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들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개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은 무엇이고, 존중해야 하는 상황은 무엇인가?” 정신질환 문제와 관련된 다툼이 지속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낙인이 너무나 커서 사람들이 병원을 찾기 꺼려서이고, 부분적으로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장애로 스스로 병원을 찾기 힘든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고, 부분적으로는 사회가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은 일반인과는 다르며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다르게 취급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극단적인 치료 강요, 적절한 사회적 지원의 부족, 치료거부에 대한 강제치료와 자율성 존중 사이에서 저자는 합리적인 균형점을 제언한다.
치료를 거부할 때 (차별이 아닌 차이에 기반한 정신질환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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