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외식보다 더 맛있는 집밥이라면?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한 그릇 요리는 밥, 반찬, 국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 가지만 만들어도 맛과 모양이
훌륭해 집밥을 외식보다 더 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긴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외식도 눈치 봐가면서 하고,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버린 독자들을 위해 요리 잘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 잘 알려진 명랑쌤이 1탄 비법 밑반찬, 2탄 비법 국물요리에 이어 3탄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요리’ 책을 선보입니다.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은 20여 년 넘게 진행한 쿠킹 클래스 수업 중 가장 인기 있고 실습률이 높았던 한 그릇 특강 메뉴 50여 가지를 담았습니다.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한 그릇 요리에 필요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오신 수강생분들에게 인정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었으니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은 들기름과 버터에 볶아 풍미를 더하고, 오징어덮밥의 오징어는 작게 잘라 휘리릭 볶아야 부드러워요. 잡채덮밥의 당면은 뚜껑을 덮고 익혀야 양념이 쏙 배어들죠. 명랑쌤 비법은 하나도 허투루 할 게 없으니 그 점만 꼭 명심하세요.
한 그릇 요리가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으로 집밥을 만들어 보면 외식이 필요 없어져요. 왜냐구요?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으니까요!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으로 오늘부터 ‘외식’말고 ‘집밥’하세요!
1,2탄이 평범한 재료와 양념으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일상 한식이었다면, 3탄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은 한식은 물론 일식, 중식까지 별식으로 즐기기 좋은 식사 메뉴들로 구성했어요. 이 식사 메뉴들을 솥밥, 덮밥, 볶음밥, 김밥과 쌈밥, 면 요리로 나눴고 챕터마다 기본 메뉴부터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게 다뤄 매일매일 이 책을 활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했어요. 각 레시피에는 명랑쌤 비법은 물론 재료 손질법, 대체 재료, 한끗 다른 팁 등을 더해 한 그릇 요리지만 보다 쉽고, 보다 다채로운 응용이 가능하도록 했고요. 첫 장에는 한 그릇 요리에 필요한 밥 짓기, 면 삶기 등의 비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을 다졌어요.
요리를 직접 준비하는데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업을 듣기 위해 전국에서 오신 수강생분들에게 인정받은 맛 그대로를 책에 실었으니 레시피대로만 따라 하면 명랑쌤의 똑떨어지는 그 맛을 어렵지 않게 낼 수 있답니다. 김치볶음밥은 들기름과 버터에 볶아 풍미를 더하고, 오징어덮밥의 오징어는 작게 잘라 휘리릭 볶아야 부드러워요. 잡채덮밥의 당면은 뚜껑을 덮고 익혀야 양념이 쏙 배어들죠. 명랑쌤 비법은 하나도 허투루 할 게 없으니 그 점만 꼭 명심하세요.
한 그릇 요리가 총망라되어 있는 이 책으로 집밥을 만들어 보면 외식이 필요 없어져요. 왜냐구요? 외식보다 집밥이 더 맛있으니까요! 명랑쌤의 한 그릇 요리책으로 오늘부터 ‘외식’말고 ‘집밥’하세요!
외식보다 맛있는 집밥, 명랑쌤 비법 한 그릇 밥과 면 - 레시피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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