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 어떤 음식으로 아이의 속을 깨울까?
유아식, 아동식 전문 영양사 다른맘의 첫 책
든든한 아침밥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단골 식재료로 만드는 저당, 저염 첫 끼 건강식
유아식, 아동식 전문 영양사 다른맘의 첫 책
든든한 아침밥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단골 식재료로 만드는 저당, 저염 첫 끼 건강식
매일 아침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 “우리 아이, 아침 뭐 먹이지?”에 대한 고민을 끝내는 책! 냉장고에 흔한 재료로 간편하게 뚝딱 만들지만, 영양 밸런스가 훌륭하고 아이가 싹싹 잘 먹는 레시피 100가지를 모았다.
유아, 아동의 식사를 구성하고 영양 및 위생 교육을 하는 영양사로 일했던 저자는 다른이, 바른이를 낳은 후 전공 지식과 현장 경험을 총동원해 내 아이에게 먹일 메뉴를 직접 개발해 SNS에 공유했다. 특히 하루를 구성하는 식사 중 ‘첫 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자고 일어난 아이의 속을 부드럽게 깨울 아침 메뉴를 엮어 ≪오늘, 아이 첫 끼≫를 완성했다.
아이의 첫 끼는 어른의 첫 끼와 조금은 달라야 한다.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제한할 것이 아니라, 좋은 탄수화물을 잘 선택해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게끔 돕고,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의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아이 첫 끼≫를 만드는 건강한 공식이다. 최적의 재료 조합으로 아이 입맛에 꼭 맞고, 소화가 잘되며, 든든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메뉴로 아이의 아침을 부드럽게 깨워보자.
유아, 아동의 식사를 구성하고 영양 및 위생 교육을 하는 영양사로 일했던 저자는 다른이, 바른이를 낳은 후 전공 지식과 현장 경험을 총동원해 내 아이에게 먹일 메뉴를 직접 개발해 SNS에 공유했다. 특히 하루를 구성하는 식사 중 ‘첫 끼’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자고 일어난 아이의 속을 부드럽게 깨울 아침 메뉴를 엮어 ≪오늘, 아이 첫 끼≫를 완성했다.
아이의 첫 끼는 어른의 첫 끼와 조금은 달라야 한다.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제한할 것이 아니라, 좋은 탄수화물을 잘 선택해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게끔 돕고,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의 여러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 아이 첫 끼≫를 만드는 건강한 공식이다. 최적의 재료 조합으로 아이 입맛에 꼭 맞고, 소화가 잘되며, 든든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메뉴로 아이의 아침을 부드럽게 깨워보자.

영양사 다른맘의 오늘, 아이 첫 끼 (든든한 아침밥부터 가벼운 브런치까지)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