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낸 실전 소통법)

마음을 움직이는 단 하나의 질문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풀어낸 실전 소통법)

$18.80
Description
“AI가 대신할 수 없는 유일한 능력, 마음을 여는 질문”

질문은 관계를 대하는 태도이자 삶의 방식

평가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듣고,
따듯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물어라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비난’이 되기도, ‘관심’이 되기도 한다

말은 주고받지만 통하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20여 년간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찾아낸 질문의 힘!

같은 내용의 질문인데도 그 표현에 따라서 따뜻하게 다가와 마음을 열기도 하고, 차갑게 꽂혀 상대를 움츠러들게 만들기도 한다. “왜 이런 결정을 했나요?”라는 질문은 비난처럼 들리지만, “이 결정을 하신 배경이 궁금합니다.”라고 묻는다면 상대는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훨씬 자신감 있게 말을 이어간다. 결국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도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관계의 공기가 달라지고, 대화의 결과가 달라진다.

저자 이수경은 20여 년 동안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부모, 교사, 학생, 직장인들을 만나면서 말보다 중요한 것이 ‘묻는 태도’라는 사실을 몸소 확인했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상사와 직원 사이에서 반복되는 오해와 갈등을 지켜본 그는, 문제의 핵심이 말의 부족이 아니라 적절한 질문의 부재에 있음을 발견했다.

질문에는 분명한 온도가 있다. 뇌는 그 온도를 감지하고 곧바로 반응한다. 따뜻한 말투와 눈빛으로 던진 물음은 관심이 되지만, 날카롭고 차가운 어투로 건네면 의심이나 비난으로 들린다. 그래서 저자는 질문이야말로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으로 이끄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AI가 정보를 정확하게 주고받는 시대에도 인간만이 지닌 소통 능력은 대신할 수 없다. 오히려 AI 시대일수록 감정과 공감을 열어주는 질문의 힘은 더 절실해진다.

이 책은 질문을 통해 대화가 어떻게 변하는지 뇌과학적 원리와 현장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왜?’라는 추궁이 갈등을 키운다면, ‘어떻게?’라는 탐색은 마음의 문을 연다. 침묵을 불편한 공백이 아니라 내면의 신호로 읽는 법, 공감적 듣기로 상대의 마음을 담아내는 법, 그리고 매일의 삶에서 질문 루틴과 7일 챌린지를 실천하며 새로운 대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독자는 단순히 대화 기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더 큰 질문과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묻는 말 하나가 마음을 열고, 열린 마음은 성장을 불러오며, 그 성장은 결국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매일 던지는 말 한마디의 무게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오늘, 누군가에게 어떤 온도의 질문을 건넬 것인지 스스로 묻게 한다. 이것이 이 책이 남기는 마지막 물음이자,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다.
저자

이수경

저자:이수경
교육자이자상담자,그리고커뮤니케이션연구자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평생교육경영을전공한뒤,20여년간‘성장과행복을디자인하다’라는철학아래질문을통해배우고관계를회복하는교육을실천해왔다.
현재다중지능하브루타교육회대표,LSK성장연구소소장,공부클리닉AI혼공센터대표로서질문기반학습과소통프로그램을개발·보급하고있다.특히질문을주고받으며배우는유대인교육법‘하브루타’를한국의교육·상담·조직문화에접목해교실을변화시키고,가족과직장의소통을회복하는힘을증명해왔다.
저서『공부대화법』에서부모와자녀가함께성장하는대화법을제시해큰호응을얻었으며,이번책에서는AI시대에도사라지지않는인간고유의소통기술,‘질문하고경청하는힘’의본질을탐구한다.

다중지능하브루타교육회:mihea.co.kr공부클리닉AI혼공센터:amss.co.kr
LSK성장연구소:blog.naver.com/lskdreamtop

