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믿어요 (상처보다 크고 아픔보다 강한)

당신을 믿어요 (상처보다 크고 아픔보다 강한)

$15.00
Description
나는 당신이 상처보다 더 크고, 아픔보다 더 강한 사람임을 믿어요.
《말 그릇》을 통해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말 그릇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나의 말 그릇을 보다 단단하고 깊이 있게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었던 김윤나의 심리치유에세이 『당신을 믿어요』. 저자의 진솔하고 내밀하면서도 치열한 성장과정이 생생히 담긴 이 책은 상처에 관한 자기고백서이자 치열하고 아픈 고백 뒤에 벅찬 위로와 감동을 주는 마음치유서이다.

모두 4장에 걸쳐 7살 때 부모의 이혼부터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빠, 지독하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성취에만 연연했던 자신의 과거를 담담히 털어놓으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사람의 마음에 대한 통찰을 밀도 높게 담으며 깊숙이 마음을 움직이는 언어로 읽는 과정 자체를 진한 공감의 순간으로 만들고, 자신을 향한 의심의 늪에서 빠져나와 본래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조금씩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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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윤나

말마음연구소(Communication&MindLab)소장.
말과마음의연결과회복을인생의핵심프로젝트로삼는다.이를위해책을쓰고,강연을하고,상담을한다.
말과마음의상처를돌보고싶다면‘말마음상담소’을통해저자와직접만날수있다.현재유튜브채널〈김윤나TV〉로도독자들과소통중이다.
2010년부터지금까지수많은기업에서강연을해왔고,코치로서한사람을깊이이해하기위해노력하는중이다.
한국HRD협회가인증한‘2013년BEST코치’로선정되기도했다.
한양대학교교육대학원(인재개발전공)을마치고광운대학교산업심리학과박사과정(코칭심리전공)을수료했다.
저서로는《말그릇》,《당신을믿어요》,《슬기로운언어생활》,《자연스러움의기술》,《진짜나를만나는라이팅북》이있다

목차

프롤로그_상처때문에더멀리나가지못하는당신에게.

1장상처를가지고산다는것
당신을믿어요,그런당신이니까
내가할수있는일
‘특수한유발자극’이라는지뢰
애초부터그런노력을하지않는다
그래,네잘못이아니야
갑자기눈물이떨어질때

2장조금씩다른선택
시간에갇힌사람
관계의제1원칙
당연히그럴수있다
뿌리가드러난나무
파도에휘청대지않는섬이되려면.
열등감의사용법
ENOUGH

3장상처와함께자란다
꽉찬미완성
가족의비밀
용서에관하여
자기분석의함정
불안함이올라올때

4장불행에임하는자세
행복의자격
아무도상처준사람이없다
타인의고통앞에서
다시보이는것들
오래울었던당신에게

에필로그_thanksto진짜엄마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상처를넘어설힘이있음을믿어요.”
《말그릇》김윤나의내밀하고아픈고백그리고벅찬감동

말의상처를치유했던《말그릇》의김윤나가마음의상처를어루만지는심리치유에세이로돌아왔다.7살때부모의이혼,알코올중독이었던아빠,지독하게가난했던어린시절,성취에만연연했던자신의과거를담담히털어놓으며과거의상처에서벗어나지못한사람들을위로하고한발짝내딛을수있는용기를준다.우리의존재는상처보다크고아픔보다강함을강조하고,그사실을믿을것을힘주어말한다.상처의맨얼굴과대면하지못하는사람들에게필요한것은‘믿음’이다.내가그것을감당할수있을것이라는믿음말이다.

김윤나의신간《당신을믿어요》는사람의마음에대한통찰을밀도높게담으며깊숙이마음을움직이는언어로읽는과정자체를진한공감의순간으로만든다.자신을향한의심의늪에서빠져나와본래우리가있어야할자리를조금씩찾아갈수있도록도와준다.이책은상처에관한가장내밀하고솔직한자기고백서이자치열하고아픈고백뒤에벅찬위로와감동을주는마음치유서이다.

“당신은상처보다크고아픔보다강한사람입니다.”
남몰래울었던당신을위로하는상처를치유하는상처이야기

우리는이해한다고말하면서도망치는사람들을자주본다.지난날을들추어봤자골치만아프고아무것도바뀌지않는다는걸알기때문이다.‘아프다’고하지않고‘이해한다’고말하고,‘슬프다’고하지않고‘어쩔수없다’고답한다.‘비밀이야기를듣는일’을한다는저자는사람들이관계나대화에서유난히버거운이유를찾다보면‘마음’으로되돌아가는일이많다고전한다.그들에게는방치되어있는아픈기억이있고,그시간속에유독가족의이름이자주등장한다.

저자는자신은엄마에게버림받았고담담히말한다.또다시버려지고싶지않은내면은자꾸이사실을들추어낸다고말이다.어린시절육성회비를내지못해불려나가거나,알코올중독아버지가병원응급실에실려갔다가입원하고퇴원하기를반복할때마다낭떠러지로떨어져출발선으로되돌아가야했다고고백한다.그렇지만우리가기억해야할것은,그모든것은당신때문이아니라는것이다.우리가가져야할것은취약함을이겨내는강인함이아니라취약함을인정하고죄책감에휘둘리지않으며있는그대로바라볼줄아는지혜이다.그렇기에이책은자꾸상처만노려보다걸려넘어지는사람들에게이렇게말한다.“나는당신을믿어요.당신이상처보다더크고,아픔보다더강한사람임을믿어요.”

“왜우리는항상같은곳에서넘어지는가?”
언제나같은자리에서주저앉는당신을위한김윤나의다정한위로

이책은김윤나작가의진솔하고내밀하면서도치열한성장과정이생생히담겨있다.그렇게저자가자신의상처를내보이면서말하고싶은것은두가지이다.첫번째는자신의슬픔에너무무지했던우리모두에게“그건당신의잘못이아니다”라는것을알려주는것이다.두번째는“당신이상처보다더큰사람”임을믿는다는것이다.그렇게자신의상처를내보이면서다른사람을위로하고치유한다.

책은총4장으로구성되어있다.1장.‘상처를가지고산다는것’은버림받는다는것에대해이야기한다.버림받아온사람,강렬한거절의순간을기억하는사람은어쩌면사는동안평생감정의너울을감당해야할지도모른다.버림받음에대한트라우마를금세회복할알약은없지만“우리는버려질만해서버려진것이아니다.”라는것을믿는것이중요하다.작가는자신의버림받았던이야기를바탕으로본래우리가있어야할자리를조금씩찾아갈수있도록도와준다.

2장.‘조금씩다른선택’은과거의시간에갇혀서열등감과상실속에헤어나지못하는사람들의이야기를다룬다.과거를반복하며빠져나오지못했던아버지나,그곳으로부터도망치고싶어서미래로내달린자신의이야기를통해지금여기에서의삶의소중함을역설한다.상처는여전히불쑥나타나마음의덫을놓기도하지만아주조금씩다른선택을할수있음을강조하며그방법에관해서이야기한다.

3장.‘상처와함께자란다’에서는현실을있는그대로볼것을주문한다.자신의용서에대한에피소드를풀어놓으며채우지못한그릇을한쪽에두고,이미가진것들,가능성으로남아있는것들을볼수있도록도와준다.상처보다큰사람이된다는가능성으로삶을채우는내밀한이야기들을들려준다.

4장.‘불행에임하는자세’에서는불안과대화하는방법과그때다시보이는것들에대해다룬다.타인의고통앞에서우리가보여줘야할태도에대해이야기하고오래울었던당신이새롭게걸어나갈수있도록따뜻한용기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