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큰글자도서)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큰글자도서)

$30.00
Description
내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다독이는 치유의 심리학!
정신과 전문의이자 100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한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저자 김혜남과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센터 전문의를 거쳐 비즈니스 현장 한복판에서 수많은 직장인들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정신과전문의 박종석의 탁월한 지식과 경험을 종합해 현대를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의 원인을 찾아 우리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들, 상대방 때문에 때로는 자기 자신 때문에 마주하게 되는 일상 속 모든 고통과 아픔에 대해 내놓는 처방전으로, 아프고 불안해하느라 주어진 작은 행복조차 누리지 못하고 쓰러져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나 삶을 눈부시게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을 전해준다. 두 저자가 진료실에서 직접 마주한 생생한 상담사례와 함께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마음을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일깨워준다.
어른이 된 이상, 웬만한 고통과 상처에는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하는 줄만 알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이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건강하게 이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에서 정신과 전문의인 두 저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읽는 내내 정신과 상담을 받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일상다반사가 다 짜증이 나고, 모든 게 다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끝없는 심연에 빠진 듯 무기력해지고, 억지로 몸과 마음을 추슬러 보려 해도 점점 더 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기분을 느낄 때,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듯, 이 책이 깊은 숨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김혜남

1959년서울에서태어나고려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국립정신병원(현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12년동안정신분석전문의로일했다.2006년한국정신분석학회학술상을받았고,경희대의대,성균관대의대,인제대의대외래교수이자서울대의대초빙교수로학생들을가르쳤으며,정신과의사들의정신과의사라고불렸다.이후김혜남신경정신과의원원장으로환자들을돌보았다.베스트셀러《서른살이심리학에게묻다》를통해대한민국정신과병원의문턱을낮췄다는호평을들었으며,《심리학이서른살에게답하다》,《나는정말너를사랑하는걸까?》,《오늘내가사는게재미있는이유》,《어른으로산다는것》,《당신과나사이》등의책을펴내많은독자의공감을얻었다.

목차

Prologue안녕,나의우울아

우울한사람의생각은어둠의물길을따라흐른다
유쾌함의가면을쓴깊은우울
살아남은자의슬픔
*죽을만큼힘든내마음을어떻게토닥여야할까요?
느닷없이만나는불안의공포
일부러불행하고,언제나우울한당신에게
탈대로다타버려,아무것도남지않은당신에게
쉬어도쉬는게아닌당신에게
‘나’의행복감이아닌‘타인’의관심으로사는사람들
*비교하지않으면행복할까요?
당신의불행을인정하라
플랜맨의하루
모든감정은정상이다
*나쁜감정은어떻게다스려야할까요?
대상이분명한,과도하고병적인불안
내가할수있는것은아무것도없어
스스로를상처내는사람들
일하는여자로산다는것
〈SKY캐슬〉과부모의욕망
*이게진짜내모습일까요?
몸으로우는사람들
먹는게내맘대로되지않는당신에게
성공을두려워하는사람들
혼밥의우울
*혼자서는외롭지않을수없나요?
아무리슬퍼도눈물이나지않는당신에게

Epilogue고맙다,나의우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