목차

프롤로그_그질문하나가마음을열었다

1장말과대화는다르다_말은넘쳐나는데,대화는사라졌다

1우리는왜대화가힘들까?
2말은‘전달’하지만,대화는‘연결’한다
3오해는왜반복되는가?
4관계를살리는말,관계를망치는말
5혼잣말이대화의시작이다

2장듣지않으면,묻지못한다_질문이전에‘듣는사람’이되는법

1‘듣는다’고다이해되는건아니다
2상대를이해하기보다‘평가’하려는뇌
3침묵이주는진짜신호
4경청은말없는질문이다
5공감적듣기,감정의공간을만드는힘

3장뇌과학으로본대화의원리_대화는감정의뇌로통한다

1뇌는공감할때변화한다
2스트레스상태에서는대화가불가능하다
3질문은뇌를깨우는도구
4말투가뇌를움직인다

4장질문은마음의문을여는열쇠_관계가달라지는질문

1좋은질문이대화를살린다
2“왜?”보다“어떻게?”
3하브루타,질문으로생각을여는기술
4갈등을푸는질문vs갈등을키우는질문
5“너는어떻게생각해?”의힘
6질문에도온도가있다

5장AI시대,인간만이할수있는대화_정보는AI에게,마음은인간에게

1AI는정보를묻고,인간은마음을묻는다
2연결은늘었지만,관계는줄어들었다
3디지털시대의외로움
4질문하지않는사회가위험하다
5인간만이던질수있는질문
6AI와의대화vs인간과의대화

6장관계를살리는대화연습_회복은말보다감정공간에서시작된다
1화를낼때뇌에선무슨일이일어날까?
2감정을말로표현하는연습
3‘내가옳다’는착각내려놓기
4말공부,지금시작해도늦지않다
5회복적질문으로갈등을푸는법

7장질문하는삶으로전환하기_질문은기술이아니라살아가는방식이다
1질문은말보다삶의태도다
2하루를여는질문,하루를닫는질문
3질문은나를확장하는거울이다
4질문으로성장하는사람의패턴
5질문루틴&7일챌린지실천노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질문하나가대화의공기를바꾸고,
관계의흐름을결정짓는다”

이책을읽는순간,당신의대화는새로운차원으로바뀔것이다

왜어떤질문은상대의마음을닫고,어떤질문은마음을열까?
AI시대에도인간만이할수있는대화의본질은무엇일까?
어떤질문습관이관계를회복시키고,성장을가능하게할까?

우리는흔히말을잘하는법만을배우려한다.회의에서어떻게설득할것인가,프레젠테이션에서어떻게주목받을것인가에만집중한다.그러나정작중요한것은언제멈추고,어떻게묻느냐에있다.말의기술보다태도의뉘앙스가관계를살리거나무너뜨린다.저자는교육자이자상담자로서20여년동안수많은현장에서이단순한진실을반복해서확인했다.
어느초등학교교사는학부모로부터“아이를차별하는것아니냐?”라는말을듣고큰상처를입었다.그는분노와억울함속에서자신을방어하려했지만,문득“내가왜화가났을까?”라는자기질문을던졌다.그제야깨달았다.사실은‘좋은교사가아니라는평가를받을까두려웠던것’이었다는사실을.이깨달음은갈등의초점을바꿔놓았다.“나는어떤교사가되고싶은가?”라는물음으로시선을전환했을때,마음이풀리고학부모와의관계도회복될수있었다.한문장의자기질문이갈등의매듭을풀어낸것이다.
직장에서도비슷한장면이펼쳐진다.성과압박속에서날카로워진한팀장은동료들에게점점두려움의대상이되어갔다.그러나그는자신에게던진짧은질문,“나는지금무엇을지키고있는가?”라는물음에서전환점을맞았다.성과보다중요한것은신뢰와팀워크라는사실을깨닫자,그는‘정서리포트’라는새로운루틴을도입했다.매주팀원들간에감정을공유하며서로의상태를확인하게한것이다.놀랍게도회의실의공기가조금씩달라졌고,업무성과못지않게관계의온도도조직을지탱하는힘이된다는사실을모두가체감하게되었다.

이책은바로이런변화의순간들을기록한다.화려한말솜씨나교묘한설득기술이아니라,자기안에던진한문장의질문과상대를존중하는태도가어떻게대화의흐름을바꾸고관계를발전시키는지를보여준다.뇌과학적원리를통해질문이어떻게뇌의방어회로를풀고,감정을안정시키며,새로운사고를열어주는지도설명한다.또한일상에서바로활용할수있는질문루틴과7일챌린지를제시해,독자가오늘당장자신의대화습관을점검하고바꿀수있도록친절하게안내한다.
저자는단호하게말한다.관계를바꾸는힘은더많은말을하는데있지않다.진짜힘은언제멈추고,어떤마음으로묻느냐에있다.따뜻한눈빛으로건네는한마디가상대의마음을열고,그열린마음이관계를회복시키며,관계의회복은곧성장과행복으로이어진다.AI가정보를정확하게주고받는시대에도,이고유한인간의소통능력만은결코대체될수없고더욱소중해진다.

