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은 거들 뿐 :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왼손은 거들 뿐 : 농구에 미친 두 남자가 알려주는 슈팅의 모든 것!

$17.55
Description
농구에 미친 독자들에게
농구 때문에 밤 새본 독자들에게
농구를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여러분, 농구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 책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에 미친 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468만 관객이 〈슬램덩크〉를 봤습니다.
한편, 〈슬램덩크〉를 만든 일본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직 농구로 꽉 찬 책이 있다면,
농구에 미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가뿐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러나 농구 매니아들을
제대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책을 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책보고 나면
농구하러 나가게 하고 싶었어요.”

〈왼손은 거들 뿐〉 저자 박치영, 양준민.


〈왼손은 거들 뿐〉은 농구에 미친 팬들을 위한 슈팅 에세이다. 그렇다고 슈팅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게 아니다. 농구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정보가 가득 담긴 책이다. 〈왼손은 거들 뿐〉은 이제 막 농구를 알고 싶은 사람보다도, 이미 농구를 충분히 좋아하는, 주체할 수 없는 농구에 대한 애정으로 몸부림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한국팬들의 농구 사랑에 비해, 농구 관련 전문 서적이 부족한 게 현실인 이 때, 〈왼손은 거들 뿐〉은 ‘진짜 농구 팬’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이다.

농구에 미친 직장인 박치영 작가는 추승균, 김보미, 주희정, 문경은, 조성민, 김민구, 방성윤 등 한국 농구 레전드들을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슈팅에 대한 비결을 전해듣고, 그 생생한 목소리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레전드들이 들려주는 날 것 그대로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마치 그 선수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듯한 행복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또한 NBA 칼럼니스트 양준민 작가는 NBA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레전드들의 숨겨진 스토리를 발굴하여 특유의 필체와 문장력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NBA에서 벌어졌던, 슈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바로 그것! 그러나 양준민 작가는 슈팅 뿐 아니라 다양한 전술들에 대한 이야기를 곁들이며 NBA팬들의 궁금함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NBA 좀 안다고 하는 매니아들로서도 밤을 새워 읽을 만한 흥미로운 썰들을 양준민 작가를 통해 풍성하게 펼쳐진다.

〈왼손은 거들 뿐〉의 목차를 반드시 확인하시라! 목차를 보는 순간, 이 책이 농구 매니아들을 위한 보물 창고 같은 도서라는 걸 확인하게 될 것이다.
저자

박치영,양준민

저자:박치영
어느곳을가든지농구부터찾는남자.스페인,미국,에콰도르,멕시코를거쳐지금은아르헨티나에이르기까지,어느나라에서살든제1순위로농구에미쳤던남자.다양한매체(엑스포츠뉴스,점프볼)에서인터넷기자및객원기자로활동했을뿐아니라,서울삼성썬더스에서명예기자로도활동했다.

저자:양준민
NBA칼럼니스트.농구에미친사람들을위한농구가이드를자처하는,농구읽어주는소리꾼.농구를사랑하는사람들과함께농구의매력에푹빠지고싶은작가.<왼손을거들뿐>을집필하며행복했다고고백하는작가.자신이느낀행복을더많은분들이느낄수있기를바라며,또다른책들을꿈꾸는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1쿼터.농구의기본은‘슛’

1.1슛이없인농구도없다
①농구에대한기본적이해와골을넣는스포츠,기본은슛
②슛은어떻게던져야할까?
③슈팅명가,커리가(家)
④코트위극강의희열,클러치샷

1.2농구에‘하나의교과서’는없다

①윈팀으로일궈낸우승2004파이널,디트로이트피스톤스
②코트위의공간예술,픽앤롤!
③다양한재능의멀티빅맨,리그판도를바꾸다

2쿼터.국가대표들이들려주는나의커리어와나의슛!

