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이해하고 이해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감 수업)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이해하고 이해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공감 수업)

$18.00
Description
하버드 의대 교수이자 전 세계 공감 분야 최고 권위자가 25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물!
‘내가 일찍 깨달았다면 내 동생은 죽지 않았을 텐데!’
아서 P. 시아라미콜리 박사는 하버드 의대의 임상심리학 교수이자 저명한 심리학자로, 평생 동안 공감에 대해 연구해왔다. 동생의 자살 후 자책감에 휩싸인 그는 동생이 가장 절망할 때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가 깨달은 것은 바로 자신의 공감 부족이었다. 그 후 25년간 공감 연구에 집중한 저자는 전 세계 공감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되었다. 『당신은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는 다른 사람들은 자신처럼 너무 늦게 깨닫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통을 치유하고 영혼을 달래는 방법을 탐구한 그의 혁신적인 실천과 인간적 성찰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은 저자 아서 P. 시아라미콜리 박사의 동생 데이비드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 저자는 젊은 시절 심리학을 공부하며 타인의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동생 데이비드가 마약과 범죄 등으로 수배되어 암스테르담으로 도망쳤을 때, 동생에게 그 마음을 이해하고 있으니 삶의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하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여러 차례의 전화 통화 끝에 돌아온 것은 동생의 차디찬 시신이었다. ‘동생이 절망했을 때 나는 왜 다른 좋은 의사들처럼 죽음의 징후를 알아채지 못했을까?’ ‘내가 어떤 말을 해줘야 위로가 됐을까? 어떤 조언이 효과가 있었을까? 무슨 말이나 행동으로 동생이 이해와 용납과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었을까?’ 저자의 이런 의문과 고뇌는 절망과 고통을 이해하고, 아픈 영혼을 위로하는 공감에 대한 연구로 이어진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 늦게 깨달아 자신처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는 평소에 주위 사람들과 함께하고 위로할 때 무의식적으로 공감이나 동감을 활용해왔다. 그렇다면 공감과 동정의 차이는 무엇일까? 동정은 자신의 각도에서 이해하는 것이고, 공감은 처지를 바꾸어 이해하는 것이다. 동정은 당신을 불쌍하게 여기지만, 공감은 당신의 느낌을 이해한다. 동정은 많은 의견과 논평을 하지만, 공감은 귀담아들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공감과 동정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와 타인을 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공감의 힘을 깨닫고 그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아서P.시아라미콜리

35년이상환자들을상담해온임상심리학자로,현재하버드대학교의대에서임상심리학교수로일하고있다.
미국심리학회회원이자매사추세츠심리학회정회원으로,미국암협회(AmericanCancerSociety)강연자로활동하며매사추세츠주프레이밍햄의메트로웨스트(MetroWest)메디컬센터수석심리학자,메트로웨스트상담센터및메트로웨스트웰니스센터대체의학부이사직을역임했다.
그는공감을인지행위요법과결합해타고난공감능력을발굴하자고처음으로주장했으며,다양한미디어에출연해공감의중요성을전세계에알렸다.지은책으로는《스트레스솔루션(StressSolution)》《다양성의승리(TheTriumphofDiversity)》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

1부공감에대해우리가몰랐던것들
1장_공감의역설:공감에는양면성이있다
2장_데이비드이야기:모든건그와함께시작되었다
3장_선천적공감:누구나품고있는공감능력의씨앗
4장_공감의표현:공감을나타내는일곱단계
5장_공감적듣기:타인의고유한경험에대한경청법
6장_공감과사랑:이상화와극단화,그리고통합
7장_공감의어두운단면:파괴적공감으로부터나를지키는방법

2부공감의힘을키우는여덟가지키워드
8장_정직:나와상대를정확히인식하기
9장_겸손:더깊고넓은세상의일부임을깨닫기
10장_용납:모순과복잡성을이해하기
11장_관용:차이점이아닌공통점에주목하기
12장_감사:삶에주어진선물들을깨닫기
13장_믿음:열린마음으로의심하기
14장_희망:어떻게든길을찾을것이라확신하기
15장_용서:확장된시각으로과거를보기

나가며
감사의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미국심리학회필독서
★★★★★《EQ감성지능》다니엘골먼적극추천

하버드의대심리학교수가쓴마음의면역력을높일수있는최고의심리학책!
“공감은많은이들의삶을해치는외로움,두려움,걱정,절망의해독제다!”

