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GYBM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대우가 남긴 마지막 유산, 사람)

대우 GYBM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대우가 남긴 마지막 유산, 사람)

$18.80
Description
“기업은 사라졌지만, 사람은 남았다”
대우가 남긴 마지막 유산, GYBM 15년의 기록
이 책은 한때 대한민국 재계 2위를 차지했던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에도 세계 각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 관한 기록이다. 단순히 기업의 흥망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안에서 길러진 인재와 일하는 방식, 그리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추적한다. 즉, 사라진 조직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과 그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에 주목한다.

김우중 회장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답은 ‘사람’이었다. 이 선택은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되었다. GYBM은 단순한 취업 프로그램이 아니다. 해외 산업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부딪치고, 스스로 판단하며, 결과에 책임지는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실전형 인재 육성 시스템이다.

이 책은 그 전 과정을 최초로 공개한다. 누가 선발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평가받는지, 어떤 방식으로 훈련 받고 성장하는지, 그리고 낯선 환경 속에서 어떻게 버티고 살아남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나아가 이 경험이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하나의 구조로 축적되는 과정까지 보여준다.

결국 이 책은 한 기업의 과거를 정리한 기록이 아니다. “기업이 사라진 뒤에도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의 답이다. 그 답이 ‘사람’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요소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동시에 그것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사례다.
저자

대우GYBM멘토협의회

GYBM프로그램의설계와운영에참여하며해외산업현장에서수많은청년인재를길러낸멘토그룹이다.동남아를중심으로글로벌인재양성과현장운영에대한실제경험을축적해왔으며,이책을통해‘현장에서만들어지는인재’의과정을구체적으로정리했다.

대표저자
김형철대우GYBM멘토협의회고문(경영학박사,전대우그룹해외법인대표)

공동저자
오주석대우세계경영연구원부국장
오준일대우GYBM멘토협의회회장
박대웅멘토
송봉희멘토
정영환멘토

목차

추천사|대우GYBM,그들이남긴이야기
프롤로그|기업은사라져도,사람은남는다

PART01대우는사라졌지만,세계는여전히넓다
-GYBM은왜시작되었는가?

1장대우,세계경영,그리고해체이후
-재계2위에서해체까지,‘숫자’가기록하지못한유산

2장해체이후에도남은것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탄생과인재네트워크

3장김우중의마지막사회사업,GYBM
-“20년간20만명을세계로보내자”

GYBM인사이트➀GYBM은사람을어떻게선발하는가?


PART02인재사관학교는어떻게만들어지는가?
-GYBM은어떻게작동하는가?

4장GYBM인재모델의7가지원칙
-사람을키우는것은프로그램이아니라‘운영체계’

5장누구를뽑을것인가?
-완성형이아니라‘현장에서완성될사람’을찾아라

6장어떻게키울것인가?
-국내외연수9개월의설계와운영

7장어디로보낼것인가?
-현장은파견지가아니라‘두번째교실’

8장한번인연은평생인연
-동문네트워크와평생멘토링의구조

GYBM인사이트②GYBM은사람을어떻게키우는가?


PART03대우가키운인재들
-GYBM1,500명이증명한것

9장베트남에서길을낸사람들
-공장과시장사이에서‘브리지’가된청년들

10장로컬전문가로성장한사람들
-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그리고특수상황의현장까지

11장직원에서창업가로
-세계로나간청년사업가들의도전

12장실패이후의기록
-중도귀국,좌절,그리고다시시작한사람들

GYBM인사이트③GYBM은사람을어떻게현장에서완성하는가?


PART04불황기기업을위한인재전략
-GYBM모델은무엇을증명했는가?

13장불황에도사람에투자하는조직은무엇이다른가?
-대우해체이후에도교육을선택한결단과인재투자의장기효과

14장GYBM프로그램의7가지설계원리
-현장·책임·실패·네트워크로완성되는‘운영체계’

15장우리조직에적용하는GYBM형인재프로그램
-질문-점검-복구루프로설계하는실행모델

GYBM인사이트④GYBM은사람을어떻게남기는가?


PART05포스트김우중시대,한국형글로벌인재전략

16장20년을내다보는인재포트폴리오
-AI·디지털전환시대에도‘현장형글로벌인재’는왜필요한가?

17장“세계는여전히넓고,우리는아직할일이많다”
-앞으로10년,GYBM은무엇을지향하는가?

GYBM인사이트⑤GYBM은왜지금도필요한가?

에필로그|대우는사라졌지만,사람은남았다

부록
1.GYBM연혁·기수별통계·진출국가·주요기업리스트
2.GYBM형인재프로그램설계체크리스트(실행용)
3.GYBM지원준비가이드
4.GYBM면접대비실제현장형질문리스트
5.GYBM수료후90일생존로드맵
6.해외현장에서가장많이발생하는실수20가지
7.해외현장위기상황별대응매뉴얼

출판사 서평

김우중‘세계경영’이만든인재시스템최초공개
GYBM15년,글로벌인재1,500명의기록

기업은사라질수있다.하지만그기업이길러낸사람까지사라지지는않는다.

대우해체이후조직도,이름도,계열사도뿔뿔이흩어졌다.그런데이상한일이벌어졌다.세계곳곳의산업현장에서‘대우에서배운방식’으로일하는사람들이계속등장하기시작했다.낯선나라에서,언어도제도도문화도다른환경속에서버티고,스스로판단하고,끝내결과를만들어내는사람들.이책은그사람들에대한이야기이자,그들을만들어낸‘보이지않는구조’에대한기록이다.

