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구하는 인사 (회사와 직원 모두를 살리는 리더의 무기)

회사를 구하는 인사 (회사와 직원 모두를 살리는 리더의 무기)

$16.31
Description
아무리 잘 해줘도 사표를 내미는 직원은 무슨 이유일까?
회사와 직원 모두를 살리는 문제 해결 솔루션!
사표를 내는 직원들의 이야기로 이 책은 시작이 된다. 출근이 설레는 회사를 만드는 게 목표인 가상의 인물 장승준 대표는 어쩌면 세상의 모든 리더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다. 책상에 앉아 결재 서류에 사인을 하거나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골프 가방을 들고다니는 드라마 속 리더와는 거리가 먼 생계형 리더다. 자신보다 더 직원을 챙기는데도 직원들은 이런 저런 이유로 사표를 낸다. 때때로 자신의 부족함을 실감하면서 씁쓸해하기도 하지만 절대로 무너뜨리지 않는 기본과 원칙들이 있다. 회사와 직원 간에 번지는 크고 작은 법적인 문제들은 모두 기본과 원칙의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다. 리더로서 제대로 기본을 알고 원칙을 지키면 아무리 복잡한 노무적인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

퇴사한 직원이 어느 날 갑자기 지급 받지 못한 수당을 달라고 노동부에 고발을 하거나, 비리를 저지르고 해고된 직원이 부당 해고 소송을 걸 수도 있다. 사내에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아서 아끼는 직원이 퇴사를 결정하기도 하고, 슈퍼 을이 된 하청 업체에서 무리한 요구를 해 올 수도 있다. 조직 내에서, 회사 차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와 갈등을 법적으로 잘 풀어가려면 그만큼 알아야 한다.

회사에서 리더로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와 고민을 이 책에 담았다. 리더가 직원을 이끄는 힘은 강제적인 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기본과 원칙이 정확한 인사 시스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소통, 당신의 회사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을까? 이론보다 어려운게 실천이다. 이 책은 하면 되는 일들을 머뭇거림 없이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는 대기업 인사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인사쟁이다. 현재 HR컨설턴트와 공인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이론과 법적인 지식이 해박한 건 두 말 할 것도 없다. 책 속에 실린 실제 같은 이야기들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살린 것으로, 회사를 구하고 싶은 리더와 직원들에게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장내석

신문사2곳과외국인노동자센터,대기업에서인사와노사관계담당으로일을하면서직장인로서의고충과기대,희망에대해깨닫게되었다.또한공인노무사로서다양한업종,규모의회사들의CEO들과임원등경영진과대화하면서조직내리더들과리딩을당하는직원들간의생각차이가얼마나큰지를알게되었다.

다양한회사들의리더들과소통하면서‘최소한의법적기준을알고지킬줄아는리더’,‘업무와생활에있어자율권을부여하는리더’만이직원의만족과회사의성장을이끌어낼수있음을꾸준히알리는중이다.

목차

『회사를구하는인사』를내면서
프롤로그
1.“제가임금을체불했다고요?”-‘탈없이법정수당지급하는법’
2.“능력은스펙순이아닙니다!”-채용시유의해야할것들
3.“근무시간중에다쳤는데,산재가아니라고요?”-산재정확하게알기
4.“차별하지말아주세요!!”-사내하도급직원에대한공정한대우
5.“공정한평가가가능한가요?”-평가의공정성을확보하는방법
6.“우리의얘기를들어주세요~!!!”-소통하는회사문화만들기
7.“근속에따라임금이올라가는게좋은건가요?”-일한만큼지급받는임금체계만들기
8.“직장과아기모두소중합니다”-직원들의가정을지켜주기
9.“잘못에대해선엄격하게!”-공정하고엄격한징계조치
10.“지켜주지못해미안해”-괴롭힘없는직장만들기
11.“전직원이즐거운행사!!!”-갈등없는단합대회만들기
12.“야근하면일못하는사람이라고요?!”-세련된조직문화만들기

출판사 서평

리더들은어떤고민을할까요?물론회사의이익을위한고민을많이하겠지만가장큰고민은‘사람’에대한고민일것입니다.책속주인공장승준대표는출근이설레는회사를만드는게목표인낭만적인사람입니다.하지만상황은냉혹하죠.시시때때로직원들의사표와고발,사건,사고들이터지니까요.하지만직원들에게휘둘리고당하기만하는것이아닙니다.이성적으로판단하고,원리원칙을지킬줄아는직원들이장승준대표가버틸수있게도와주고있습니다.아마도현실에서도수많은리더들은장승준대표와같은일들을겪을것입니다.이책은리더로서언젠가겪게될일들에대한예방주사같은책이라는생각이듭니다.

‘회사를구하는인사’는리더에게많은자질을요구하지않습니다.
그저기본과원칙을지키라고합니다.퇴사하는직원때문에가슴아파하고고민하지만
지킬건지키라고하죠.아무리잘해줘도직원은좀더나은환경이나목표를좇아퇴사를결정할것이고,아무리철석같이믿어도배신을하는직원은있기마련일것입니다.그때마다리더는자신의리더십을의심하고책망할수없습니다.그과정에서생길수있는문제들을얼마나현명하고슬기롭게잘해결하느냐가관건입니다.리더도사람이라서상처받고멘탈이흔들리기도하지만상황에대비가되어있으면좀더나은결정을할수있을것이라는
방향제시가이책에있습니다.

리더의고민이이토록와닿은책이있었나싶습니다.자가용을가지고다니는것조차부담스러운생계형리더가여느직장인들처럼만원지하철을타고다니는출근길부터공감을줍니다.사장,대표,CEO,임원이넓은책상과안락한의자에서결정만내리는사람이아니라는걸이책은보여줍니다.한사람에게리더라는역할이주어졌을뿐김대리와박과장과이차장처럼회사생활에대한걱정과고민이결코가볍지않다는것을알게해줍니다.직원에대한애정이없다면내릴수없는선택과직원을믿지않는다면할수없는일들을그리고직원과함께회사를살릴수있는결정이이책에담겨져있습니다.
당신이리더라면,리더가될것이라면꽤괜찮은지침서가될수있을것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