말은주고받지만마음통하는대화는하지못한사람들,감정을품은한마디가필요한사람들,AI시대에인간고유의소통법을고민하는사람들에게지금필요한것은‘질문’이다.나와세상을연결해주고,관계를바꾸고확장해주는질문의힘과함께질문하는방법을다양한사례를통해들려준다.결국이책을통해지금자신이던지는말한마디의무게를깨닫게될것이다.그리고동시에묻지않을수없다.과연오늘내가건넨한마디는상대에게상처가되었을까,아니면용기가되었을까?

“뇌과학으로확인된경청과질문의효과”

마음을여는질문법을배워라!
질문은기술이아니라관계를대하는태도다

우리는매일수많은말을하지만정작대화하고있다고느끼는순간은드물다.저자는그이유를‘말은정보,대화는감정’이라는명확한구분에서찾는다.그래서프롤로그에서는말과대화의차이를짚으며,우리가놓치고있는진짜소통의본질을묻는다.
1장에서는바로그차이를본격적으로다룬다.부모가아이를걱정하며던진말이잔소리로들리고,친구의위로가비난처럼꽂히는이유는말이아니라감정의해석때문이다.결국혼잣말이자기자신과의첫대화이자모든관계의출발점이라는사실을깨닫게된다.이어지는2장은듣기라는주제로넘어간다.좋은질문은경청에서비롯된다.우리는상대를이해하기보다평가하려는습관때문에듣기를놓치고,침묵을단순한공백으로만여긴다.하지만저자는침묵이야말로상대가감정을정리하는내면의신호라고말한다.조용히기다려주는것만으로도대화의문이열린다는것이다.

3장에서는뇌과학의시선이더해진다.대화는단순한정보교환이아니라뇌전체가반응하는감정상호작용이다.뇌는말보다표정과억양같은비언어적신호를먼저해석하고,스트레스상황에서는방어회로가작동해대화가불가능해진다.반대로존중을담은물음은전두엽을자극해사고를확장하고관계를열어준다.4장에서는이책의제목과맞닿아있는핵심주제가펼쳐진다.질문은마음의문을여는열쇠다.‘왜?’라는물음은방어를불러오지만,‘어떻게?’라는물음은탐색을열어준다.유대인들의하브루타처럼질문을중심에둔대화는사고와관계를확장하며,“너는어떻게생각해?”라는물음은존중의신호가된다.질문에는온도가있고,그온도가대화의공기와관계의흐름을결정한다.

5장은AI시대와연결된다.AI는정보를대신줄수있지만,마음을묻고공감하는힘은인간만의것이다.디지털연결이늘어날수록오히려외로움은깊어지고,질문없는사회는사고와민주주의까지멈추게한다.그래서저자는AI시대일수록질문이야말로인간고유의소통무기라고강조한다.6장에서는관계를회복하는대화연습이제시된다.화가날때뇌에서어떤일이일어나는지이해하고,감정을언어로표현하는연습을통해‘내가옳다’는착각을내려놓는다.바로이때회복적질문하나가갈등을풀고,관계의온도를바꾼다.마지막7장은질문을삶의태도로확장한다.아침과저녁의작은물음이하루를열고닫는다.“오늘내가가장중요하게여길감정은?”같은질문은하루의출발을,“오늘내가놓친감정은무엇인가?”같은질문은하루의마무리를바꾼다.더나아가7일챌린지를통해질문을습관화하면,질문은점차삶전체를이끄는힘이된다.

“아이와말이잘안통해요.”“진심은있는데,말로잘표현이안돼요.”“상대는왜제마음을몰라주는걸까요?”이런하소연이여기저기서들린다.말은넘쳐나지만진짜대화가사라진지금,이책은뇌과학·심리학·교육현장의사례를바탕으로질문이어떻게관계를바꾸고인생을바꿀수있는지보여준다.책의흐름을따라가다보면결론은명확하다.따뜻하게건네는한마디가상대의마음을열고,열린마음은관계를살리며,그관계의회복은성장과행복으로이어진다.결국중요한것은말을얼마나많이하느냐가아니라,어떤태도로묻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