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만드는 사람들 (※[각 레스토랑 메인 셰프 사인 인쇄본] 초판 한정 선착순)

별을 만드는 사람들 (※[각 레스토랑 메인 셰프 사인 인쇄본] 초판 한정 선착순)

$22.00
Description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한국의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 인터뷰집. 이 책에서 소개하는 레스토랑은 최고급 코스 요리가 등장하는 미식의 공간인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전문가들이 일하는 공간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만찬의 무대 뒤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파인 다이닝 프로페셔널의 열정과 깊이가 그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담겼다. 최고의 식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요리(셰프), 서비스(매니저), 와인(소믈리에), 각 분야에서 매일 분투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
저자

김성현

2016년겨울,언론계에첫발을내디딘이래,날카로운시선과따뜻한문체로세상의이면을취재해왔다.현재는영화산업의최전선을누비는기자이자제83회골든글로브심사위원으로위촉되어예술이주는깊은울림을전하고있다.
보고,듣고,먹고,마시는감각의향연을진심으로사랑한다.찰나에흩어지는그감흥을영원히붙잡아두기위해펜을놓지않는다.스크린속의미장센과접시위의미학은본질적으로닮아있다고믿는다.영화와미식,이두가지‘종합예술’사이를유영하며깊고넓은삶의취향을쌓아가고있다.
진실과진심은언제나현장에있음을알기에,오늘도주저없이낯선곳으로발걸음을옮긴다.그곳에숨겨진치열한사람들의이야기를세상밖으로끄집어내기위해,기꺼이새로운일을벌이고있다.

목차

프롤로그:찬란한별,그뒤편의뜨거운기록

-밍글스
강민구셰프
진짜시작은지금부터
김영대총괄셰프
최고의옆에서,최고의킹메이커를향해
김민성총괄매니저겸소믈리에
밍글스는이제시작,타협없이나아간다
이현재총괄소믈리에
결국손님이나를만든다

-스와니예
이준셰프
정답을버리고질문을요리한다
이현준지배인
서비스최고의무기는존중,배려,이해
김도완헤드소믈리에
15년의무대,매일새로운공연처럼

-이타닉가든/라망시크레
손종원셰프
어려운길을선택하고,해야만하는이유를찾는것
김성국조선팰리스총괄소믈리에
완벽한서비스에우연은없다,모든순간을준비한다
최은혜라망시크레총지배인겸소믈리에
그의무대위에서는평범한순간조차마법이된다

-온지음
조은희방장
“요리가곧내인생”화려한별보다빛나는고백
박성배조리장
화려한기교보다중요한건단단한마음
심수정책임연구원
빠름을덜어내고바름을채우다
이사라매니저겸헤드소믈리에
오직진실과진심으로

-윤서울
김도윤셰프
요리는끝없는고난의길,그무게마저즐기며
송홍윤헤드셰프
믿음은나의유일한레시피

-강민철레스토랑
강민철셰프
‘기준점’을꿈꾸며,아무도가지않는길을열다
이성하헤드소믈리에겸매니저
보이지않는공기마저빚어내는‘위대한조연’

-솔밤
엄태준셰프
타협하지않는최선의노력,법고창신의정신으로
고동연소믈리에
수많은제안을뒤로하고‘엔딩크레딧’을택한이유

-빈호
전성빈셰프
바로‘지금’시대를이끄는셰프가된다
김진호소믈리에
누구도가지않는새로운길을향해

-이스트
조영동셰프
벼랑끝에서별을따다
박건우헤드소믈리에겸매니저
누군가의마스터피스를꿈꾸며

출판사 서평

안성재셰프강력추천!
"이책은한국미식거장들의영혼이담긴기록이며,
그들의헌신에바치는경의입니다."
이것은한국최고의식당에서‘일하는사람들’의이야기다!
미쉐린스타레스토랑10곳의셰프·매니저·소믈리에24인인터뷰
화려함와우아함의뒤편에서펼쳐지는치열한고민과뜨거운열정
파인다이닝프로페셔널이직접정의하는요리와와인과서비스라는것

밍글스,스와니예,이타닉가든,라망시크레,온지음,윤서울,강민철레스토랑,솔밤,빈호,이스트.누구나한번쯤인생의특별한순간에함께하고싶은한국의대표레스토랑인이곳들은냉철한검증을뚫고《미쉐린가이드》의‘별’을획득한세계적인레스토랑이기도하다.이책《별을만드는사람들》은미쉐린스타레스토랑을이끌어가는파인다이닝프로페셔널24인의인터뷰를담은,지금껏없었던초대형프로젝트의산물이다.최고의시간과공간을선사하기위해분투하는셰프와소믈리에와매니저의치열한고민과뜨거운열정이페이지마다생생하게전해진다.

한국최고의셰프들이말하는요리철학과성공노하우
강민구,이준,손종원,김도윤,조은희,박성배,엄태준,강민철,전성빈,조영동등유명셰프들과의진중한인터뷰에는지금의그들이있기까지험난한여정이담겨있다.새로운경험을쌓고요리를더배우기위해이들은해외레스토랑에도전하고한국의요리고수를찾아갔다.새로운메뉴를개발하는지난한과정은셰프마다레스토랑마다달라서재래시장을둘러보고,전국을한도시씩다니고,고조리서를탐독하기도하면서영감을얻는다.요리의완성도를높이려는이들의노력은한국파인다이닝의장인정신이란무엇인지를여실히보여준다.한편개업초창기에손님이없어절박했던사정부터레스토랑이라는일터에서조직의리더로서품게되는고민까지들려주어,셰프라는직업의현실을여러면에서조망할수있게한다.


알려지지않은현직매니저와소믈리에의현장이야기
최고의레스토랑은셰프혼자서만들수없다.셰프에비해크게주목받지못했지만,레스토랑을이끌어가는또다른주인공인소믈리에와매니저의인터뷰는이책만의특별함이다.레스토랑공간전체를책임지고홀과주방을조율하는매니저에게는레스토랑의분위기를좌우하는서비스철학을듣는다.음식의맛을한층업그레이드해주는와인을담당하며고객과만나는소믈리에는좋은페어링은어떻게정의하는지,소믈리에에게중요한덕목은무엇인지이야기한다.고객을직접환대하는직업이지만잘알려지지는않은매니저와소믈리에의현장이진지한인터뷰를통해눈앞에펼쳐지는듯하다.

우리삶에영감을주는밀도높은인터뷰
저자이자인터뷰어인김성현은《별을만드는사람들》을“‘별’을따낸사람들의빛나는결실이자,동시에‘별’이되지못한수많은밤들에대한기록”이라고설명한다.이책은지금한국의파인다이닝에관심있는사람들이라면현장에서전문가들의목소리를직접듣는듯흥미진진하게읽을수있는인터뷰집이다.또한장래의셰프,소믈리에,매니저를꿈꾸는젊은이들에게는값진조언이가득담긴필독서이기도하다.이에더해,현실에안주하지않고한계를깨뜨리려는도전정신,어제보다조금이라도나아지려는노력,자신이세운높은기준을매일유지하려는성실함등이이밀도높은인터뷰곳곳에배어있다.레스토랑에서‘일하는사람들’이전하는보편적인메시지들은일상에서각자의별을따내기위해애쓰는우리의삶에도큰영감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