각은농지를우주의힘과새롭게연결해야한다는것이었습니다.다시말해,우주의힘이땅에새로운기운을주어생생한생명력으로미칠수있도록해야한다는것입니다.---p.18본질은살아있는땅을가꾸는일입니다.‘거름을주는것은땅을살아있게하기위함이다.’이문장이농법강의에서강조한기본골자입니다.이것은땅이식물에게영양만을공급하기위한공간이라는일반적인관념을완전히뒤엎는실천이필요하다는것을의미합니다.땅을살아있게하기위해서는땅에서출발해야합니다.소똥이생명역동농법증폭제로만들어진다면,땅을살리기위해서가장최상이라고할수있습니다.이와같은방법으로땅을살리면땅은식물을돕고,식물은자신의영양소를스스로찾을수있습니다.---pp.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