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 (판을 뒤집는 참신한 반대자 'Z세대 Zoomer'와 회사의 새판을 설계하는 '관리자'가 만나다!)

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 (판을 뒤집는 참신한 반대자 'Z세대 Zoomer'와 회사의 새판을 설계하는 '관리자'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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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회사가 처음인 Z세대 ‘주머(Zoomer)’와 Z세대가 처음인 기성세대 직장인이 한 회사에서 잘 지내는 법!

“판을 뒤집는 참신한 반대자 ‘Z세대 Zoomer’와 회사의 새판을 설계하는 ‘관리자’가 만나다!”
우리는 일상에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MZ세대’라는 말을 쉽게 접한다. 하지만 Z세대 ‘주머(Zoomer)’들은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묶이기에는 확연히 다른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초년생의 입장으로 이제 막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 중인 Z세대를, 기성세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는 직장 내에서 기성세대와 Z세대 사이의 원활한 소통법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Z세대 코칭법을 담은 책이다. 인문학적 고찰과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세대 갈등 없는 조직 문화 구축’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Z세대를 위한 셀프 코칭법 또한 함께 담고 있다.

하나의 조직이 성장을 거듭하고자 한다면 날로 골이 깊어져 가는 세대 갈등의 해소가 필수적이다. 이 책이 세대 갈등에 고민이 많은 회사들에게 해법을 제시함은 물론, 사회초년생 Z세대들이 회사의 어엿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최경춘

저자는 대기업 CEO, 중견·중소기업 부사장 및 임원, 현장소장, 장애인 고용 기업의 팀장 코칭 등 다양한 기업의 코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세대 간의 간극이 벌어진 상황에서, 리더십 역량 개발과 안정적 조직 문화 수립에 애를 먹는 기업인들의 고민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출간 도서로는 『나쁜 보스』(2009, 위즈덤 하우스), 『90년생과 어떻게 일할 것인가』(2019, 위즈덤 하우스)가 있다.

책 『회의는 줌으로 하겠습니다』는 회사가 처음인 Z세대 ‘주머(Zoomer)’와 Z세대가 처음인 기성세대 직장인이 한 회사에서 잘 지내는 법에 대해 담고 있다. ‘기업의 대표와 임원을 포함한 리더급 직원들이 Z세대와 시너지를 창출하는 법’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리더들은 물론이고 리더들과의 관계를 통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갈 Z세대 사회초년생들에게도 최고의 직장 안내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누구나 최초의 인간 004

1 Zoomer가 오고 있다
MZ세대는 없다, M세대와 Z세대가 있을 뿐 018
평생 책임진대? 아님 웬 야근 025
‘라떼’는 싫어, ‘얼죽아’가 좋아 031
‘젊꼰’은 더 싫어 036

2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AI와 로봇으로 대체할 수 없다면 048
소통은 대화로? 소통은 제도로! 058
고민하지 말고 고안하라! 069
신뢰가 먼저다 090

3 Zoomer를 성장시키는 관리자의 코칭 스킬
가르치지 말고 슈퍼리더를 키워라 106
약점 말고 강점을 발견하라 122
찬성 말고 반대를 유도하라 147
지적 말고 질문을 자주 하라 162
‘~척’하지 말고 ‘헐~’ 하라 176

4 리더로 성장해가는 Zoomer의 셀프 코칭
오스본 효과(Osborne Effect) 194
친절한 사람이 되라 202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라 208
상사를 관리하라 213
자신만의 ‘아우라’를 창조하라 220

에필로그 - 결국, Ego를 넘어야 보인다 236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온세상이‘디지털’로바뀌고있는마당에여전히과거의방식을답습만해서는곤란하다.더구나Zoomer들이새로운시도를강력히원하고있는데도대충과거에했던방식의‘대화’만고집해서도안된다.과거방식의대화란결국훈계로귀결될가능성이높다.Zoomer들과진정으로소통하기위해서는대화를넘어‘제도화’하려는시도를당장시작해야한다.
_70쪽

관리자는구성원들로부터신뢰받을때비로소자기의역할을제대로수행할수있다.물론과거에도그랬다.그러나과거에는관리자가가진힘과권력으로상대방을누를수가있었다.물론이것은지금도어느정도가능하다.수많은조직에서수많은관리자가이런방식으로살아가고있는것도사실이다.그러나Zoomer들이조직내에유입되기시작하면서부터지속가능한일일지는장담할수없다.Zoomer들과의소통은제도화될때가능하고제도화가정착되면신뢰가생긴다.그때비로소진정한대화가가능함을기억해두자.
_96쪽

세대는세대고개인은개인일뿐이다.동일한Zoomer라고하더라도어떤사람은기획하는일에관심을보일수있고어떤사람은영업에관심을보일수있다.어떤이는아침에업무능률이오르고다른이는오후나저녁에능률이오를수있다.어떤Zoomer는게임을통해업무를수행하는방법을찾지만,다른Zoomer는음악을통해새로운접근방법을찾아낼수도있다.그들의공통점은각자가가진개성을존중해달라는것이다.
_130쪽

예나지금이나다른사람들의생각에반한의견을내는일은쉬운일이아니다.Zoomer들이라고다르지않다.그들은보통말을해도될만한안전한환경에서만말을하려고할것이다.자기표현을주저하지않는Zoomer들은강하게주장할수도있지만대개는침묵한다.또는도저히자기의견을말해도안된다는생각이들면이직해버리면그만이다.의도적으로노력하지않으면누구나끈질기게자기복제를하는집단주의문화의포로가될가능성이높다.
_153쪽

지적대신에좋은질문을많이하는관리자역시선택설계자ChoiceArchitect이다.Zoomer들은어떤질문을듣고생활하느냐에따라본인들의업무에대한생각이바뀔수있고본인들의성장과발전에대한생각을더많이하게된다.그러므로관리자는지적하기보다좋은질문을많이하는사람이되어야한다.
_175쪽

Zoomer들이‘젊꼰’이안되는방법은의외로간단하다.개방성을높이는것,개방적인태도와사고방식을기르는것이다.개방적인사람만이나와다른사람들을포용할수있다.개방적인태도를가진사람만이더많은것을볼수있고,자기의구태의연한생각을타인에게강요하지않는다.
_21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