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언어

차의 언어

$40.00
Description
정보가 아닌 관점을 드리는 책
셀렉트핀의 두번째 책 〈차의 언어〉

"오래 아낀 하나의 기물에는 지나온 날만큼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오래된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과 만드는 사람들을 존경하는 마음,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차의 흔적을 생활 속에 담담히 담는 마음,차로 연결된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찻잎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소중히 담는 마음, 기물을 관찰하며 깨닫는 마음과도 이어집니다"

현재 한국에서 차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곳, 한남동 티하우스 〈산수화〉의 정혜주 대표가 들려주는 차 이야기. 먼 곳에서 온 찻잎 하나를 들여다보며 시작하는 이야기는 내 앞에 놓이는 한 잔의 차와 이어져 있는 모든 이들에대한 존경과 감사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차의 언어〉는 차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독자 스스로가 자신만의 '차의 언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차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자, 내 앞에 놓인 단정한 차 한 잔과 마주할 때 부디 잊지 않았으면 하는 소중한 마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차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에게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차를 이미 사랑하고 있는 애호가들에게는 언젠가의 첫 마음을 다시금 기억하게 해 줄 것이며, 차와 아직 만나지 않은 분들께는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관점 하나를 더하는 아름다운 사람의 흔적을 발견하는 기쁨을 드릴 것입니다.
저자

정혜주

서울한남동소재티하우스〈산수화〉와전시공간〈밪〉을운영하고있다.낮에는손님을위한차를정성으로내고밤에는스스로를위한차를자유롭게우린다.종종좋은차와그릇을찾으러떠난다.

목차




잎,그리고물이담기는

다관
개완

잎과찻물을담아주고옮겨주는
공도배
호승
퇴수기
다하

차생활에의미를더해주는도구들
나무
금속
유리
도자기
섬유

차의언어로만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