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회사가 처음인 Z세대 ‘주머(Zoomer)’와 Z세대가 처음인 기성세대 직장인이 한 회사에서 잘 지내는 법!
“판을 뒤집는 참신한 반대자 ‘Z세대 Zoomer’와 회사의 새판을 설계하는 ‘관리자’가 만나다!”
“판을 뒤집는 참신한 반대자 ‘Z세대 Zoomer’와 회사의 새판을 설계하는 ‘관리자’가 만나다!”
우리는 일상에서, 각종 미디어를 통해 ‘MZ세대’라는 말을 쉽게 접한다. 하지만 Z세대 ‘주머(Zoomer)’들은 밀레니얼 세대와 함께 묶이기에는 확연히 다른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다. 초년생의 입장으로 이제 막 활발하게 사회에 진출 중인 Z세대를, 기성세대 직장인들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는 직장 내에서 기성세대와 Z세대 사이의 원활한 소통법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Z세대 코칭법을 담은 책이다. 인문학적 고찰과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세대 갈등 없는 조직 문화 구축’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Z세대를 위한 셀프 코칭법 또한 함께 담고 있다.
하나의 조직이 성장을 거듭하고자 한다면 날로 골이 깊어져 가는 세대 갈등의 해소가 필수적이다. 이 책이 세대 갈등에 고민이 많은 회사들에게 해법을 제시함은 물론, 사회초년생 Z세대들이 회사의 어엿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는 직장 내에서 기성세대와 Z세대 사이의 원활한 소통법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Z세대 코칭법을 담은 책이다. 인문학적 고찰과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세대 갈등 없는 조직 문화 구축’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Z세대를 위한 셀프 코칭법 또한 함께 담고 있다.
하나의 조직이 성장을 거듭하고자 한다면 날로 골이 깊어져 가는 세대 갈등의 해소가 필수적이다. 이 책이 세대 갈등에 고민이 많은 회사들에게 해법을 제시함은 물론, 사회초년생 Z세대들이 회사의 어엿한 일원으로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회의는 줌(ZOOM)으로 하겠습니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