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던 일을 멈추고, 숨을 돌리고, 자기를 돌아보라
삶의 여정을 ‘길’에 비유하며 《아직도 가야 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그리고 저 너머에》 등 이른바 ‘길 3부작 시리즈’를 통해 가족, 사랑, 교육, 영성과 종교 등의 영역에서 사는 동안 만나게 되는 다양한 문제의 해결책을 안내했던 스캇 펙. 정신과 의사로서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고, 다양한 그룹의 안내자 겸 구성원으로서 평화로운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일생 동안 힘썼던 그는 이미 2005년 세상을 떠났지만, 현재까지도 독자들은 그가 남긴 글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와 통찰의 도움을 받고 있다.
종종 짧은 인용문 한두 개만으로 몇 시간에 걸친 강연을 하곤 했다는 스캇 펙은 그러한 경험을 기초로 하여, 자신이 가장 아꼈던 두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단초가 되어줄 문구들을 발췌했다. 그리하여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 잠깐 숨을 돌리고 자기를 응시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 우리 각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속의 문장들은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싶은 이들에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성을 안내하고, 수련으로서의 명상에 들게 해준다.
종종 짧은 인용문 한두 개만으로 몇 시간에 걸친 강연을 하곤 했다는 스캇 펙은 그러한 경험을 기초로 하여, 자신이 가장 아꼈던 두 책 《아직도 가야 할 길》과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서 우리 자신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단초가 되어줄 문구들을 발췌했다. 그리하여 매일매일 일상 속에서 잠깐 숨을 돌리고 자기를 응시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 우리 각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 책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속의 문장들은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고 싶은 이들에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성을 안내하고, 수련으로서의 명상에 들게 해준다.
아직도 가야 할 길, 그 길에서의 명상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