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인 유어 키친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

트레블 인 유어 키친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요리여행)

$16.00
Description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콕 집어, 그 나라의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
내 부엌에서 펼쳐지는 여행지 파노라마!
여행길이 막힌 답답한 요즘, 가장 확실한 방구석 여행법을 소개합니다
『트레블 인 유어 키친』에서는 29개 나라를 목적지로 삼아 요리여행을 떠납니다. 중국,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 국가에서 출발해 이란과 터키를 거쳐 유럽, 아프리카, 북미, 남미, 호주까지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합니다. 각 나라 요리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현지 요리에 쓰여 풍미를 살리는 재료들, 그 나라만의 맛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요리 비법을 수록했습니다. 박신혜 작가는 전 세계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세계요리여행’을 먼저 떠나보고 독자 여러분들의 요리여행 가이드가 되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과거 여행지에서 먹었던 그 음식, 꼭 한 번 다시 느껴보고 싶은 그날의 기억, 어느 미래에 방문하게 될 나라의 요리까지, 여러분 부엌에서 직접 만들어 어디든 방문해볼 수 있습니다. 세계를 내 부엌으로 불러들이는 주문, 부엌에서 혀끝으로 떠나는 여행, 가장 확실한 방구석 여행법입니다.
저자

박신혜

요리유튜브시청하기,부엌에서세계요리에도전하기,그림그리기가취미인직장인.남다른식탐과호기심을가진탓에머릿속이항상‘먹는생각’으로가득하다.여행을떠나면먹고싶은요리를따라동선을짜고,여행을못갈때는여행유튜브에서영감을얻어저녁식사메뉴를짠다.구글번역의힘을입어언어에구애받지않고세계곳곳의레시피동영상을시청하고,가고싶은지역의먹고싶은요리에도전한다.목표는‘살면서먹을수있는요리최대한많이만들어먹어보기’이다.SNS에요리사진을종종올리던중친구의권유로글쓰기플랫폼에서요리에관한글을쓰게되었고그것이새로운취미가되었다.현재브런치에서‘일랑일랑’이라는이름으로활동하고있으며,‘요리로세계여행’을주제로하여다양한글을연재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중국
시홍스차오지단
양저우차오판
차슈판

일본
쇼가야키
참프루

베트남
분짜

태국
팟타이

인도네시아
나시고렝

싱가포르
하이난치킨라이스

말레이시아
나시르막

필리핀
롱가니사

인도
무르그사괄라
탄두리치킨과버터치킨카레

이란
쿠쿠섭지

터키
돌마
이맘바이얄디

그리스
기로스

스페인
발렌시아식빠에야

이탈리아
바냐카우다

프랑스
노르망디포크

오스트리아·독일
슈니첼

헝가리
굴라시

러시아
보르쉬

조지아
하차푸리

영국·아일랜드
버블앤스퀵
아이리시스튜

미국·호주
브렉퍼스트부리토
비트핫도그

쿠바
로파비에하

페루
세비체

모로코
쿠스쿠스

나이지리아
졸로프라이스

모잠비크
피리피리치킨

출판사 서평

바르셀로나해변에서먹었던빠에야,
신혼여행마지막밤오스트리아야경을만끽하며먹은슈니첼,
스콜을피해우연히들어간식당에서먹은분짜와하노이맥주,
언제다시먹을수있을까?

여행이그리워‘여행상사병’에걸린이들을위한‘요리처방전’

어디로도마음편히떠날수없는요즘입니다.갇힌듯한몸과마음,닿을수없는곳을향한답답한마음을어떻게해소할수있을까요?요즘새로운루틴이생겼습니다.과거에떠났던여행지에서찍은사진을보면서추억에잠기는일입니다.사진을한참들여다보다가,괜한심술이나SNS게시물해시태그를‘#여행가고싶다’로수정하기도합니다.
갈수없다면,불러오는건어떨까요?과거여행했던곳의추억을가져와도좋고,미래에방문할곳에대한기대감을끌어와도좋습니다.간절함을담아한나라를콕찍어보세요.그나라로요리여행을떠나보는겁니다.이책에서준비한요리처방전을따라재료를준비하고설렘을담아조리하기만하면됩니다.입안가득느껴지는본토요리의맛과향은여러분을그나라로데려다줍니다.

세계로갈수없다면,세계를불러오자!
집에사과가있다면프랑스로,토마토가있다면터키와중국으로~
재료와약간의노력만있다면전세계어느곳이든갈수있는요리여행

여행의첫단계,재료준비입니다.어떤나라의기본적인요리재료를찬장에구비해두는것은여행을위한필수준비물을챙기는것만큼중요하다고저자는강조합니다.그래서각나라마다자주쓰는,아주기본적인재료들을직접그린일러스트와함께자세히소개합니다.중국은고추기름,태국은피시소스,인도는사프란같은재료를많이사용하는데요,이재료들이본토요리의풍미를살려주는중요한요소입니다.나라별기본적인재료및향신료가구비되었다면오늘여행할나라의단한가지요리를위한세부적인재료도준비합니다.집에사과가있다면프랑스의‘노르망디포크’를,토마토가있다면중국의‘시홍스차오지단(토마토달걀볶음)’과터키의‘돌마’를만들어볼수있습니다.닭고기가있다면모잠비크의피리피리치킨이나인도의탄두리치킨도도전해볼수있습니다.
두번째단계,책에소개된레시피대로요리를합니다.처음요리하는분들도어렵지않도록저자가직접찍은조리과정사진을꼼꼼히수록했습니다.요리를마친다음에는,정성스레접시에담아한숟가락떠서먹어봅니다.그순간,그나라의풍경이파노라마처럼펼쳐집니다.이처럼재료와약간의노력만있으면시간과거리,비용의장벽없이전세계어느곳이든갈수있습니다.



‘그때그거리,그음식!’
해외여행의시작부터끝까지큰즐거움이었던그나라음식들
그리고그음식에얽힌이야기보따리를가진
열정넘치는가이드의설명을곁들인다면더완벽할세계요리여행

해외여행의큰묘미중하나는바로현지음식을맛보는재미입니다.여행중,의외로우리입맛에잘맞는음식을만나기도하고,예상치못한상황에떠밀려먹기도하며,분위기와음식이너무나조화로워꼭기억하고싶은순간도있을것입니다.
현지요리의맛은그날의기억을소환하는가장확실한방법입니다.여행의기억끝엔꼭음식이따라다니니까요.그기억을꺼내어보고싶을때,또는아직가보지않은나라를미리여행하고싶을때이책을펼쳐보세요.
혼자하는여행도좋지만,열정적으로설명해주는가이드의설명을들으며관광하는것이더좋은여행도있습니다.이책의저자를여행가이드삼아,각나라의요리에얽힌이야기를고명처럼곁들여보세요.아이리시스튜에담긴민중의기쁨과눈물,팟타이로그린태국정부의큰그림,‘먹으면기절한다’는뜻의이맘바이얄디등요리의유래와나라의문화까지한그릇에담아낸다면같은음식이라할지라도더깊고풍성한맛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