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더 쉽고, 더 맛있고, 더 건강하게!
반죽에 토핑을 얹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메밀 요리 갈레트를 소개합니다
반죽에 토핑을 얹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메밀 요리 갈레트를 소개합니다
갈레트는 프랑스어로 ‘평평하고 둥근 것’을 뜻한다. 프랑스에서는 보통 갈레트를 크레이프와 함께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어 관광객이라면 한번쯤 맛보았을 것이다. 크레이프는 밀가루에 버터와 설탕 등을 섞어 반죽을 만들기에 주로 디저트로 먹지만, 갈레트는 기본적으로 몸에 좋은 메밀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식사로도 많이 먹는다. 메밀가루에는 루틴과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고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메밀 반죽은 글루텐 프리로, 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갈레트가 프랑스 요리라서 치즈나 햄 같은 양식 재료만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메밀가루로 만들기에 아시아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포만감과 영양가 있는 메밀 반죽 위에 냉장고 속 남은 반찬을 올려 한 끼 식사로 먹거나,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등을 올려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다. 책에서는 소금 버터 갈레트와 같은 전통 갈레트부터, 달걀이나 채소 등을 올린 간단 갈레트, 고등어 소테나 소고기 조림 등을 얹어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로도 알맞은 럭셔리 갈레트, 바나나 초콜릿 갈레트나 사과 플랑베 갈레트 등 달콤한 디저트 갈레트까지 총 45개의 갈레트 레시피와 남은 메밀가루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피자,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레시피 외에도 주재료인 메밀가루와 소금에 대한 설명 및 기본 도구 사용법, 반죽을 완성하는 법과 다양하게 접는 법 등 갈레트 만들기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초보자도 쉽게 배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낯선 재료와 용어에는 옮긴이의 설명을 달아 한국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갈레트가 프랑스 요리라서 치즈나 햄 같은 양식 재료만 어울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메밀가루로 만들기에 아시아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포만감과 영양가 있는 메밀 반죽 위에 냉장고 속 남은 반찬을 올려 한 끼 식사로 먹거나,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등을 올려 디저트로도 먹을 수 있다. 책에서는 소금 버터 갈레트와 같은 전통 갈레트부터, 달걀이나 채소 등을 올린 간단 갈레트, 고등어 소테나 소고기 조림 등을 얹어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로도 알맞은 럭셔리 갈레트, 바나나 초콜릿 갈레트나 사과 플랑베 갈레트 등 달콤한 디저트 갈레트까지 총 45개의 갈레트 레시피와 남은 메밀가루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피자, 케이크, 쿠키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레시피 외에도 주재료인 메밀가루와 소금에 대한 설명 및 기본 도구 사용법, 반죽을 완성하는 법과 다양하게 접는 법 등 갈레트 만들기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초보자도 쉽게 배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낯선 재료와 용어에는 옮긴이의 설명을 달아 한국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갈레트 :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영양 만점 프랑스 메밀 요리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