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 아이가 떠난 후 퇴사를 하고 우울증을 앓았지만, 사람들은 무심하게 말했다. “다시 한 마리 사서 키우면 되지” 그게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일까.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가족을 대체할 수 없듯, 무지개 다리를 건넌 그 아이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데.

이해받고 싶은 슬픔 (상처를 상처로 덧내지 않고 치유와 성장의 내일로 나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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