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거리의 ‘권변’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정 세력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정치 혁명이 필요하다며 스스로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나선 저자의 책 『정의를 버리며』. 이 책은 문경과 포항으로 대표되는 어린 시절과 인격의 형성 과정, 서울의 대학 재학 시절 피 흘리는 현실과의 조우, 그리고 졸업 후 울산의 온산과 경주의 안강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겪은 해고, 복직, 노동조합 투쟁, 구속 이야기 등의 과정과 민변 노동위원장으로 ‘거리의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겪은 주로 사건들을 재구성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정의를 버리며 (용산 망루에서 대한문 화단까지 거리의 변호사)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