이책이던지는질문은단순하지않다.대부분의교육은결과를가르친다.성공사례를보여주고,방법을설명한다.그러나대우GYBM은출발점부터다르다.무엇을가르칠것인가가아니라,어떤사람을뽑을것인가를먼저묻는다.그리고어떤환경에놓을것인지,어떤경험을통과하게할것인지,그경험이어떻게개인의기준으로남는지끝까지추적한다.

이질문은단순한교육프로그램의설계를넘어선다.한사람의능력을키우는데서그치지않는다.반복가능하고확장가능한시스템으로서의인재육성모델을다룬다.이책은그구조가실제현장에서어떻게작동했고,어떤방식으로축적되었으며,어떻게다음세대로이어졌는지를15년의시간으로증명한다.


강의실이아닌‘현장’에서만들지는인재육성시스템
“인재는어떻게만들어지는가?”에대한해답제시

GYBM교육은강의실에서시작되지않는다.베트남공장의생산라인,인도네시아시장의협상테이블,예측할수없는변수로가득한현장.그곳이교실이다.

연수생들은준비된답을배우지않는다.대신답이없는상황에놓인다.거래가끊기고,계획이무너지고,사람이바뀌고,환경이흔들릴때,누군가해결해주지않는다.스스로판단해야한다.그리고그판단의결과를책임져야한다.

이과정에서지식은더이상정보가아니다.판단을위한도구가된다.경험또한단순한기억이아니다.다음선택의기준이된다.이렇게기준이쌓이면,그사람은더이상‘준비된인재’가아니다.어떤상황에서도버티고결과를만들어내는‘현장에서살아남는사람’으로바뀐다.

이책은그과정을추상적으로설명하지않는다.한사람을완성하는구조를처음부터끝까지구체적으로보여준다.누가선발되는지,어떻게훈련하는지,어디로보내는지,무엇을경험하는지,그리고어떻게살아남는지까지전과정을멘토와연수생의실제기록을통해생생하게드러낸다.추상적인원칙이아니다.현장에서부딪히며축적된살아있는데이터다.

이책은결국묻는다.사람을키운다는것은무엇인가?그리고그것을구조로설계한다는것은무엇인가?그질문에대해가장현실적인방식으로답한다.


실패와복구까지포함된‘진짜성장’의기록
개인과조직모두에적용가능한인재모델제시

이책이다른자기계발서와다른이유는분명하다.성공만이야기하지않는다.중도귀국,현지적응실패,사업좌절.그이후의이야기까지끝까지따라간다.

중요한것은실패그자체가아니다.그이후다.어떻게다시선택했는가,어떻게다시일어섰는가,어떻게자신의기준을바꾸었는가?이책은바로그지점을집요하게보여준다.그래서이책은성공담이아니라,어떤상황에서도무너지지않고버티는법에대한기록이다.

GYBM의가장큰특징은경험이끝나지않는다는점이다.현장에서의경험은곧결과로이어진다.누군가는현지기업의핵심인력이되고,누군가는글로벌프로젝트를이끄는리더가되며,또다른누군가는창업가로나아간다.그리고그들은다시멘토가된다.

이흐름은하나의사실을증명한다.경험은사라지지않는다.구조속에들어가면반복되고,축적되며,다음사람에게전달된다.

GYBM의본질은프로그램이아니다.구조다.멘토에서연수생으로,연수생에서동문으로,다시멘토로이어지는순환속에서사람은또다른사람을만든다.개인의경험은개인에게서끝나지않는다.다음세대의자산으로남는다.이것이15년동안1,500명의글로벌인재가만들어질수있었던이유다.

이책은과거를정리하는기록이아니다.지금도계속작동하고있는하나의인재모델을보여주는책이다.그리고독자에게묻는다.당신은어떤환경에서성장할것인가?어떤기준으로선택할것인가?그리고결국,어떤사람으로남을것인가?


◈사람을만드는시스템,GYBM의작동방식◈

1.대우해체이후에도남은‘사람’의역사를추적한첫기록
이책은기업의흥망사가아니라,조직이사라진뒤에도남아세계곳곳에서성과를만들어낸사람들과그배경에있는인재시스템을정면으로다룬다.

2.GYBM15년의구조와작동원리를입체적으로공개
선발,교육,현장배치,성장,실패,복귀,재도전,멘토링으로이어지는전과정을구체적으로보여주며,GYBM이왜단순한연수프로그램이아닌지증명한다.

3.강의실이아니라해외산업현장에서완성되는인재육성모델제시
이책은‘현장에서사람을만든다’는GYBM의핵심철학이실제로어떻게작동하는지사례중심으로풀어내며,실전형인재육성의본질을생생하게전달한다.

4.성공뿐아니라실패와복구까지담은현실적성장서사
중도귀국,현지적응실패,사업좌절등불편한장면까지숨기지않고기록함으로써,진짜성장은성공의결과가아니라회복과재구성의과정임을보여준다.

5.개인과조직모두에적용가능한‘사람을만드는구조’의사례
개인의커리어성장,기업의인재육성,교육시스템설계,글로벌현장리더십까지폭넓게연결되는구조적통찰을담고있어,다양한독자층에게실질적인시사점을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