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작하는 마케터를 위한 MBA 톱스쿨의 마케팅 입문
무엇을 팔지(What to sell) 대신
고객들이 왜 사는지(Why to sell)를 고민하라!
무엇을 팔지(What to sell) 대신
고객들이 왜 사는지(Why to sell)를 고민하라!
마케팅을 처음 접한 사람이나 이제 일을 시작한 신입 마케터는 제품만 좋으면 물건은 팔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품의 특징부터 줄줄이 나열하며 고객에게 다가가려 한다. 착각해서는 안 된다. 고객은 현재 당신이 팔려고 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그들이 관심 있는 건 오직 하나,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에 마케터는 제품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설득해야 한다. 즉, ‘무엇을 팔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고 싶게 만들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일본의 톱 마케터이자 경영 컨설팅회사 스트레티지&택틱스 대표인 사토 요시노리는 18년간 기업인, 사업가,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과 강의를 병행해왔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MBA 순위 세계 1위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배운 이론적 체계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계의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손대는 브랜드마다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경영진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바쁘지만 마케팅은 배우고 싶어》는 그가 그간 터득해온 마케팅 노하우를 한 권에 집대성한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15년 연속 그 자리를 지키며 일본의 10만 신입사원들의 업무 필독서로도 유명한, 그야말로 마케팅 입문의 결정판이다.
일본의 톱 마케터이자 경영 컨설팅회사 스트레티지&택틱스 대표인 사토 요시노리는 18년간 기업인, 사업가,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과 강의를 병행해왔다. 그는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MBA 순위 세계 1위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배운 이론적 체계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계의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해왔으며, 손대는 브랜드마다 성공적으로 론칭시켜 경영진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바쁘지만 마케팅은 배우고 싶어》는 그가 그간 터득해온 마케팅 노하우를 한 권에 집대성한 책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마케팅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15년 연속 그 자리를 지키며 일본의 10만 신입사원들의 업무 필독서로도 유명한, 그야말로 마케팅 입문의 결정판이다.
바쁘지만 마케팅은 배우고 싶어 :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MBA 톱스쿨의 마케팅 입문 - 리어웨이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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