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는 왜 생명농업을 해야 하는가?
도시농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와 함께 농업과 분리된 채 지내온 도시민들이 취미와 여가 활동의 일환으로 다시 농업을 찾고 있다. 옥상, 베란다, 주말농장 같은 자투리땅에서 쟁기질하는 서울의 ‘도시농부’는 2011년 4만5천 명에서 2019년에는 64만 명으로 14배 늘어났다. 서울시민 15명 중 1명꼴이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목표로 도시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텃밭이라고 해도 정작 농사를 지으려면 흙 만들기부터 씨앗 고르기부터 시작해 잡초와 각종 병충해와의 싸움 등 부딪히는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다.
교수에서 농부로 변신한 정호진 저자는 생태계를 존중하는 ‘생명농법’만이 우리 농업과 농촌, 농민 그리고 나아가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는 농사가 자연의 착한 원리를 깨닫게 해 준다는 점에서 힘들지만 해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다.
도시농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와 함께 농업과 분리된 채 지내온 도시민들이 취미와 여가 활동의 일환으로 다시 농업을 찾고 있다. 옥상, 베란다, 주말농장 같은 자투리땅에서 쟁기질하는 서울의 ‘도시농부’는 2011년 4만5천 명에서 2019년에는 64만 명으로 14배 늘어났다. 서울시민 15명 중 1명꼴이다. 정부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목표로 도시농업을 육성하고 있다. 그러나 텃밭이라고 해도 정작 농사를 지으려면 흙 만들기부터 씨앗 고르기부터 시작해 잡초와 각종 병충해와의 싸움 등 부딪히는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다.
교수에서 농부로 변신한 정호진 저자는 생태계를 존중하는 ‘생명농법’만이 우리 농업과 농촌, 농민 그리고 나아가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믿는다. 그는 농사가 자연의 착한 원리를 깨닫게 해 준다는 점에서 힘들지만 해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다.
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생명농업 (생명농업의 원리와 방법)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