2.1‘실사판서태웅에서스탠딩슛,백보드3점슛의대명사’가된김동우
2.2아시아Best5‘구비브라이언트’김민구
2.3김재원감독(前휘문)에게들어보는서장훈,현주엽,방성윤의슈팅
2.4‘람보슈터’문경은
2.5전설의‘슛도사’이충희vs‘전자슈터’김현준
2.6‘조선의슈터’가되기까지_조성민
2.7미드레인지점퍼의장인,소리없이강한남자추승균

하프타임.슛은재능이아닌노력이다!

3.1방성윤에게듣는미국NBDL경험과슈팅
3.2‘장신슈터로의포지션변경과슈팅멘탈리티’이규섭코치
3.3허슬플레이와클러치슈팅이돋보였던김보미
3.4‘미녀슈터’김은혜
3.5슛이없는선수에서슛이있는선수로,주희정
3.6‘두목호랑이’이승현의슛터치를만든아버지이용길

3쿼터.NBA의슛이야기

4.1슈터와슛있는빅맨들
①더크노비츠키,노력이빚은최고의스트레치빅맨
②레이알렌,지독한강박관념이만든최고의슈터
③스티브내쉬,리그역사상가장저평가된최고의슈터!
④케빈듀란트,효율성과폭발력의스코어러
⑤녹색의강심장,래리레전드래리버드

4.2슛을부담스러워했던선수들
①보스턴빅3와의만남,론도에겐행운일까불운일까?
②벤시몬스의슛부재는누구의잘못일까?
③드레이먼드그린,성공만이슛의가치는아니다!
④야니스아데토쿤보,벌크업이그에게가져다준득과실은?
⑤핵어샤크!자유투라인앞에선작아지는남자,샤킬오닐

4쿼터.역사를바꾼위닝샷

5.1<2002부산아시안게임>준결승필리핀전이상민위닝3점슛&그리고2014년문태종의38득점
5.2‘양무록’에서3점슛8개‘클레이희종’양희종과‘위닝샷’이정현
5.3스타탄생을알린김선형의‘위닝레이업슛’
5.4‘1.8초위닝샷’토니쿠코치
5.5Thisismiracl,밀러타임&티맥타임
5.6올-타임플레이어는아니지만최고의클러치타임슈터,로버트오리
5.8기적같은위닝샷부터올림픽금메달까지,마누지노빌리
5.9NBA역사상최고의버저비터,‘더샷’(TheShot)

연장전BonusOneShot,알쓸신잡

6.1‘의사슈터’오성웅에게듣는농구화와재활
6.2‘투석기슈터’개그맨정범균
6.3KBL에는170클럽,NBA에는180클럽
6.4스테판커리의파트너,커리시리즈농구화
6.5한슛하는‘탑클래스가드’MSA이원희와‘직장인리그MVP’현대백화점양인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1
미국대학농구계에서코치로잔뼈가굵은故돈마이어코치는“슛을빨리쏘는것이아닌빨리쏠준비를하는것이더중요하다”고선수들에게강조했다고한다.이를위해선공을받기전에무릎과엉덩이를약간구부려,슛으로올라가는시간을줄여야한다.이와함께평소패스를주는선수들과자주소통하면서본인이어떤타이밍에패스를받아야슛으로빨리올라갈수있는지상의하는등슛이올라가는데걸리는시간을최대한으로줄여야한다고조언한다.
---p.23

#2
마지막으로아무리실력이뛰어난슈터라할지라도모든슛이골대안으로들어가는것은아니다.다른점이있다면,이들은실수를두려워하지않고,자신이던진슛이뭐가잘못됐는지스스로교정할수있도록분석하고,연습에참고한다는것이다.실수로부터배우는것은선수들이자신이슛을던질때무엇이잘못됐는지스스로바로잡을수있도록도움을줄수있다.슛연습영상을촬영하는것도이때문이다.슛연습을비디오로촬영하면그것을검토해실수를고칠수있고,더나은슛을만들수가있다.실수를교정하면서동시에슛에대한자신감도쌓을수있다는것이이들의주장이다.美현지에서슈팅코치로명성을떨치고있는데이브호플라도자신이가르친모든선수의연습과실제경기의슛영상을촬영해피드백을주는것으로유명하다.
---p.26

#3
박치영_마지막으로,감독님이생각하는‘슈터’란무엇인지듣고싶습니다.

