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교실 (정신과 의사와 마음공부하기)

정신건강 교실 (정신과 의사와 마음공부하기)

$16.66
Description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마음의 병과 치유 이야기
마음도 공부가 필요하다!
정신과 의사와 마음공부하기, ≪정신건강 교실≫ 출간!
정신과 전문의 최훈동 교수는 일반인들에게 정신질환에 대해 쉽게 소개하고 관련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진단과 치료의 기본을 안내할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마음이 아픈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신의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의사, 간호사, 사회사업가, 교사와 종교인들에게도 정신건강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을 저술하고자 했다.
더 나아가 단순한 정신의학 안내서를 넘어 삶의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 가능하도록 돕는 마음 치유서가 되고, 종교적 영성과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책, ≪정신건강 교실≫ 1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정신과 신체의 관계를 비롯한 마음의 정체에 대한 원론적인 내용을 다룬다. 2장은 정신과 진료실에서 흔히 다루는 질환들을, 3장은 상담치료실에서 만나는 사례들 가운데 개인의 심리적 문제가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경우들을 살펴본다. 4장은 마음 치유의 방법으로 서양의 심리치료와 함께 명상의 과학적 연구와 명상치유법을 소개해 영적 건강을 도모한다.
저자

최훈동

저자최훈동은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서울대학교의과대학졸업후서울대학교병원신경정신과에서수련,정신과전문의가되었다.백산신경정신과의원원장,이화의대한림의대외래교수와서울가정법원상담위원,한국가정법률상담소자문위원,대한신경정신의학회전문의고시위원을역임했다.대학시절부터간화선,단학수련,다라니수행,아바타,위파사나수행등을두루섭렵했다.인도에서힌두이즘과요가명상의정수를직접체험하여불교의뿌리를탐구한구법자이기도하다.
현재서울대학교병원정신건강의학과외래교수이고,김포에있는한별정신건강병원병원장이며,김포시로부터정신건강증진센터를위탁받아운영중이다.아울러심경연구소에서심리치료와명상을연결하여마음치유를하고있는심리치료슈퍼바이저이다.
지은책으로는≪정신의학이야기≫≪만화노자도덕경≫≪나를넘어선나≫등이있다.논문으로는[불교의유식사상과심층심리학의비교고찰][불교의무아사상에대한심리치료적의미][심리치료의통찰과명상의깨달음]등이있다.

목차

머리글|몸을아끼는만큼마음도잘보살펴야

1장.마음에관해묻는다
1.내마음을도대체모르겠어요
2.무의식의세계
3.나는누구인가요

2장.마음의병에는어떤것이있는가
1.스트레스성질환
2.우울증
3.화병
4.불안장애
5.치매
6.소아스트레스
7.식이장애
8.인격장애
9.편집증
10.조현병
11.양극성장애,조울증

3장.불편한관계를들여다본다
1.부부갈등-가정과사회의위기진원지
2.가정폭력의그림자
3.채워도채워도채워지지않는욕망-중독
4.위기의학생들
5.구원받고싶은사람들
6.성은억압할수록고개를내민다
7.사회폭력과자살

4장.마음을치유하다
1.심리치료는어떻게하나요
2.명상과심리치료
3.부정적감정을어떻게다스릴것인가
4.‘원하는’삶을만드는뇌과학
5.피하지않고직면하기
6.명상의치유효과
7.마음의평화

후기|치유하지못할아픔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스스로극복하기어려운불안,두려움,공포
잘못된믿음이우리삶을구속한다!

마음은의지의문제인가

내마음인데도내마음대로되지않는다.그래서고민이다.꺼내서보여주고싶어도마음이어디있는지알수가없다.사람의마음은본래비어있고고요하다는데왜나의마음은이다지도불안하고산란할까?누구보다도마음편하게살고싶지만그렇게되지않아서,그렇게될수없어서괴로운사람들과함께마음과정신의실체를탐색하고나아가마음을건강하게만드는방법을찾아간다.

병든자아들의사회
스트레스를넘어우울증이사회적으로흔한시절이되었다.대중매체에서들려오는소식들을접하면세상에는온통마음이병든사람들이넘쳐나는듯하다.그럼에도우리사회는여전히정신건강에대해제대로이해해보려는시도가부족한것이현실이다.
정신건강에대한일반의시각은두가지극단이있다.첫째는마음의병은병이아니라는시각,다른하나는병은병이지만특별한병이라는시각이다.병이아니라고보는쪽은‘마음만강하게먹으면된다’라거나‘신경을안쓰면되지’하면서개인의의지문제로만돌린다.여기에는병을인정하고싶지않은욕구가숨어있다.나자신이나내가족이정신적인결함을갖고있다고인정하기에는도저히자존심이허락하지않는것이다.
한편특별한병이라고보는쪽에서는정신질환을귀신이나전생의업보때문에생긴괴이한병으로여긴다.이러한두극단적인시각은사람들이정신과를편하게찾지못하도록막는다.학회에서정신과를정신건강의학과로이름을바꾸기도하면서정신과의문턱을낮추려고애쓰고있지만정신장애에대한사회의편견은여전히완고하다.

마음도공부가필요하다
“명상과의학을공부한지45년,정신과의사가된지35년이넘었다.인간의몸과마음그리고사회를동서양의균형잡힌시각으로바라보고다루는전인적의사이고자정진했던마음이전해지면기쁘겠다.”
정신과전문의최훈동교수는일반인들에게정신질환에대해쉽게소개하고관련공부를하는사람들에게진단과치료의기본을안내할책이필요하다고생각했다.마음이아픈환자들과그가족들에게,정신의학에관심이있는학생들,의사들,간호사,사회사업가,교사와종교인들에게도정신건강에대한길잡이가되어줄책을저술하고자했다.더나아가단순한정신의학안내서를넘어삶의어려움을스스로해결가능하도록돕는마음치유서가되고,종교적영성과깨달음의세계로나아가고자하는분들에게도도움이되는것을목표로했다.
1장은학생들의질문에대답하는형식으로정신과신체의관계를비롯한마음의정체에대한원론적인내용을다룬다.2장은정신과진료실에서흔히다루는질환들을,3장은상담치료실에서만나는사례들가운데개인의심리적문제가사회적문제가되는경우들을살펴본다.4장은마음치유의방법으로서양의심리치료와함께명상의과학적연구와명상치유법을소개해영적건강을도모한다.

치유하지못할아픔은없다
최훈동교수는자신역시죽을만큼힘들었던경험이있기때문에환자들의고통에더욱공감한다.그가겪은고통은삶이무엇인지알려주는깊은깨달음이되었고정신의학과마음공부로눈을돌리게해정신과의사와명상안내자가되는바탕이되었다.저자는자신을행복하게만들‘힘’이우리‘자신’에게있다고말한다.마음공부는고통을치유하고아픔을털어내어삶의고통으로부터자유로워지는법을알려준다.언제어디서나행복을깨우는삶의기술이다.결국나와남,세상을제대로사랑하는법을배우는훈련이다.내면세계의무한잠재력을이끌어내어자유롭게쓸권리가우리에게있다.우리에겐삶을변화시킬힘이있다.
≪정신건강교실≫을통해자신과타인의삶을제대로보고,자신의상처를깊이이해하고어루만질때,타인의아픔도보다깊이이해하고공감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