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도 나는 한 번에 한마음씩 어루만지기 위해 집을 나서는 행복한 치유자입니다.
작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마주한 희로애락의 자리에 독자들을 불러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진솔하고 투명한 필체로, 이해와 공감으로, 따스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어둠 속에서 밝음을 보게 해주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게 해준다. 때론 풍부한 유머로 까르르 웃게 만들고, 상처 입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기도 한다. 또한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작가의 고백록이자 지혜서이다.
이민 간 미국에서의 초창기 막막하기만 했던 미국살이에서부터, 포트리 고등학교에서의 행복했던 교사 생활까지, 나이 어린 두 아들의 엄마, 목사 남편의 사모로 행복했던 이민 초기부터, 열정적인 목회자로 또한 두 아이의 아빠로서 다정하고 너무 사랑했던 남편의 암 선고로 갑자기 마주하게 된 이별의 상처.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남편과의 이별은, 또 다른 세상과 마주치게 되고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또다시 마음을 다잡고 제2의 인생을 위하여 심리치료학을 공부하고 마침내 심리상담사로, 또한 우연한 기회에 신문 칼럼을 쓰기 시작해 이제는 작가로, 그리고 북클럽 운영자로 멋지게 활동한다.
지난 몇 년간 틈틈이 쓰고 발표하였던 수기와 칼럼을 담은 이 책은 작가가 인생의 ‘두 번째 산’을 넘어가며 또한 ‘사막’도 건널 수 있었던 비결을 보여준다.
천성적으로 밝고 솔직하며 경쾌하여 만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작가의 글은 작가를 그대로 닮아있다. 당신이 지금 삶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이 책에서 나눈 작가의 통찰력과 지혜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지난 삶을 감사함으로 정리하고 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를 사막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민 간 미국에서의 초창기 막막하기만 했던 미국살이에서부터, 포트리 고등학교에서의 행복했던 교사 생활까지, 나이 어린 두 아들의 엄마, 목사 남편의 사모로 행복했던 이민 초기부터, 열정적인 목회자로 또한 두 아이의 아빠로서 다정하고 너무 사랑했던 남편의 암 선고로 갑자기 마주하게 된 이별의 상처.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남편과의 이별은, 또 다른 세상과 마주치게 되고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또다시 마음을 다잡고 제2의 인생을 위하여 심리치료학을 공부하고 마침내 심리상담사로, 또한 우연한 기회에 신문 칼럼을 쓰기 시작해 이제는 작가로, 그리고 북클럽 운영자로 멋지게 활동한다.
지난 몇 년간 틈틈이 쓰고 발표하였던 수기와 칼럼을 담은 이 책은 작가가 인생의 ‘두 번째 산’을 넘어가며 또한 ‘사막’도 건널 수 있었던 비결을 보여준다.
천성적으로 밝고 솔직하며 경쾌하여 만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작가의 글은 작가를 그대로 닮아있다. 당신이 지금 삶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이 책에서 나눈 작가의 통찰력과 지혜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확신한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은 지난 삶을 감사함으로 정리하고 또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를 사막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