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나는 날마다 헌법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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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다 교육감 3선을 지낸 헌법학자인 저자가 우리 헌법을 알기 쉽게 강의한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헌법 130개 조문과 국민들의 생활을 흥미롭게 연결하며, 국민이 왜 헌법을 알아야 하는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은 존엄하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국가는 국민의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와 같은 헌법의 정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든 국민이 그 헌법의 정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는 전언을 시작으로 우리가 헌법을 알고 있어야 인권 침해나 법적 유린 같은 불이익과 피해를 당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헌법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장 없는 체포는 불법이며, 미란다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무죄라는 것을 실례를 들어가며 찬찬히 일러준다. 저자는 서문에서 “헌법 생활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헌법은 국민의 일상생활을 통해서 실현되고 발전하는 규범이라는 뜻입니다. 국민의 삶에서 벗어난 헌법은 종이 위에 적혀 있는 글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헌법에는 헌법 정신도 헌법의 소리도 없습니다.
국민이 헌법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헌법도 국민을 외면하게 됩니다. 헌법은 생명력을 잃게 되고, 국민은 인권 불감증 내지는 헌법 불감증에 빠지게 됩니다.”라고 전제한 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헌법 조문과 국민생활의 유기적인 관계를 들려준다. 특히 부록에서는 지난 2024 12.3 비상 계엄 이후 제기된 헌법적 쟁점에 관해 발표한 글들을 게제, 긴박했던 당시의 헌법적 논쟁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다.
저자

김승환

헌법학자이다.1953년12월26일전라남도장흥에서출생하여익산에서자랐다.건국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하고고려대학교대학원법학과에서법학석사및법학박사학위를받았다.전북대학교법과대학및법학전문대학원교수로23년간재직하며전북평화와인권연대공동대표,전북지방노동위원회심판담당공익위원,대통령소속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국가인권위원회독립성수호를위한전국법학교수모임회장,한국헌법학회회장,전주인권영화제조직위원장,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등을역임하였다.2년4개월동안KBS전주방송총국TV《생방송포커스전북21〉이라는시사프로를진행하기도하였다.2010년교수직을내려놓고전라북도교육감직선에출마하여당선된후,2014년선거와2018년선거에서계속당선됨으로써전북교육감3선을기록하였다.2022년6월30일교육감직에서떠난후글쓰기와강의활동을하고있다.저서에『김승환의듣기여행』,『눈보라친뒤에소나무돌아보니』,『교육감은독서중』,『김승환과함께읽는84권의책』,『나의이데올로기는오직아이들』등이있다.

목차

서문

I제1강의I헌법을말하다
I제2강의I법치국가의원리,약속은지켜져야한다
I제3강의I국민이헌법의눈으로지켜볼때민주주의는숨을쉰다
I제4강의ᅵ정당을들여다보다
I제5강의I우리헌법의데미샘
I제6강의I미란다원칙,신체의자유는인간의자유다
I제7강의I‘meineigenerRaum,나만의영역
I제8강의I말할수있는자유,표현할수있는자유
I제9강의|집회의자유
I제10강의I문화와예술을말하다
I제11강의I청구권은국민이누려야할기본권
I제12강의I권력분립의원칙,국가권력은견제와균형을이뤄야한다
I제13강의I국회는국민을대표한다
I제14강의I대통령과휘슬러
I제15강의I재판은공정해야한다
I제16강의I지방자치,그리고헌법개정
I제17강의I납세,그신성한의무에대하여


부록