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심리학자.심리연구소‘함께’소장.고려대학교심리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임상심리학을공부했다.주류심리학에대한실망과회의로학계를떠나사회운동에몰두하다가중년에이르러다시심리학자의길로돌아왔다.기성심리학의오류와한계를과감히비판하고‘올바른심리학’을정립하기위해매진하고있다.2005년부터활발한연구,집필,교육,강의,상담을통해연구성과를대중에게소개하고있다.지은책으로『가짜자존감권하는사회』,『무의식의두얼굴』,『자살공화국』(2017년세종도서교양부문선정도서),『실컷논아이가행복한어른이된다』(2016년세종도서교양부문선정도서),『싸우는심리학』,『누구에게나어린시절의상처가있다』,『트라우마한국사회』,『거장에게묻는심리학』,『불안증폭사회』(2011년세종도서교양부문선정도서),『사이코패스와나르시시스트』,『새로쓴심리학』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