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정욱의 밥.
일상에서 얻은 좋은 맛, 정성 담은 맛이
어우러진 한 끼 식사로
매일 누군가를 기분 좋게 만든다.
그가 차리는 밥은 진심이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소통의 음식’이다.
일상에서 얻은 좋은 맛, 정성 담은 맛이
어우러진 한 끼 식사로
매일 누군가를 기분 좋게 만든다.
그가 차리는 밥은 진심이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소통의 음식’이다.
“오랜 시간 가장 사랑하고 사랑받은 가정식 메뉴를
책으로 모두 함께 맛보고자 합니다.”
25여 년 시간을 요리와 함께하는 동안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대치동에서 10년간 가정 요리 선생님으로 인기를 끌며 첫 책을 내었고, 이촌동으로 옮긴 뒤로는 맛 좋고 정갈한 손님 초대 요리를 위주로 한 책들을 선보였다. 5년만에 새롭게 출간한 〈우정욱의 밥〉은 콘셉트를 이전과 달리하며 가족, 지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스스로가 좋아하는 맛, 여기에 인기리에 운영 중인 동부이촌동 레스토랑 ‘수퍼판’에서 인정받은 대중적인 맛까지 총망라해 선보이는 요리책이다.
그런 만큼 저자는 이번에 소개하는 160여 품의 요리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함을 기했다. ‘생활하며 만들어 먹는 요리’ ‘누구나 맛보고 좋아할 요리’ ‘누구나 해봤을 때 실현 가능한 요리’를 〈우정욱의 밥〉 한 권에 담았다. 단순히 레시피의 집대성에 대한 의미를 넘어서 진정한 우정욱식 맛이라는, 요리 인생 ‘엑기스의 집약’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한편으로 저자 본인이 즐기는 일상 식사의 소중함에 대한 마음과 철학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 이번 책의 특징이자 특장점이다. 책의 전반 파트에 특화된 ‘모임 요리, 손님초대 요리’를 담았다면 후반 파트는 밑반찬, 별미 반찬, 국찌개, 김치 등, 누구나 매일 차려 먹고 싶은 건강한 삼시세끼 밥상 음식을 소개한다.
책으로 모두 함께 맛보고자 합니다.”
25여 년 시간을 요리와 함께하는 동안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대치동에서 10년간 가정 요리 선생님으로 인기를 끌며 첫 책을 내었고, 이촌동으로 옮긴 뒤로는 맛 좋고 정갈한 손님 초대 요리를 위주로 한 책들을 선보였다. 5년만에 새롭게 출간한 〈우정욱의 밥〉은 콘셉트를 이전과 달리하며 가족, 지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스스로가 좋아하는 맛, 여기에 인기리에 운영 중인 동부이촌동 레스토랑 ‘수퍼판’에서 인정받은 대중적인 맛까지 총망라해 선보이는 요리책이다.
그런 만큼 저자는 이번에 소개하는 160여 품의 요리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함을 기했다. ‘생활하며 만들어 먹는 요리’ ‘누구나 맛보고 좋아할 요리’ ‘누구나 해봤을 때 실현 가능한 요리’를 〈우정욱의 밥〉 한 권에 담았다. 단순히 레시피의 집대성에 대한 의미를 넘어서 진정한 우정욱식 맛이라는, 요리 인생 ‘엑기스의 집약’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한편으로 저자 본인이 즐기는 일상 식사의 소중함에 대한 마음과 철학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 이번 책의 특징이자 특장점이다. 책의 전반 파트에 특화된 ‘모임 요리, 손님초대 요리’를 담았다면 후반 파트는 밑반찬, 별미 반찬, 국찌개, 김치 등, 누구나 매일 차려 먹고 싶은 건강한 삼시세끼 밥상 음식을 소개한다.
우정욱의 밥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