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물도 서로 위로한다고?!
프레리들쥐는 상처받은 동료를 어떻게 보살필까?
뇌과학과 59가지 심리실험이 밝혀낸 위로와 공감의 비밀
프레리들쥐는 상처받은 동료를 어떻게 보살필까?
뇌과학과 59가지 심리실험이 밝혀낸 위로와 공감의 비밀
동물들이 서로의 털을 골라주는 행동을 ‘그루밍(grooming)’이라 한다. 이는 유대감을 높이고 연대를 강화하는 본능적 행위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은 두 마리씩 짝지은 프레리들쥐 중 한 마리에게만 전기충격을 가했다. 그러자 충격을 받지 않은 쥐가 동료를 그루밍하는 시간이 두 배로 늘었다. 반면 낯선 개체에게는 이런 반응이 없었다. 그루밍을 받은 쥐는 불안이 줄고 용기가 되살아났다. 공감은 말보다 빠른 위로의 시작이며 생존을 돕는 본능이다. ‘나를 위한 공감’이 ‘타인을 위한 공감’으로, ‘위로’로 진화한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9가지 심리실험 : 위로와 공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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