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메리츠 화재의 보험왕이 처음으로 밝히는 노하우를 담은 영업의 길라잡이. 저자인 남미순은 지난 1999년 10월 동양화재에 설계사로 입사한 뒤 첫해 전국 신인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메리츠 화재 연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영업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한 성과를 올려 본부장 자리까지 올랐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보험 설계업을 품격 있는 미래 첨단 비즈니스의 자리로 올려놓은 저자의 영업 비밀을 시원시원한 문장으로 쉽게 들려준다. 오늘날의 영광과 부가 있기까지 고객의 식당에서 설거지를 한 얘기며, 눈앞에서 전단이 찢기는 모욕을 당한 일이며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업은 화단과 같다. 넓은 화단에 계절별로 꽃씨를 뿌리고, 때가 되었을 때 꽃이 피면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다른 꽃이 피면 또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사이사이 거름을 주고, 풀도 매는 것이다’와 같은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업은 화단과 같다. 넓은 화단에 계절별로 꽃씨를 뿌리고, 때가 되었을 때 꽃이 피면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다른 꽃이 피면 또 열매 맺히기를 기다리고, 다시 꽃씨를 받아 화단에 뿌리고, 사이사이 거름을 주고, 풀도 매는 것이다’와 같은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부자의 시크릿은 영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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