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알코올 중독과 사별의 고통, 번아웃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다 걷기를 통해 내면의 힘을 되찾은 저자가 심리상담가가 되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을 펴냈다. 자신과 다양한 내담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자연이 전해주는 치유의 힘, 몸을 움직여 걷는 행위가 갖는 치유의 효과를 들려준다. 저마다의 ‘그림자 동물’과 함께 도심의 공원이나 시골의 숲길을 걸으면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워킹 테라피를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쁜 날씨라는 것은 없다, 나쁜 준비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처럼 무작정 걷는다고 치유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워킹 테라피’를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준비 과정을 도우면서 걷기의 모든 여정에 적절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길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회복의 과정이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은 워킹 테라피를 차근차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크북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쁜 날씨라는 것은 없다, 나쁜 준비만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처럼 무작정 걷는다고 치유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워킹 테라피’를 보다 효과적으로 경험하려면 준비가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준비 과정을 도우면서 걷기의 모든 여정에 적절한 도움말을 제공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길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회복의 과정이 시작될 것이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워킹 테라피 : 내 안의 늑대를 발견하다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