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계절과 채소를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 맛있는 요리
이 책은 맛의 절정에 달한 제철 채소를 우리가 얼마나 알뜰하고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의 내용은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 되어 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사계절 대신 채소가 자라고 시장에 나오는 때를 고려하여 1년을 6개의 계절(봄, 초여름, 한여름, 늦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제철 채소를 소개한다. 채소의 맛과 모양, 특징과 더불어 고르기, 손질하기, 보관하기와 요리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지은이 조슈아 맥퍼든은 요리사이자 직접 작물을 키우는 농부로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제 때에 수확한 가장 맛있는 채소를 최대한 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몽땅 먹어치우는 방법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텃밭과 주방을 오가며 만들어 낸 단순하고도 창의적인 레시피가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절정에 이른 채소의 맛을 배워가며, 실컷 맛볼 수 있게 된다. 지은이의 열정과 전문성을 관통하면서 점점 더 소박해진 조리법은 채소 본연의 매력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을 수 잇게 한다. 더불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방에서 두루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 절임법(피클), 토핑, 가니시, 풍미 버터, 빵과 파이 반죽 등 맛이 뿌리가 되는 기본 레시피도 배워볼 수 있다.
지은이 조슈아 맥퍼든은 요리사이자 직접 작물을 키우는 농부로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제 때에 수확한 가장 맛있는 채소를 최대한 버리지 않고 온전하게 몽땅 먹어치우는 방법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텃밭과 주방을 오가며 만들어 낸 단순하고도 창의적인 레시피가 이 책에 가득 실려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절정에 이른 채소의 맛을 배워가며, 실컷 맛볼 수 있게 된다. 지은이의 열정과 전문성을 관통하면서 점점 더 소박해진 조리법은 채소 본연의 매력을 식탁 위에 가져다 놓을 수 잇게 한다. 더불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방에서 두루 써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 절임법(피클), 토핑, 가니시, 풍미 버터, 빵과 파이 반죽 등 맛이 뿌리가 되는 기본 레시피도 배워볼 수 있다.
Six Seasons 식스 시즌 : 자연의 흐름에 따라 일 년을 여섯 계절로 나누어 보여주는 채소의 맛 (양장)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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