문경은_팀의간판슈터라면,득점은많이못하더라도,결정적인순간한방을터뜨리는활약은꼭해야하지않나싶어요.그게슈터의기본자세아닐까요?
---「레전드문경은인터뷰」중에서

#4
“연습과실전은다르다고봅니다.연습도실전처럼해야하는데그러려면이미지트레이닝이중요합니다.실전경기에서만약에제체력이떨어지면조금더올려슛을쏩니다.그러면그거에맞춰서연습이되어있어야합니다.상대수비수의손높이에따라서미세하지만슛위치등이달라지기에저는연습할때이걸다생각하면서연습을했고,경기에적용했기에슛이흔들리지가않았다고봅니다.”
---「레전드추승균인터뷰」중에서

#5
“슛을갖추기전에기본드리블을할줄알아야하고,하체와몸에힘이좋아야된다고봐요.그래야드라이브인을할수있게되고,그다음이슛인거지,슛을갖추고나서드라이브인이안좋은데드라이브인을못하면발전이없는거예요.몸에힘이없는데무슨슈팅을하겠어요.하체근력부터키우고,드라이브인을몸에익힌다음슛이되야한다고봐요.”
---「레전드주희정인터뷰」중에서

#6
이논쟁은2017년오닐의인터뷰로종결됐다.그간본인의자유투에관해최대한말을아껴왔던오닐은당시USA투데이와인터뷰에서모든것을솔직히털어놓았다.당시콘도사업을하던한사업가가오닐에게자유투대결을청하면서자연스레오닐의자유투가논쟁거리로떠올랐다.평소유쾌한인터뷰스킬로정평이나있는오닐은이날도“나는그간고의로자유투를놓쳤다.만약내자유투성공률이90%에육박했다면경기는재미가없었을것이고,나는거만해져서커리어를망쳤을것이다.한마디로내자유투는겸손을유지하기위한최후의수단이었다”는말로인터뷰를시작했다.

뒤를이어“사람들이많이오해하는부분이있다.내가자유투연습을안했다고말하는이들이있는데이는사실이아니다.나는현역시절매일200개자유투를넣기위해연습하고,또연습했다.프로진출후처음,내집과개인체육관을지은이후자유투연습을게을리하지않았다.그러나신은나에게자유투에관해선재능을주지않은것같다.아마내게겸손을가르치려고했던것같다.스포츠심리학자들은내가자유투에관해서압박감을느끼고있다는말을하지만이역시사실이아니다.나는경기를치를때마다압박감을느끼지않는다.반대로긴장을풀고난후게임에임하는스타일이다”는말을전하며그간의의혹에대한해명의시간을가졌다.
---p.230

#7
박치영:농구를하는의사인데,부상방지에대한노하우를알려주실수있나요?

오성웅:제직업이의사다보니어찌보면뻔한대답일수도있지만,무조건‘스트레칭,휴식’입니다.일반인들은생업도있기때문에너무과도한욕심을자제하고,무리한플레이를하지않는게필요합니다.농구를하고나서혹은다른운동으로통증이있거나부상이생겼을때‘그냥두면낫겠지’라고생각하는사람들이많습니다.그러나손상이미약한경우와나이가젊은경우에는그나마회복되는경우가있지만,30대가넘어서면부상회복도더디게되죠.통증이있다면꼭병원에서진료를받고치료를한후에코트에복귀하는것을추천합니다.농구를정말좋아한다면,이렇게해야좋아하는농구를오랜시간할수있습니다.
---p.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