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식업 전문가 썰맨의 식당 맛 집밥 기본서
◼︎ 66만이 뽑은 썰맨의 인생 레시피 ◼︎ 식당 맛을 그대로 재현한 '식당 맛 가정식'
◼︎ 건강한 조미료로 완성하는 요리 공식 소개 ◼︎ 재료, 냉털, 응용, 요리 비법 공개 '썰맨TIP'
'오늘 뭐 먹지?' 쉽게 따라 하는 맛집 메뉴
기본부터 퓨전까지 집밥 인기 레시피 99
◼︎ 66만이 뽑은 썰맨의 인생 레시피 ◼︎ 식당 맛을 그대로 재현한 '식당 맛 가정식'
◼︎ 건강한 조미료로 완성하는 요리 공식 소개 ◼︎ 재료, 냉털, 응용, 요리 비법 공개 '썰맨TIP'
'오늘 뭐 먹지?' 쉽게 따라 하는 맛집 메뉴
기본부터 퓨전까지 집밥 인기 레시피 99
마법의 분말, 오명을 멋은 조미료의 귀환
나도 만들 수 있는 엄마 손맛 집밥, 식당 맛 그 요리
저자가 유튜브 채널에 레시피를 소개하며 지금껏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바로 "이 맛은 도대체 어떻게 내는 거예요?"였다. 마찬가지로 요리책을 구매해 따라 하는 '요리책 독자'들의 고민은 늘 "생각했던 그 맛이 안 나는데?"이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의 트렌드에 맞게, 장인의 비법을 담아 만드는 레시피답게 열심히 육수도 내보고 채수도 내보며 따라 해 보지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도 식당에서 언젠가 먹어본 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던 그 맛도 전혀 나지 않음에 전의를 상실하고 요리를 포기하는 독자들이 많다. 제대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는 따라 하기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는 절대로 먹어봤던 그 맛이 나지 않는다. 결국 '요리책에 또 당했다'는 말만 나올 뿐이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한 요식업 전문가 '썰맨'의 실전에서 바로 사용하는 진짜 쉽고 간단한, 하지만 무조건 맛있는 레시피들만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은 물론, 우연히 들어갔던 맛집 또는 줄 서서 기다리며 먹었던 그 집의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한 레시피들이다. 실제로 요식업 사업을 성공리에 운영하며 가족과 직원은 물론, 그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책임져야 했던 저자는 그간 억울한 오해를 받았던 미원 등 조미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두루두루 "이 맛이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미원과 다시다로 대표되는 MSG는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어엿한 '천연 조미료'이다. 2010년에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MSG는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라고 발표한 바 있고, 오히려 건강하게 먹으려고 조미료 없이 요리하다 감칠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간장 같은 염분과 당 소재를 더 많이 넣게 된다고 한다. 한국인의 집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조미료를 저자는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 집밥, 잊지 못하는 그 식당 맛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제 어렸을 때 부엌에서 엄마가 쓰시던 그때 그 조미료들이 그간의 억울한 오명을 벗고 다시 우리 집 부엌으로 컴백할 시간이다.
나도 만들 수 있는 엄마 손맛 집밥, 식당 맛 그 요리
저자가 유튜브 채널에 레시피를 소개하며 지금껏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바로 "이 맛은 도대체 어떻게 내는 거예요?"였다. 마찬가지로 요리책을 구매해 따라 하는 '요리책 독자'들의 고민은 늘 "생각했던 그 맛이 안 나는데?"이다.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의 트렌드에 맞게, 장인의 비법을 담아 만드는 레시피답게 열심히 육수도 내보고 채수도 내보며 따라 해 보지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도 식당에서 언젠가 먹어본 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던 그 맛도 전혀 나지 않음에 전의를 상실하고 요리를 포기하는 독자들이 많다. 제대로 맛있게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는 따라 하기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는 절대로 먹어봤던 그 맛이 나지 않는다. 결국 '요리책에 또 당했다'는 말만 나올 뿐이다.
이 책은 그런 독자들을 위한 요식업 전문가 '썰맨'의 실전에서 바로 사용하는 진짜 쉽고 간단한, 하지만 무조건 맛있는 레시피들만 엄선해 소개한 책이다.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은 물론, 우연히 들어갔던 맛집 또는 줄 서서 기다리며 먹었던 그 집의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한 레시피들이다. 실제로 요식업 사업을 성공리에 운영하며 가족과 직원은 물론, 그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책임져야 했던 저자는 그간 억울한 오해를 받았던 미원 등 조미료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두루두루 "이 맛이야!"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미원과 다시다로 대표되는 MSG는 모두가 잘못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어엿한 '천연 조미료'이다. 2010년에 이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MSG는 평생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라고 발표한 바 있고, 오히려 건강하게 먹으려고 조미료 없이 요리하다 감칠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간장 같은 염분과 당 소재를 더 많이 넣게 된다고 한다. 한국인의 집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이 조미료를 저자는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 집밥, 잊지 못하는 그 식당 맛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제 어렸을 때 부엌에서 엄마가 쓰시던 그때 그 조미료들이 그간의 억울한 오명을 벗고 다시 우리 집 부엌으로 컴백할 시간이다.

기본 한식 매일 집밥 (요식업 전문가 썰맨의 집밥 기본서 : 식당 맛 레시피 | 기본부터 퓨전까지 인기레시피 99)
$2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