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일반적인 디저트 레시피북과는 다른 방식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정해져 있는 레시피가 아닌, 나 스스로 디저트 메뉴를 구상하고자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입니다. 메뉴마다의 페어링, 텍스처, 테크닉, 디자인의 포인트를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쿠키, 치즈케이크, 피낭시에처럼 홈베이커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메뉴부터 비교적 구성 요소가 많은 메뉴들까지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시리즈 1권 『파티스리: 더 베이직』에서 제과에 관한 전반적인 이론을 다뤘다면, 이 책에서는 그 이론들을 활용한 메뉴를 바탕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구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나만의 디저트 개발이 처음이거나,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책에서 소개하는 순서대로 각각의 디저트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별책 『디저트 페어링 북』과 함께 보면서 이해한다면 나만의 디저트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데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본책과 별책으로 구성된 세트 도서입니다.)
이 책에 담긴 33가지(베리에이션 메뉴를 포함하면 총 43가지) 메뉴들은 모두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이거나, 책을 위해 많은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메뉴, 혹은 WCM(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메뉴입니다. 그렇기에 책의 레시피 그대로 만들거나 판매하기에는 물론, 구성 요소나 테크닉 일부를 활용하거나 변형해 사용하기에도, 각 메뉴마다의 구성 요소들을 재조합해 새롭게 만들기에도 더없이 좋을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ef Eric's Patisserie Series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인 『파티스리: 더 베이직』은 제과에 관한 기본 이론과 원리를 담았고, 2권인 『나만의 디저트 레시피를 구상하는 방법』은 1권의 이론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하며 디저트 레시피를 스스로 구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권이 없는 분들도 무리 없이 보실 수 있도록 공정을 표기하였으나, 과정 사진과 상세 설명이 담긴 1권과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권은 데커레이션에 관한 주제로, 2025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나만의 디저트 개발이 처음이거나,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책에서 소개하는 순서대로 각각의 디저트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별책 『디저트 페어링 북』과 함께 보면서 이해한다면 나만의 디저트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데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본책과 별책으로 구성된 세트 도서입니다.)
이 책에 담긴 33가지(베리에이션 메뉴를 포함하면 총 43가지) 메뉴들은 모두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이거나, 책을 위해 많은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메뉴, 혹은 WCM(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메뉴입니다. 그렇기에 책의 레시피 그대로 만들거나 판매하기에는 물론, 구성 요소나 테크닉 일부를 활용하거나 변형해 사용하기에도, 각 메뉴마다의 구성 요소들을 재조합해 새롭게 만들기에도 더없이 좋을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ef Eric's Patisserie Series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권인 『파티스리: 더 베이직』은 제과에 관한 기본 이론과 원리를 담았고, 2권인 『나만의 디저트 레시피를 구상하는 방법』은 1권의 이론을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하며 디저트 레시피를 스스로 구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1권이 없는 분들도 무리 없이 보실 수 있도록 공정을 표기하였으나, 과정 사진과 상세 설명이 담긴 1권과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권은 데커레이션에 관한 주제로, 2025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나만의 디저트 레시피를 구상하는 방법 + 디저트 페어링 북 세트 (전2권) (양장)
$6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