직접만나는일이점점적어지는세상,그래도우리는서로의마음에닿고싶다!
적절한마음의거리를찾는당신을위한공감수업
‘어떤동물원사육사가상처입은참새한마리가침팬지우리에잘못내려앉는장면을우연히목격했다.우리에있던침팬지한마리가잽싸게작은새를손에쥐었다.그런데사육사의예상과달리침팬지는새를해치거나오후의간식으로꿀꺽삼켜버리지않았다.침팬지는손을동그랗게모아새를조심스럽게들고는푹빠진듯바라보았다.다른침팬지들이모여들었고,참새는아주정성껏손에서손으로옮겨졌다.이윽고마지막침팬지의순서가돌아왔을때침팬지는창살로걸어가더니어안이벙벙해져있는사육사에게새를건네줬다.’
침팬지들은아기새가곤란한상황에처했다는사실을알아차린걸까?또한그것을이해했기에공감어린반응이잇따르고도우려는욕구가생겨난걸까?다른사람의절망을바라보는일만큼우리의마음을울리는건없을것이다.하루에수백명과스쳐지나가면서도우리는그들의마음상태에전혀관심을가지지않을수있다.그러나친구가됐든낯선이가됐든,고통스러워하는누군가의모습이눈에띄면우리는그것에반응하고싶은강력한욕구를느낀다.이욕구가바로우리모두가가진공감본능이다.
하버드의대의임상심리학교수이자평생동안공감에대해연구해온아서P.시아라미콜리박사는살아있는모든존재는공감을필요로한다고말한다.공감이없다면우리에게는서로를이해할방도가전혀없을뿐아니라타인에게지지,응원,친절,애정을기대할수도없을것이다.또한타인의생각과감정을이해할수있는능력이없다면그들의의도를읽어내는것도불가능해진다.때문에처음보는이들을모두적으로간주하거나그들에게아무런흥미를느끼지못할것이고,친구나가족에게조차도무관심한태도로대할것이다.타인의고통과절망을보더라도그들의기분이내감정과생각에영향을줄수있다는사실을이해하지못하며,그들의운명이내운명과단단히얽혀있다는사실을알길이없으니도우려는마음을품지도못한채아무렇지않게등을돌려떠나버릴테고말이다.
저자는35년동안의심리상담을통해수백명의환자를만나면서공감능력이배워서익힐수있는기술이며,타인과의관계속에서길러지고발전될수있다는사실을깨우쳤다.하지만단순히공감을느끼는것만으로는부족하다.우리가변화하고성장하며자기본연의모습을되찾으려면관계안에서공감을표현하는방법을배워야만한다.

★★★★★“우리관계에깊이를더하기위해공감이어떻게사용될수있는지에관한사려깊은성찰을제시하는책!”〈라이브러리저널〉

하버드의대심리학교수는왜동생의자살을막지못했을까?
동생의죽음이후에깨달은아픈영혼을위로하는공감의힘
이책은저자아서P.시아라미콜리박사의동생데이비드의죽음으로부터시작된다.저자는젊은시절심리학을공부하며타인의마음에대해잘알고있다고생각했다.그래서그는동생데이비드가마약과범죄등으로수배되어암스테르담으로도망쳤을때,동생에게그마음을이해하고있으니삶의올바른방향을찾기위해노력하라고충고한다.하지만여러차례의전화통화끝에돌아온것은동생의차디찬시신이었다.‘동생이절망했을때나는왜다른좋은의사들처럼죽음의징후를알아채지못했을까?’‘내가어떤말을해줘야위로가됐을까?어떤조언이효과가있었을까?무슨말이나행동으로동생이이해와용납과사랑을받았다고느끼게할수있었을까?’저자의이런의문과고뇌는절망과고통을이해하고,아픈영혼을위로하는공감에대한연구로이어진다.그리고다른사람들은너무늦게깨달아자신처럼후회하지않기를바라는마음으로쓴것이바로이책이다.

공감,나와타인을넘어세상을연결하는힘
공감으로관계에깊이를더하다!
《당신은너무늦게깨닫지않기를》에따르면공감은우리의생각과느낌에‘좋은’혹은‘나쁜’꼬리표를붙이지않고,우리가느끼는모든것을하나로엮어매번새로운체험과깨달음에따라변하게만든다.공감은우리에게필요한통찰과정보를주고,타인의필요를이해하며,그들의슬픔과기쁨을나누어관계에깊이를더하게한다.하지만이런공감의힘을악용하는경우도있다.경품행사를미끼로노인들에게값비싼건강보조식품을팔거나,필요하지도않은보장내역이포함된보험에가입하도록하거나,어려울때도와주려는줄알았으나위로금만빼앗는등공감의힘을‘팔아먹는’것이다.이런상황을피하려면공감에대해더잘알아야한다.공감에대해잘알수록위험을감지할수있고,또우리를속이고이용하고해치려는사람들의마음과생각을볼수있게하기때문이다.
사실,우리는평소에주위사람들과함께하고위로할때무의식적으로공감이나동감을활용해왔다.그렇다면공감과동정의차이는무엇일까?동정은자신의각도에서이해하는것이고,공감은처지를바꾸어이해하는것이다.동정은당신을불쌍하게여기지만,공감은당신의느낌을이해한다.동정은많은의견과논평을하지만,공감은귀담아들을뿐이다.이책을통해당신은공감과동정의차이를명확히구분할수있을뿐아니라,나와타인을넘어세상을연결하는공감의힘을깨닫고그힘을자신의것으로만드는방법을배울수있을것이다.

“공감은동정하는것이아니라,상대방의마음을느끼는것이다.
공감은연민하는것이아니라,상대방의정서적반응을확인하고받아들이는것이다.
공감은설교하는것이아니라,상대방에관심을갖고귀담아듣는것이다.
공감은충고하는것이아니라,상대방을최대한이해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